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9월 22일 개학기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화초등학교와 봉화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약취·유인 범죄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수칙과 낯선 사람 접근 시 행동요령, 위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알리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전통시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시기별 위험요인을 알리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최기영 군수는 “안전은 학교와 시장 등 일상 곳곳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생활습관”이라며
[ 경북투데이 보도국 ]===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2026년 9월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청량을 그리다-창산 김대원 화백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인 청량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청량산의 풍경을 관찰하고 화폭에 담아온 창산 김대원화백의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작은 김대원화백이 청량산을 직접 답사하고 그린 수묵화 32점과 도판화 50점 등 총 82점이다. 작품에는 청량산의 봉우리와 계곡, 바위와 나무 등 다양한 풍경이 담겨 있다. 자연경관을 넘어 불교의 성지이자 조선시대 선비들의 학문과 사유의 공간, 오늘날에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이어져 온 청량산의 다양한 모습과 그 문화적 의미를 작가의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대원화백은 30여 년간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화가이자 한문학박사이다. 오랜 기간 한국의 산하를 화폭에 담았으며 특히, 청량산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청량산의 지형적 특징과 자연의 변화, 산이 지닌 정신적 의미를 자신만의 수묵 언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지난 6일 호치민경제대학교(UEH) 대표단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교류 사업 등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UEH 부이 꽝 훙 총장과 광운대 조선영 이사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 대학과 경북도,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다문화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류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인 충효당과 역사지구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그동안 주한베트남대사관, 하노이대학, 듀이탄대학 등과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호치민경제대·광운대와의 만남을 계기로 한-베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그동안 박닌성, 뜨선방 등 자매결연 도시와 교류를
[경북투데이 보도국]===봉화군은 지난 8월 14일(금) 오후 4시,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에 있는 10대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자살 사망자의 상당수가 사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향이 있고, 학교 기반의 선별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유관기관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여 마련되었다. ※ 자살자의 80%는 정상군, 20%는 고위기자로 분류(2026, 한림대병원 홍현주) 이날 회의에는 봉화군 부군수를 협의회장으로 하여, 봉화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관내 위기 학생 현황 공유 △기관 간 즉각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고, 협의회는 월 1회(최소 격월) 정기 회의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수시 회의
[경북투데이 보도국]===봉화군수는 8월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특히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비산먼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은 물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는“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주민들
[경북투데이 보도국]===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이 고려로 건너오며 시작된 한-베 인연이 경북 봉화의 미래 성장전략으로 이어진다. 이용상의 후손들이 봉화에 정착하며 이어온 역사와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문화자산이 중소벤처기업부 심의를 거쳐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인정받았다.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6일 열린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봉화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이 원안 가결돼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봉화의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과 국제교류, 정주, 산업을 결합한 지역발전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규제를 선택적으로 완화하는 제도다.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에는 출입국관리와 토지이용, 도로, 국·공유재산, 주택 공급 등과 관련한 10개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외국 전문인력의 특화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토지이용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구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만7,372㎡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회장 채영화)가 주관한 ‘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가 6월 24일 춘양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내 12개 팀, 1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과 팀워크를 겨루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법전면 소속 법전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물야면 옥석팀이 준우승, 법전면 태극팀이 3위, 봉성면 행복1팀이 4위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공동체 정신을 확인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대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많은 동호인께서 참석해 봉화군 생활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숙)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마음튼튼 몸튼튼 요가&필라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주 1~2회, 총 20회기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병행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올바른 자세 형성,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등 신체적 효과뿐만 아니라 호흡훈련과 집중력 향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 자기효능감 및 성취감 증진을 도모하는 등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센터 측은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개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강조했으며, 지속적 참여를 통해 안정된 일상 유지와 자립 역량 강화로 연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은 만 9세에서 24세 사이로 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청소년을 의미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수위원회 사무공간이 마련된 어울림센터에서 전 부서장과 각 팀장, 10개 읍·면장을 대상으로 ‘당선인-부서 소통 간담회’를 열어 군정 현안 파악과 공백 없는 행정 인수인계를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 보고나 지시형식이 아닌 티타임을 겸한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향후 4년간 봉화군이 추진할 핵심 공약과 비전을 당선인이 직접 설명하고 현장 최일선의 실무진들이 제기하는 애로사항과 제안을 경청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석자 전원(부서장·팀장·읍면장)은 각 부서별 추진 과제와 현안, 인수 과정에서 나타난 쟁점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성공과 군정 발전의 원동력은 공직자들의 열정과 자부심”이라며 “공약은 지시가 아닌 공직자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합작품이므로, 공직자들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선인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조직 화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겠다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2시 상운면 문촌리 새마을회관에서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와의 위수탁 협약에 따라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세부설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운면 문촌리 일원 수혜면적 49ha에 총저수량 28.4만 톤 규모의 저수지 신설을 골자로 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저수지 제방은 존형필댐 구조로 높이(H) 21.6m, 길이(L) 108.6m로 설계돼 있으며,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함께 홍수·가뭄 시 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기반을 확충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설계안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일정, 예산·재원조달 방안, 환경영향 및 이주·보상 계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