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광산업이 발달한 영덕군은 개인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지역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만의 고유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시설인 ‘별파랑 집라인’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 재개장한다. 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742m 코스를 타는 동안 수려한 영덕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 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 등은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그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별파랑 집라인을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의 응원이 있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별파랑 집라인이 더 많은 분께 좋은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 속에 주민들의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영덕군은 올해 3월부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조사 분석과 지역 자원 조사,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집단 심층 면접(FGI),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부서 협의 등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영덕군의회 신정희, 나현주, 김미애, 김미옥 의원과 김도현 주민복지과장, 이희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핵심과제와 추진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영덕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분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해수욕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시설 실태 △인명구조요원 근무 실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구역 준수 여부 △개인 장비 설치 제한 이행 여부 △시설 사용료 기준 준수 △요금 안내판 설치 현황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 설치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합동 점검단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백사장 청결 상태와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영덕군은 합동점검 이후에도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관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시행해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피서객들이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상북도 영덕지회가 재난·재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복구를 위해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산사태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복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설기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건설 현장 안전 문화 정착 및 산업재해 예방 △건설기계 운용 및 기술정보 공유 △재해·재난 발생 시 건설기계 지원 및 긴급 복구 협력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에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영덕지회는 우수한 건설기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안전교육과 기술 자문에 적극 협력한다. 또한 재난 발생 등 긴급 상황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건설기계의 적정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마련과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재난·재해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 기반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6월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에 헌신한 퇴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 예정 공무원과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꽃다발 전달과 격려사·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열 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의 영덕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쌓여 이룬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록 공직을 떠나더라도 남긴 발자국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 상반기 퇴직자는 총 14명으로, 정년퇴직자에는 강세현 지품면 부면장, 김경희 보건행정과 신종감염병팀장, 안재웅 물관리사업소 주무관, 한명숙 보건행정과 주무관이 포함됐다. 명예퇴직자는 김명중 기획예산실장, 김방식 축산면 축산출장소장, 김영남 前 달산면장, 김옥희 재무과장, 박은정 농촌지원과 과수지원팀장,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이다. 아울러 퇴직 준비교육 대상자 및 수료자로 김상욱 시설체육사업소 시설개발팀장, 박동호 축산면 부면장, 박세호 병곡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민선8기 김광열 영덕군수는 6월 26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군정 소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해 김 군수의 마지막 공식 일정에 따뜻한 배웅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맞닥뜨린 인구감소·지역경기 침체·재정 악화·초대형 산불 등 다수의 위기 상황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극복해 왔다고 회고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과 주민과의 소통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취임 직후 관내 204개 리에 있는 243개 경로당을 모두 방문하는 등 일선 현장을 직접 챙긴 점을 강조하며 “행정의 중심은 군민의 삶”이라는 소신을 재확인했다. 김 군수는 특히 재임 기간 종합청렴도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기 말 최대 성과로 평가되는 ‘신규 원전 유치 추진’과 관련해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공직자들에게는 “영덕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군민으로 돌아가 응
[경북투데이 보도국]===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과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당선인과 인수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지역 발전 및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현장 점검 첫날 독도역사문화공원 현장을 시작으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어촌민속전시관, 영덕시장, 이재민 임시주택 현장, 특별재생사업 현장 만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 후 개선책을 제시하고, 사업추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철저히 검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들에게는 “각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내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스마트도서관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률과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비대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영덕도서관은 작년 ‘24시 스마트도서관 호호바다점 3+3+30 이벤트’와 ‘스마트도서관 보물 찾기’에 이어 올해에는 ‘차와 문학, 완벽한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스마트도서관의 신착 도서를 소개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차를 함께 제안하는 구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측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 기획이 스마트도서관의 이용률 확대에 기여하며 이용자 수를 두 배로 끌어올리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너무 재미있는 기획이고, 직접 이용해 보니 스마트도서관에도 신간이 많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도서관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안정화와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 영덕군보건소(소장 오동규)는 6월 23일 영덕에서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건강증진,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의료봉사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정기적·수시적 의료봉사와 이동형 진료, 건강캠페인, 재난 대응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연계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현장에는 자원봉사·의료봉사의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대표 캐릭터인 ‘자봉이’와 ‘의봉이’ 등신대도 함께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장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는 필수적 공공 가치”라며 “센터와 영덕군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걸 센터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