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관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을 위탁해 법적 의무 사항 중심의 점검과 실무 자문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컨설팅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기업의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법 준수에 필요한 관리체계 정비와 실무적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영덕군은 ‘안전 모니터 요원’을 함께 운영해 사업장에 안전보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자발적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시범으로 20개소를 지원한 뒤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근로자들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들이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을 가동하고 관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에 대한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 기능 복원 및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 행위를 근절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정비 TF팀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텃밭 등으로 사용되어 온 구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만나 하천 관리 강화 방침과 하천구역 내 경작 제한의 법적 근거를 설명했다. 또한 즉시 적용 가능한 조치로 경작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계도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유도했다. 영덕군은 이번 조치가 하천의 홍수 소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하천은 홍수 소통과 주민 안전에 직결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비가 원활히 시행되도록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주민들과 의견을 조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TF팀은 향후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와 무단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계도를 지속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약 15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해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초 이론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 정책 참여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따라 지역의 욕구와 자원,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반영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지역 단위 계획이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기반의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수립·이행 점검에 직접 반영하는 창구로 시민 모니터링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제고하고 어업인의 안정적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으로 구분되며, 두 부문 모두 연간 최대 1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연도에 농업 기본형직불금 등 타 직불금과의 중복 수령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소규모 어가의 경우 5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종사자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종사자 등이며,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한 어선원이 대상이다. 세부 자격 요건과 증빙서류는 군 해양수산과에서 안내한다. 영덕군은 초기 접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실시하고, 6월부터는 지역 구분 없이 통합 접수를 받는다. 읍·면별 분산 접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영덕읍은 5월 8일까지, 강구면은 5월 11~13일, 남정면은 5월 14~18일, 축산면은 5월 19~21일, 영해면은 5월 22~27일, 병곡면은 5월 28~29일이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영덕군은 접수 완료 후 지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덕군의 자연·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시즌3은 계절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봄에는 피크닉 감성의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로테이션 소개팅과 1:1 집중 대화,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 등 시즌2 대비 교류 시간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시즌2에서는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결혼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청년 교류 활성화와 인구 유입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냈다.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한 관계 형성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렛 등 친근한 이벤트를 활용해 적극 홍보했다. 이에 영덕군이 준비한 일부 품목이 조기에 소진되기도 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의사를 표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판촉 행사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 협력한 모범 사례로서 의미가 있으며, 영덕군은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혜택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향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총 6,254억 원 규모를 편성해 4월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18억 원(2.05%)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산림·재해 대응 등 지역 현안의 신속한 반영이다. 주요 반영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 추경성립전 이미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원이다. 또한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 원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문제 해소를 도모한다. 관광지 및 연안 환경 개선과 재해예방 기능 강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되었다.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에 2억 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에 2억 원을 편성해 지역 관광인프라 및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 및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에 10억 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보강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덕119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관동 1층 중앙현관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해 직원들의 초기 진압 능력과 실제 행동 위주의 대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신고와 초동 화재진압, 비상벨 작동 및 대피 유도, 출동한 소방대와의 연계 소화·인명 구조 절차 등 실제 상황을 염두에 둔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시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로 확보 절차를 직접 실습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행동 요령을 재확인했다. 영덕119안전센터 측은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전 중심 훈련의 보완점을 안내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화재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교육기관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교장 김덕일)는 2026년 4월 23일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산업체가 손잡고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산업 현장 이해 증진,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인턴십·현장실습 기회 제공, 산학 연계 프로젝트 운영, 현장 멘토링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채용 연계 방안 모색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미디어·전자상거래·라이브커머스 등 학교가 운영 중인 미래형 교육과정과 실제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김덕일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산업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북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꾸려졌다. 식전공연으로는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공연이 열렸고, 이어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대동시온재활원의 김춘화 조리원은 24년 이상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위생적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포항바이오파크의 정성수 근로장애인은 16년간 장애를 극복하고 직무 역량을 발휘한 사례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은 현장 참여자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도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부대행사로는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포함해 구미차병원(장애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