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축산면 축산1리·3리 권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6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축산항 일대의 접근성·체류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권역 단위의 거점 개발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권역 단위 거점개발 유형으로 선정돼 축산권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축산1·3리 권역은 축산면 전체 가구의 약 41%를 차지하지만 축산항 접근성 저해와 생활 서비스 시설 부족으로 인구 감소와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영덕군은 ‘영덕 블루로드의 중심, 활력 가득 축산권역’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생활체감형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축산항출장소를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축산권역 복합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고, 보행로 정비·주차장 조성·신정동진 수변공간 조성 등 정주 및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생활인프라(하수·조명·공공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이 6월 13일 오후 6시부터 별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초여름의 은은한 별빛과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약 3km 야간 트레킹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 먹거리 존, 대형 음악회 등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야간 트레킹(약 3km), 숲속 보물찾기·금붕어 잡기·달고나 게임·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 체험, 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을 갖춘 ‘별파랑 야간포차’,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무대에서 열리는 ‘별파랑 음악회’로 구성된다. 음악회에는 임창정, 밴드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예정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을 돕기 위한 ‘영덕 희망 심기 투어’와 연계해 치유적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 동안 약 1,500여 명이 참여해 심은 진달래와 함께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직접 식재한 나무를 보며 지역과의 지속적 인연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별빛 아래를 걷는 경험과 함께 직접 심은 진달래를 통해 영덕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보건소는 6월 2일 관내 어린이집 7세 아동과 보육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인공호흡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기도 폐쇄 시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 교육팀이 강사로 나서 교사와 아동에게 안전수칙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반복해서 시연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하도록 지도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가족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보도되며 연령과 관계없이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은 본인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소장은 “앞으로도 눈높이 맞춤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응급대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6월 3일 실시된 영덕군수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군민들이 보내준 표에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고령화 극복,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이제 군정은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영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무지개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7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참여 희망자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3)로 문의하면 된다. 무지개합창단은 6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연습은 합창곡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연령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노래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무지개합창단의 가족이 될 수 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합창단 운영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영덕군 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내 정상급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과 6월 7일(일) 양일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창작발레 작품인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연습과 도전,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에게 무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노력을 전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단체로, 영덕에서는 매년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동작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했으며, 해설과 대사 요소가 포함되어 발레 초심자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으로 총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모두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5월에는 ‘분홍립스틱’을, 6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를, 이어 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 10월 ‘다크니스 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4년(제6기) 동안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중점 과제 도출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협의의 출발점으로, 사회보장 관련 민간 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등 TF팀 위원이 대거 참석해 지역 복지 여건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구보건대학교 임성범 교수가 현 단계의 지역 진단 결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를 주요 현안으로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보건·돌봄·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실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가동된 TF팀은 향후 계획수립 전 과정에 참여해 부서별 행정 데이터 제공, 사업 지표 검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실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주민 욕구 조사, 표적집단면접(FGI),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고, 지역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유해·위해 사업장 소속 현업근로자 및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와 현업근로자, 도급·용역·위탁 관계자 및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안전보건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항목과 비상대응 절차를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정기적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은 최근 전수 재조사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 등이 자발적으로 철거하거나 신고하는 경우에는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에서도 면책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은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에도 불법 사실을 은폐하거나 철거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뿐 아니라 형사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 필요 시 강제 행정대집행을 시행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징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정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정1리 임시주거단지에서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페튜니아 꽃모종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유휴공간을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꽃 심기와 환경 정비를 돕는 등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영덕읍 소재 ‘봄날꽃집’의 협조로 꽃모종과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아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영덕군가족센터 이동숙 센터장은 “꽃이 있는 생활환경이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