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이끌기 위해 농특산물의 소포장재와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포장재 지원은 우수 농특산물·가공식품의 포장을 규격화함으로써 인지도 향상하고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억 5,200만 원 늘어난 7억 7,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 40%이던 보조 비율을 50%로 확대했다. 지원 품목은 복숭아, 사과, 배, 시금치, 고구마 등 주요 농특산물의 일반 소포장재 등이며, 지원 대상자는 작목반, 법인단체, GAP 및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다. 영덕군은 지난 1~2월 신청을 받아 67곳의 농가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원량은 소포장재 122만 매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 품목에 영덕만의 차별화된 상징물을 이용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고, 멀리서도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확보했다. 디자인 변경에 따른 동판비는 군에서 지원한다. 이어, 택배비 지원은 농가의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함으로, 영덕군은 총 4억의 예산을 들여 관내에 거주하는 농가, 법인 등에 건당 2,500원의 택배비를 지원하게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8회 영덕대게축제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아 뜨거운 열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덕의 맛, 영덕의 멋’을 주제로 펼쳐진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대게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편의 시설과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첫날, 차유마을(경정2리 대게원조마을) 안전 기원제로 막을 올린 축제는 400여 명의 읍·면 풍물패와 사회단체가 함께한 신명 나는 퍼레이드가 강구 대게거리와 축제장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대형 먹거리푸드존은 대게라면, 멍게비빔밥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고 모든 점포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의 편의성을 높여 토요일 일부 점포가 조기에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에선 축제 시그니처인 대게낚시를 비롯해 새로 도입한 대게 통발잡이 체험이 큰 호응을 받아 축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통발잡이는 대게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 특산품을 획득할 수 있어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임에도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이 밖에 경매사를 잡아라, 영덕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보건소는 비만 및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처방사의 지도하에 개인별, 질환별 특성에 맞춰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프리 웨이트 운동기구를 통한 근력·근지구력 운동, 러닝 머신을 통한 유산소 운동, 그리고 이외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해 체력 향상과 비만 관리를 다지게 된다. 특히, 비만(BMI 25 이상 또는 복부 비만)과 유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 분석이 이뤄지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상담과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해 군민 스스로 체지방을 낮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관내 해상을 통한 밀입국을 방지하기 위해 군·경과 힘을 합쳐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합동 해상 점검 및 순찰을 시행했다. 이번 순찰엔 영덕군의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활용됐으며, 밀입국 취약지역인 부경항과 축산항 사이 2해리 이내 해상을 순찰했다. 최근 영덕군을 비롯해 동해안에 인접한 경북 지자체들은 올해 말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담이 열림에 따라 국가 안보 강화 차원에서 밀입국 방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기관별로 밀입국 취약지역 선정과 관리 방식이 달라 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취약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관리 지표가 부재해 실질적인 감시 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양 밀입국은 국가 안보와 해상 치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군과 해경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지역을 면밀히 순찰하고, 향후 정보 공유를 강화해 밀입국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최근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로 해양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12일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어선과 낚싯배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반은 영덕군을 비롯한 울진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진 어선안전조업국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이나 낚싯배 20척의 설비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설비 구비 여부 및 상태 △어선 위치발신장치 임의 차단 여부 △화재 발생 가능 요인 및 소방 장비 상태 등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철저히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이날 점검반은 어업인과 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난 발생 시 위치발신장치(SOS) 버튼의 올바른 사용법 △조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운항 시 철저한 경계 태세 유지 등의 필수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출항 전 선체·기관·통신 등의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며, “운항 중에도 철저히 경계를 유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의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해양 사고 없는 조업이 되길 바란다”고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영덕대게축제(14일부터 17일까지)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제 행사장인 강구 해파랑 공원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에 있는 테트라포드(TTP) 구역이나 해안가 갯바위 구역과 같은 위험지역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울진해경은 행사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강구파출소 근무체계를 3교대 근무에서 2교대 근무로 전환하여 가용경력을 증가시켜, 사고 위험지역 위주로 안전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배병학 서장은 14일 오전 행사장 주변 안전시설물 점검 및 위험지역 현장점검을 하면서, “축제를 즐기러 오신 관광객분들은 실족의 위험이 있는 테트라포드나 해안가 갯바위 진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12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전형필 청장과 주요 간부들을 만나 사업의 조기 착공과 개통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가 건의한 사항은 △국지도 20호선(강구~축산) 도로개량 사업 △국지도 69호선(달산~죽장 간) 도로개설 사업 △국도 34호선(안동~영덕) 도로개량 사업 등이다. 특히 김 군수는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올해 초 완전히 개통한 동해중부선 철도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국지도 20호선 해안변(강구~축산)의 관광지와 내륙 구간인 국지도 69호선(달산~죽장 간) 구간에 유입됨에 따라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로개량 사업의 조기 착공을 부산청에 당부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덕군의 지역 현안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는 입장이며, 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영덕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오는 14일 열리느 ‘제28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올해 첫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문성준(부군수) 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실무위원인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등 관계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장 교통 혼잡 방지 대책 수립 △가스, 전기 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확인 △화재 위험구역 소화기 추가 배치 △TTP 주위 관광객의 출입 통제 △인파 관리대책 및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에 영덕군은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과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날인 13일에는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의 관련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성준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는 축제 참가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영덕대게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전통시장 관광코스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들이 관내 영덕, 강구, 영해 전통시장을 장날에 맞춰 방문할 경우 관광을 겸해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1대당 임차비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대형버스 1대당 30명 이상의 인원이 전통시장에 방문해 1시간 이상을 체류하며 장보기 행사를 하는 조건이며, 버스 임차비 외에도 시장 매니저를 도우미로 배치돼 방문객을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상인들에 대한 친절 교육과 전통시장 안내 등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의 기초가 되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알차게 구매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30인 이상의 단체는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는 운전자에게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 일 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 기간은 1차 이달 17일부터 27일, 2차 4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선착순 105대(1인당 1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2인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친환경 차량인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탄소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해서 등록하면 된다. 이밖에, 영덕군은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는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cpoint.or.kr)’ 누리집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