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김정대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조례안」이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지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협업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역량 중심 교육인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IB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IB 프로그램이 특정 지역 편중 없이 도내에 균형 있게 확산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 사업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매년 성과를 평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지도록 했다. 실제로 올해 7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도내 학교 중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는 등 현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가 지속·확산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원과 경북의 여건에 맞는 운영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는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2일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연다. 축제는 해녀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해녀와 어업인, 지역주민, 관광객이 참여하며 해녀 관련 전시·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녀합창단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해녀 사진·작품 전시와 해산물 요리 시식, 경북해녀협회 홍보, 해녀·귀어귀촌 홍보 공간을 마련해 경북 해녀문화와 어촌의 모습을 소개한다. 별도 부스에서는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 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바다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북바다환경정보’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안내하고 설치를 돕는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해녀한마당 축제가 경북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은 물론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구미·포항·안동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잇따라 연다. 구미시는 10일 동락공원에서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한다. 반려가족 런웨이 선발대회,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도 운영한다. 포항시는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다. 토크콘서트와 댕댕이 자랑대회, 명랑운동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상북도는 9월부터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독도 교육과 홍보, 재단 운영, 연구 및 해양환경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독도평화대상의 외국인 수상자 발굴과 함께, KIOST 위탁사업에 독도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포함하고 독도아카데미 운영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독도 탐방 대상자 선정 시 사이버 독도학교 이수자를 우선 선정하고, 울릉도·독도 탐방 과정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적극 활용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숏폼 영상과 공모전 등 새로운 홍보방식 도입과 함께 독도 관련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독도 AI’ 구축을 제안했다. 장명수 위원(포항)은 장명수 위원은 시민들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독도재단 사무실의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독도재단의 운영예산 감소를 지적하며 재단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황금빛 들녘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전국 최고의 농도(農道)이자 K-푸드의 뿌리인 경북은 올해도 넉넉한 결실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 모두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편의 칼로리는 잠시 잊고, 가족과 나누는 정만큼은 마음껏 채우시기 바랍니다. 경북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영일만항 확장 등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우수한 농·축·수·임산물을 바탕으로 세계 식품시장에도 힘차게 도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명절에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를 꼼꼼히 챙기고,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첫걸음연금’,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밥상’ 등 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성장은 더 크게, 도민의 삶은 더 따뜻하게 만들겠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가득하고, 나누는 정은 더욱 넉넉해지는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 도지사 이철우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4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윤기현 도의원(경산2, 국민의힘)이 경산시 소재 안락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기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 국민의힘)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사후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재해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재난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은 지난 10년간 경주·포항 지진, 울진 대형산불, 태풍 힌남노와 포항 냉천 범람, 예천 등 북부지역 집중호우와 산사태, 의성발 초대형 산불까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대형재난을 반복해서 경험했다”며 “피해가 날 때마다 복구하고 막대한 예산을 다시 투입하는 방식만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7년 제정된 「재해위험 개선사업 및 이주대책에 관한 특별법」의 활용 실태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 법은 상습 풍수해 지역의 재해위험을 근원적으로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주민 이주대책까지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이 의원이 자료를 요구한 결과 경북도가 제출한 대부분의 자료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북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27곳이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2025년 83개 지구에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 경북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산림 비중, 농업 구조, 산업단지 분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최근 10년 평균 폭염일수는 22.6일로 과거 10년 평균 12.2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9.3일을 기록했다. 열대야도 최근 10년 평균 8.7일로 과거 10년 평균 3.6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