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평가 대전환’ 현장 중심 지원 강화
- 서‧논술형 평가 문항개발단 50명 모집에 120명 이상 지원 -
- 교원 연수부터 문항 개발‧AI 시스템·함께 포럼까지 현장 변화 본격화 -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평가 결과가 다시 배움으로 이어지는 평가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평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교원 전문성 강화,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보급,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지원시스템 구축, 현장 공감대 확산 등이다. 최근 모집한 서‧논술형 평가 문항개발단에는 50명 내외 모집에 120명 이상의 교원이 지원했다. 이는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와 평가 전문성을 높이려는 교원들의 관심을 보여준다. 경북교육청은 과목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발위원을 선정하고 문항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성취기준 분석을 바탕으로 평가요소와 지시어를 설정하고, 서‧논술형 문항과 채점기준, 예시답안, 피드백 자료 등을 개발한다. 자료는 수업과 평가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묶음 형태로 구성한다. 개발된 자료는 공동 검토와 학교 현장 적용, 수정‧보완을 거쳐 2027학년도 1학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개별 교사의 문항 개발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