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최성수기 기간 동안 수상레저 특별안전관리를 통해 수상레저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관리는 해양안전과장을 중심으로 3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 안전점검 및 법규위반 특별단속, 안전계도 등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울진해경은 주요 출항지 및 사고다발 해역 등 집중관리해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중점관리 사업장(10인승 이상 레저기구 보유 사업장, 견인형 레저기구 운영 사업장)을 지정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견인형 레저기구를 운영하는 한시 수상레저사업장의 시설·레저기구 관리상태, 안전요원 배치,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 등을 집중점검하고, 이용객 대상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성수기 기간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병행 실시하여 ▲무면허 조종·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승선정원 초과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할 예정이며, ▲무등록·무보험 영업 ▲미등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도내 경주, 김천, 안동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영주, 문경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포항시와 경산시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최상위 폭염 특보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고 단계의 특보다. 폭염경보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기온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으로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폭염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포항시와 경산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즉각 확대 운영한다.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포항시와 경산시에 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해 현장 대응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곧이어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시·군 부단체장 대상 긴급 대책회의도 잇따라 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7월 8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교육 장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본 캠프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부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산업혁명의 역사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하여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
[경북투데이보도국]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고 지역신문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은 공미정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김용숙 중앙회장과 협회 임원,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지방자치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소개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여춘 부회장이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으로 활동해온 회원사의 역사가 곧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담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
[경북투데이] 제10대 경북 울진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돛을 올렸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거행하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임승필 군의원(3선)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현철 군의원(재선)이 각각 만장일치(또는 다수표)로 선출됐다. 이날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울진군의회는 개원식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황현철 신임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할 것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그리고 건설적인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PASSIONⅢ)’ 및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울 열광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열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메인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한울 갓 탤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유관기관과 협업한 친환경·안전 팝업 ⌜ESG TRIP⌟ 체험 부스, ESG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이다.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17일(금) 13시 20개 팀의 본선 경연과 개인 배틀전 등이 있으며 총 300명(사전예약 100명, 선착순 200명) 관람 가능하다. 또한, 18일(토) 13시에는 결선 경연과 HOOK의 축하 공연 등이 있고,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하는 울진 청중평가단 총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양일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과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3번째를 맞이하는 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30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일반직)과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갖고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과 공직사회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서는 퇴직 공무원 51명이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포장과 정부포상을 받았다. 훈격별로는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14명, 옥조근정훈장 21명, 근정포장 10명 등 주요 훈장이 수여됐고,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1명도 함께 전달됐다. 아울러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공직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30명에 대한 표창 전수도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포상이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성실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오랜 기간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수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따뜻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30일 포항여객선터미널 선착장에서 수산계열 고교 공동 실습선 ‘해누리호’의 운영 상황과 실습 환경을 점검하고, 첫 승선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승선해 조타실·기관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과 실습 운영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해누리호는 총톤수 3,206톤, 최대 승선인원 110명 규모의 국내 최고 수준 수산계고 공동 실습선으로 해양수산부와 경북교육청 등 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건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먼저 공동실습선 건조를 제안·추진해 첨단 해양 교육 인프라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첫 승선 실습에는 경북 한국해양마이스터고와 울릉고 학생 59명과 교사 4명이 참여 중이며,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6주간 남해와 일본 오사카, 부산, 포항 등 항로를 따라 항해하면서 항해·기관 운용, 선박 관리, 해양 안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최신 항해·기관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경험을 쌓으며 현장형 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9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고 복합적 문제를 겪는 취약계층 아동가구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에 나섰다. 외부 슈퍼비전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바이저인 경일대학교 배영자 교수가 참석해 1분기 논의 사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굴된 복합위기 가정에 대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발달 특성, 가족 기능, 양육환경, 정서·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사례별 우선 지원 과제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배영자 교수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단일 서비스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사례관리사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협력할 때 보다 효과적인 개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핵심”이라며 “지속적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철강 중심 산업도시인 포항이 친환경 신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녹색성장 정책과 산업 전환 전략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국제회의이자 시민 참여형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에는 후안 베르데(알라모 홀딩그룹 창립자 겸 회장), 짐 스키(IPCC 의장), 이회성(CF연합 회장), 김상협(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사무총장), 아비아야 칼회이 크누센(북극경제이사회 AEC 의장), 웬 용강(난양기술대 교수) 등 기후변화·녹색성장·산업전환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학계와 국제기구, 산업계의 다양한 시각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성을 산업 경쟁력과 투자유치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포럼 주요 일정 중 9일 기조연설에서는 후안 베르데 회장이 ‘지속가능성을 경쟁 우위로: 왜 녹색전환이 이제 비즈니스 및 지정학적 필수 과제인가’를 주제로 연단에 서며, 기업·도시·국가 전략 차원에서 녹색전환의 필요성과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