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죽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 ‘2026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여자 야구 동호인 23개 팀, 선수단·임원·가족 등 약 55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차원의 경기력 향상과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지역 유입은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즉각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며, 울진군은 지역의 천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진은 악천후·응급상황 대비 안전대책과 선수 편의 중심의 경기 운영, 방역·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지역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환영 행사 및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회 참가자들이 울진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진군 관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6월 24일 중회의실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영덕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교사는 탐구 설계와 실행 과정에서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문제 상황 인식과 탐구 필요성 제시, 탐구 질문 생성, 탐구 방법 및 설계를 담은 탐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질문을 구체화하고 탐구 방향을 토의·정리하며 팀 단위로 협력적 문제해결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질문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에 대해 “좋은 질문에서 배움의 출발점이 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주도의 탐구 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은 교사가 학생의 탐구를 설계하고 지원하는 교육적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이러한 참여형 교육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25일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조리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에 맞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운지와 공용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소통·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한 설계로, 단순 실습 중심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아이디어 공유와 창의성 발현을 지원하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한 점이 두드러졌다. 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과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우수한 요소로 꼽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동선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24일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교육 경감 모델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을 포항·구미·영천·상주·울진 등 5개 지역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각 지역별로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 2월까지 사업을 이어가며 공교육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 방향은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을 줄이는 것이다. 주요 과제로는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지역자원 연계 진로교육·체험, 방과후 활동 다양화 등이 포함된다. 포항은 ‘포항해봄 실천사업’으로 북구 일반고 2곳에 공공 학습센터를 운영해 수준별 맞춤 특강과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작은학교 대상 학년·교과별 특색 사업과 지역 대학 연계 대입 설명회 등 고교 진학·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구미는 ‘동행교육’ 모델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금오공과대와 협력한 신산업 체험, 지역기업 연계 역사·문화탐방, 지역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24일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해 장애학생들의 직업 기능 향상과 진로·직업 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 권을 놓고 경상북도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지원,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 속에 배치된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숙련도와 실무 역량을 평가받았다. 대회 운영은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의 운영 기준에 맞춰 엄정하게 이뤄졌으며, 심사 기준 역시 현장 실무 능력과 작업 안전성, 과업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을 시험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실전형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직무 자신감과 취업 역량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수)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안심 욕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암면에 거주하는 신OO(1939년생, 여) 어르신으로, 노후한 화장실 구조 때문에 낙상 위험과 일상 불편을 호소해 온 사례였다.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촘촘한 지역 안전망 가동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어르신의 거동 상태와 생활실태에 맞춘 보수 범위를 결정하는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공사는 기존 불편 요인인 욕조를 철거하고 미끄럼 방지 타일로 교체했으며, 노후 변기·세면대 전면 교체와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낙상 예방 중심의 대대적 보수로 진행됐다. 완공된 뒤 어르신은 “화장실이 낡고 미끄러워 매번 이용할 때마다 넘어질까 봐 두려웠다”며 “이제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새집에 사는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종수 입암면 지사협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어려움을 견디신 어르신께 보다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면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월 밝혔다. 공모 주제는 ‘30초 포항! 내가 포항 바다에 머무는 이유’로,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먹거리, 전통시장, 야경 등 포항 바다의 매력을 30초 이내 숏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포항을 웰니스 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총사업비 약 1조 3천억 원)와 연계해 시민 시선의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포항의 해양레저·관광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다. 출품작은 1차 정량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총상금 100만 원(1등 50만 원·2등 30만 원·3등 20만 원)이 지급된다. 최종 수상작은 7월 말 발표되며, 8월 열리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에서 상영되어 포항의 해양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안내와 참
포항시는 6월 24일 포항형 천원주택 2026년도 입주자 추첨을 실시해 최종 입주자 100명을 확정하고, 결원에 대비한 예비 입주자 200명도 함께 선발했다고 밝혔다.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 요금 체계로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포항시의 핵심 주거복지 사업이다. 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00호씩,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진행된 이번 추첨은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공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격 심사를 거친 뒤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 100명이 선정됐고, 입주 포기·부적격 등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배수 규모인 200명의 예비 입주자 명단도 확정됐다. 예비 입주자는 배정된 순번에 따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 기회를 부여받는다. 올해 제도 개선의 핵심은 부모 소득 기준을 폐지한 점과 관내·관외 청년 비율을 일정 수준 도입한 점이다. 이 변화로 관외(타 지역) 청년들의 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24일 대구 엑스코(EXCO) 서관에서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고 전기·전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전기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가 주관하는 유일의 전기·전력 전문 전시회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이번 엑스포에는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전기안전, 에너지 신산업 및 원자력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 130개사가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공간은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시공·안전’ 등 4대 특화 파빌리온으로 구성돼 관람객과 업계의 편의를 도모했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국회의원 및 주한·주부산 외교 대표 등 전기산업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전력 인프라는 단순 산업 기반을 넘어 AI 경쟁력과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자산”이라며 “초거대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전기산업계가 주도적 역할을 해 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6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공식 선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일수 경북도의회 부위원장, 배동인 경북도 부교육감,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과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경상북도새마을회 신임회장 취임식, 기념사·축사, 퍼포먼스와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도지사 표창 18명, 새마을 기념장 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14명, 경북새마을회장 표창 20명 등 다수에 수여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협력의 공로를 기렸다. 이상해 신임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근대화에 기여해 왔다”면서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한 글로벌 새마을운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삽과 시멘트’로 상징되는 과거의 성과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