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6월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에 헌신한 퇴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 예정 공무원과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꽃다발 전달과 격려사·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열 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의 영덕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쌓여 이룬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록 공직을 떠나더라도 남긴 발자국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 상반기 퇴직자는 총 14명으로, 정년퇴직자에는 강세현 지품면 부면장, 김경희 보건행정과 신종감염병팀장, 안재웅 물관리사업소 주무관, 한명숙 보건행정과 주무관이 포함됐다. 명예퇴직자는 김명중 기획예산실장, 김방식 축산면 축산출장소장, 김영남 前 달산면장, 김옥희 재무과장, 박은정 농촌지원과 과수지원팀장,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이다. 아울러 퇴직 준비교육 대상자 및 수료자로 김상욱 시설체육사업소 시설개발팀장, 박동호 축산면 부면장, 박세호 병곡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민선8기 김광열 영덕군수는 6월 26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군정 소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해 김 군수의 마지막 공식 일정에 따뜻한 배웅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맞닥뜨린 인구감소·지역경기 침체·재정 악화·초대형 산불 등 다수의 위기 상황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극복해 왔다고 회고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과 주민과의 소통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취임 직후 관내 204개 리에 있는 243개 경로당을 모두 방문하는 등 일선 현장을 직접 챙긴 점을 강조하며 “행정의 중심은 군민의 삶”이라는 소신을 재확인했다. 김 군수는 특히 재임 기간 종합청렴도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기 말 최대 성과로 평가되는 ‘신규 원전 유치 추진’과 관련해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공직자들에게는 “영덕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군민으로 돌아가 응
[경북투데이 보도국]===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과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당선인과 인수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지역 발전 및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현장 점검 첫날 독도역사문화공원 현장을 시작으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어촌민속전시관, 영덕시장, 이재민 임시주택 현장, 특별재생사업 현장 만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 후 개선책을 제시하고, 사업추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철저히 검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들에게는 “각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내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스마트도서관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률과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비대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영덕도서관은 작년 ‘24시 스마트도서관 호호바다점 3+3+30 이벤트’와 ‘스마트도서관 보물 찾기’에 이어 올해에는 ‘차와 문학, 완벽한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스마트도서관의 신착 도서를 소개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차를 함께 제안하는 구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측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 기획이 스마트도서관의 이용률 확대에 기여하며 이용자 수를 두 배로 끌어올리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너무 재미있는 기획이고, 직접 이용해 보니 스마트도서관에도 신간이 많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도서관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안정화와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 영덕군보건소(소장 오동규)는 6월 23일 영덕에서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건강증진,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의료봉사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정기적·수시적 의료봉사와 이동형 진료, 건강캠페인, 재난 대응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연계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현장에는 자원봉사·의료봉사의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대표 캐릭터인 ‘자봉이’와 ‘의봉이’ 등신대도 함께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장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는 필수적 공공 가치”라며 “센터와 영덕군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걸 센터장은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6월 24일 중회의실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영덕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교사는 탐구 설계와 실행 과정에서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문제 상황 인식과 탐구 필요성 제시, 탐구 질문 생성, 탐구 방법 및 설계를 담은 탐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질문을 구체화하고 탐구 방향을 토의·정리하며 팀 단위로 협력적 문제해결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질문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에 대해 “좋은 질문에서 배움의 출발점이 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주도의 탐구 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은 교사가 학생의 탐구를 설계하고 지원하는 교육적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이러한 참여형 교육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6월 2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우수 프로그램 영상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행복선생님들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공유해 전문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선생님’은 기획예산처 복권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로당에 배치되어 여가·복지·건강·교육을 아우르는 현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의 약 92%에 해당하는 7,526개 경로당에서 이 사업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영덕군 팀은 대중가요 ‘부라보 아줌마’를 활용한 창의적 체조 영상을 출품해 심사위원과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은 평생을 가족과 이웃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 세대를 위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덕군은 현재 9개 읍·면에 행복선생님을 각각 배치해 관내 경로당을 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조주홍 민선 9기 영덕군수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52대 영덕군수로서의 군정 운영을 공식화한다. 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케스트라 초청공연과 취임 선서, 취임사, 박형수 국회의원 축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상 축사,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낭독(예정) , 비전 선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조 당선인은 당일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간담회, 취임식, 사무 인수서 서명, 기자간담회, 관내 기관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군정 운영의 첫 발을 뗄 예정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인수 절차를 진행해 왔고, 주요 사업·현안·특수시책 및 산불 피해 복구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조주홍 당선인은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이라는 군정 비전을 내세워 공정한 행정과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확정된 1.4GW급 대형 원전 2기(약 12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20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연희:판〉을 개최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되어,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가까이서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은 이야기·음악·노래·춤·놀이를 아우르는 종합예술 ‘연희’를 기반으로 1장 ‘신명의 시작’, 2장 ‘팔도연희난장’, 3장 ‘화합’으로 구성돼 우리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 무대에 담았다. 특히 2장에서는 경기·충청의 버나와 살판, 황해도의 사자춤, 경상도의 죽방울놀이와 무을 북놀이, 전라도의 버꾸춤 등 각 지역 고유의 연희들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하이라이트로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의 출연이 꼽혔다. 줄 위에서 펼쳐진 재담과 몸짓, 반주 음악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유쾌한 해학을 동시에 전달하며 장내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로 자리한 가운데 전통연희의 정취를 함께 느끼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영덕문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행사인 ‘복숭아장터’ 참여 농가를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터는 다음 달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장터(남산1리 마을회관 앞)와 영해장터(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등 2개소에서 열리며, 산지 제철 복숭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복숭아 장터 참가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복숭아 재배면적 3,000㎡ 이상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6월 26일까지 영덕군 농촌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기초 자격과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의 복숭아는 지역의 오랜 특산물로서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복숭아장터는 관광 명소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선한 복숭아를 구매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도 지역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실질 소득 지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강민호 영덕군 농촌지원과장은 “복숭아장터는 영덕의 자랑인 제철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