[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6월 18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문화관광체육국·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APEC준비지원단·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 5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추가경정예산안 5건 등 총 15개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환경 관리, 산림자원 운영의 공공성 확보, 연구원 기능 강화 등 현안별로 세부 지적과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다수의 국악 공연이 경주 지역에서 열렸음에도 경북도립예술단의 참여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대형 행사에서 도립예술단을 적극 활용해 지역 예술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상북도 도립 자연휴양림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서는 민간위탁 시 관리 부실이나 업무 미진이 발생할 경우 계약 철회 근거를 명확히 규정할 것을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은 도청신도시 마라톤대회 등 지역 축제의 신도시 활성화 기여를 평가하면서, 새로 편성된 ‘야간관광콘텐츠(선유줄불놀이) 특별지원(신규)’ 사업에 대해선 진출입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6월 18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안전행정실·복지건강국·저출생극복본부·지방시대정책국 등 소관 4개 실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을 심사해 세출 기준으로 안전행정실 237억 439만원, 복지건강국 259억 8,500만원, 저출생극복본부 283억 555만원, 지방시대정책국 315억 8,759만원 등 총 1,095억 8,253만원을 증액 편성·의결했다. 위원들은 안전행정실 소관 예산 심사에서 지역별 소방 인프라 확충과 안전시설 건립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새마을재단 운영의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지방시대정책국 심사에서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성과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도기욱(예천) 의원은 경북만의 차별화 모델 구축과 성과 중심 운영을 촉구했고, 백순창(구미) 의원은 책임성 있는 추진과 안정적 운영체계 마련을,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및 투명한 예산 집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수시분(2차) 경상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6월 18일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의한 뒤,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본예산 대비 5,987억 원 증액, 총 6조1,880억 원)을 원안 가결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교육위원회는 이번 추경 사업의 필요성·타당성·효과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으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여러 요구사항을 교육청 측에 전달했다. 심사에서는 특히 신규·확장 사업의 실효성, 불요불급 예산 편성 여부, 신규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향후 발전계획 수립 여부, 그리고 2026회계 연도 내 사업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장 박채아 위원장은 “추경 규모가 상당폭 증액된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노후 교직원사택 보수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며 교직원 복지 관련 예산 편성·집행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교육위원회가 예비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6월 26일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제2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19일 포항 장성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K‑Edu 안전구조대’ 활용 활성화 공모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을 미션 형태로 체험하며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성초등학교의 김준령 교사가 수업을 맡아 7대 표준 안전교육 영역(생활안전·교통안전·폭력예방·약물·사이버중독 예방·재난안전·직업안전·응급처치)에 기반한 10개 핵심 미션을 학생들이 모바일로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각 미션에서 가상의 위험 상황을 탐색하고 적절한 대응 절차를 선택·실행하면서 실전형 행동요령을 몸에 익혔다. 교육 현장에서는 특히 친구들과 협력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문제해결 능력이 함께 향상되는 점이 돋보였다. 모바일 특성을 살린 콘텐츠는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며, 보드게임·메타버스볼 등 다양한 교수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학교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업을 진행한 김준령 교사는 “K‑Edu 안전구조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19일 김천시 남면 송곡1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릴레이’를 개최하고 주민·자원봉사자·기업이 함께하는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고 행정안전부의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추진된 대규모 릴레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참여 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지역 기업들은 태양광 벽부등과 간이 소화기 등을 후원하고 현장 봉사에 직접 참여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설치·보수 작업과 함께 실내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안전테이프 부착, 꽃 담벼락 조성, 문패 및 우편함 교체 등 마을 경관·안전 개선 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재능 나눔 공연, 체험 프로그램, 건강상담, 세탁서비스 등 밀착형 복지 지원이 병행돼 지역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주민들은 행사에 참여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19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및 지역 기업들과 함께 재난 취약계층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종원 HS화성(주) 대표,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주요 기관장 6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재난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자부담 완화를 위해 제3자 기부를 추진하고 향후 보험가입 활성화 협력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은 도내 재해취약지역 우선 지원에 쓰인다. 기관별 기부금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1,5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500만 원, HS화성(주) 500만 원, 경북개발공사 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부금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나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 내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시 자부담을 경감하는 데 활용된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경상북도 주관, 영양군 및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참여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민 주도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 분야별 대표와 주민이 함께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한 퍼포먼스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며 공동체 역량으로 서로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행사장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안정 향주머니 만들기, 치매인지키트 체험, 건강증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우리의 하루’가 공연되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법정 장애유형으로 새로 등록하고,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관련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15개였던 장애 유형은 16개로 늘어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개정 주요 내용은 췌장장애 신설과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 요건 완화다.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반복적인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중 C-펩타이드 검사 결과 및 내분비내과 전문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할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받는다. 호흡기장애의 경우 기관절개 후 24시간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는 기존 1년 대기 요건이 6개월로 단축된다. 심장장애 영역에서도 인정 범위가 확대됐다. ‘심한 장애’ 판정 범위가 넓어졌고,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폰탄수술을 받은 환자도 ‘심하지 않은 장애’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간장애는 중증 판정 기준이 단순화되고 합병증 인정 범위가 늘어났으며, 장루·요루 장애도 합병증 인정 폭이 확대돼 등록 가능성이 높아졌다.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는 개정 시행일인 7월 1일부터 의료기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는 6월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사장과 위원회 임원, 장학금 수여 대표 학생과 교사·학부모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진학·성적우수·특기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문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받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개인 422명과 13개 단체에 총 2억6,2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한 고액 기탁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봉화 출신 독지가가 운영하는 ‘꿈꾸는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려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박현국 이사장(봉화군수)은 “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봉화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투자”라며 “장학사업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과 안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장학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격무와 대면 민원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을 해소하기 위해 본청과 읍면, 보건·사회복지 분야 민원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힐링워크숍을 관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개최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행사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축적된 피로와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신 안정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기공체조,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신체·정서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식 제공 등 쉼을 위한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 제공을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지속성 확보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군은 현장 참여자들이 현업 복귀 후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장 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엄재희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장은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