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UFS 훈련간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유사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훈련기간 실제 병력 및 장비가 기동함에 따라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0일(목) 울진군 내 11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곰탕 700인분과 복숭아·자두·거봉 등 과일 139박스를 지원했다. 이번 건강식 나눔은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혹서기 사랑의 이웃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울진바지게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울본부는 울진실버학교를 방문해 간단한 전달식을 가진 후 어르신 거주 공간 정리와 프로그램 활동 보조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울본부는 지난 7월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위한 혹서기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근영 울진실버학교 시설장은 “무더위에 과일과 건강식으로 어르신들의 식욕을 증진하고 삶에 활력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광복절 연휴인 16~17일 도내 일부 지역에 최대 8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되는 강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을 추가 투입한다. 도내 2026년 누적 강수량은 570.0mm로 평년(764.7mm) 대비 74.5%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46.7%로 평년(69.6%) 대비 67.1% 수준에 머물러 현재“관심”단계다. 기상청 1개월 가뭄 전망에서도 9월 중순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도내 일부 지역에는 기상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 가운데 49억 2,300만 원을 농업용수 확보에 투입한다. 가뭄이 심각한 시군을 대상으로 간이양수장·간이보 설치, 양수 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암반관정 설치 등 단기간 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나머지 1억 5,000만 원은 생활용수 분야에 투입해 취수탑 준설 및 비상급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가뭄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이상휘(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이 20일, 농업·임업·어업 및 연안여객선박용 석유류에 적용되는 조세감면 특례의 일몰기한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농·임·어업 및 연안여객선박 운항에 사용되는 석유류에 대해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자동차세 등을 면제하는 특례를 두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제도는 일몰 기한이 설정된 한시적 규정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에 따라 기한이 도래할 때마다 법률 개정을 거쳐 연장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의 정책적 불확실성이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농어업 및 연안여객선박 업계는 산업 특성상 전체 경영비 중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은 업계의 경영 악화는 물론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조세 지원을 요구해 왔다. 이번 개정안은 농·임·어업 및 연안여객선박용 면세유 제도의 일몰기한을 폐지해 세제 혜택을 상시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장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과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경북투데이 보도국]===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
[경북투데이 보도국]===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광복절 연휴 막바지를 맞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4일 울진권 주요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여름 성수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영덕 강구항(오십천), 해파랑공원, 울진 후포 마리나항, 울진 박골해변 등 주요 연안 및 다중이용 해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 청장 직무대리는 강구항과 해파랑공원을 찾아 연안 안전관리 현황과 위험구역, 출입통제장소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울진군 요트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울진 박골해변에서는 해수욕객과 연안 이용객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지정 해변을 비롯한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 경북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산림 비중, 농업 구조, 산업단지 분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최근 10년 평균 폭염일수는 22.6일로 과거 10년 평균 12.2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9.3일을 기록했다. 열대야도 최근 10년 평균 8.7일로 과거 10년 평균 3.6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