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자작나무숲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 THE ARCHIVE’로, “영양의 숨겨진 보물, 자작나무숲을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사진과 스마트폰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출품은 1인당 최대 3점까지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진 원본 파일과 함께 이메일(bkim1229@k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와 관련된 세부 규정 및 제출 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독창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평가해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8월 14일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최우수상(일반사진 1명·스마트폰사진 1명)을 포함해 총 24명에게 총상금 35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영양군 관광 홍보물과 전시, 지역 브랜딩을 위한 아카이빙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임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수출특화시설 지원 ▲백두대간 주민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0억 원까지다.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재배시설·생산장비·생산기반시설 확충을 지원하고, 수출특화시설 사업은 선별·저장·가공·포장 등 유통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 사업은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생산·가공·유통 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사업은 시·군과 도의 검토를 거쳐 산림청에 추천된 후 산림청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서류 작성 시 생산·유통 연계성, 사업의 수출·시장성 가능성, 지역 공동체 기여도 등을 충실히 기술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공모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 기획경제위원회)은 6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유산·매장유산 보호를 명목으로 한 장기간의 규제가 도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다며 재검토와 주민 부담 경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상주시 문장대온천 관광지구의 장기 미정리 문제를 대표 사례로 제시하고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행정 정비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 문화재 보호와 환경 보전의 취지는 존중하지만, 지정 이후 오랜 기간에 걸쳐 주택 신축·증축 및 토지 매매·담보 설정, 개발행위 등이 제한되면서 주민들이 일상적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매장유산 조사비 부담과 공사 지연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등으로 주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도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과 매장유산 유존지역 내 사유지 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구역 지정의 근거와 규제의 필요성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보존이 명확히 필요한 지역은 보호하되, 과도하게 묶였거나 장기간 재검토 없이 유지된 구역은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주민 체감형 지원으로 조사비 부담 완화, 보상·세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26일 제36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12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후반기 원구성 이후 도의회는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기조 아래 저출생 및 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재난안전 강화 등 도민 생활과 지역 미래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후반기 2년 동안 도의회는 총 16회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421건을 포함한 655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 가운데 341건(약 81%)을 의원발의로 추진해 도민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섰다. 도정질문 13회(39명)와 5분 자유발언 73회를 통해 현안 제기와 대안 제시를 병행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현장감사를 통해 총 88개 기관을 점검하고 시정처리 288건, 건의촉구 884건, 제도개선 31건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도의회는 저출생 문제와 지방소멸을 단순 인구정책 차원을 넘어 지역 존립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정책간담회·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제안하고 주거·일자리·돌봄·교육 여건 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6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호남권(광주·전남) 반도체 전·후공정 투자 발표와 관련해 ‘정치적 고려 배제·투명한 절차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양 지자체는 반도체 투자는 시장 원칙과 산업경쟁력에 기반해 결정돼야 하며, 특정 지역 일괄 배치는 지역 산업생태계 훼손과 국가 균형발전의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은 존중하나, 전공정 팹까지 특정 지역에 지정한 결정에는 전력·산업용수·협력업체 생태계·전문인력·물류 등 종합적 검토가 선행되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에는 이미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와 앵커기업, 연구기관·인력·전력·물류 등 팹 운영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며, 호남권에 전공정까지 일괄 배치될 경우 지역 기업들이 대거 이전할 가능성이 크고 그 결과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자산과 생태계가 파괴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대구·경북 측은 현재 지역에 집적된 470여 개 반도체 관련 기업과 1,700여 개 소부장 전문기업, 포항·대구·경북 소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27일 군민회관에서 ‘제45회 경상북도지사기 유도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유도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유도회(회장 엄득웅)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회장 김진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3개 팀, 총 404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는 단체전(초등부·중등부·고등부·생활체육부)과 개인전(선수부: 초등·중등·고등, 클럽부: 초등·중등·고등·일반)으로 구성돼 체급별로 3분 또는 4분 단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기술과 순발력,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기로 대회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회 전날인 6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2차 및 최종선발대회’에는 7개 팀, 67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고부 9체급·여고부 8체급 등 총 17명의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 오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대회 현장을 찾아 “영양에서 유도 발전을 위한 뜻깊은 대회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양군은 유도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매년 수백 명의 유도인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해 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회장 채영화)가 주관한 ‘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가 6월 24일 춘양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내 12개 팀, 1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과 팀워크를 겨루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법전면 소속 법전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물야면 옥석팀이 준우승, 법전면 태극팀이 3위, 봉성면 행복1팀이 4위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공동체 정신을 확인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대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많은 동호인께서 참석해 봉화군 생활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27일 안동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공감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울진교육지원청 선수단은 배드민턴 종목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탁구와 배구 종목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적을 보였다. 또한 테니스에서도 12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리며 종합 순위 결정에 기여했다. 이 같은 균형 잡힌 성적을 바탕으로 공감리그 1위에 올라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바쁜 교육현장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준 교직원들의 열정 덕분에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값진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체육 활동을 포함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교직원 간 유대 강화와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현장의 협력적 분위기 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6월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에 헌신한 퇴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 예정 공무원과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꽃다발 전달과 격려사·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열 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의 영덕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쌓여 이룬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록 공직을 떠나더라도 남긴 발자국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 상반기 퇴직자는 총 14명으로, 정년퇴직자에는 강세현 지품면 부면장, 김경희 보건행정과 신종감염병팀장, 안재웅 물관리사업소 주무관, 한명숙 보건행정과 주무관이 포함됐다. 명예퇴직자는 김명중 기획예산실장, 김방식 축산면 축산출장소장, 김영남 前 달산면장, 김옥희 재무과장, 박은정 농촌지원과 과수지원팀장,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이다. 아울러 퇴직 준비교육 대상자 및 수료자로 김상욱 시설체육사업소 시설개발팀장, 박동호 축산면 부면장, 박세호 병곡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27일 안동시민운장 테니스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교육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093명과 임원 등 총 1,5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지역 규모에 따라 소통리그와 공감리그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매너 있는 경기로 친선을 다졌다. 종목별 우승팀은 테니스 구미청·청송청, 배구 안동청·봉화청, 탁구 포항청·청도청, 배드민턴 구미청·울진청 등으로 집계됐다. 종합 시상에서는 구미청과 울진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울진청은 공감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운영 측은 여교직원의 참여 확대를 위해 배드민턴을 여자부 경기로 운영하고 배구 참가 여성 선수를 3명으로 늘리는 등 참가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적용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경북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체육대회가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