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자작나무숲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 THE ARCHIVE’로, “영양의 숨겨진 보물, 자작나무숲을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사진과 스마트폰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출품은 1인당 최대 3점까지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진 원본 파일과 함께 이메일(bkim1229@k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와 관련된 세부 규정 및 제출 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독창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평가해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8월 14일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최우수상(일반사진 1명·스마트폰사진 1명)을 포함해 총 24명에게 총상금 35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영양군 관광 홍보물과 전시, 지역 브랜딩을 위한 아카이빙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27일 군민회관에서 ‘제45회 경상북도지사기 유도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유도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유도회(회장 엄득웅)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회장 김진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3개 팀, 총 404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는 단체전(초등부·중등부·고등부·생활체육부)과 개인전(선수부: 초등·중등·고등, 클럽부: 초등·중등·고등·일반)으로 구성돼 체급별로 3분 또는 4분 단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기술과 순발력,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기로 대회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회 전날인 6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2차 및 최종선발대회’에는 7개 팀, 67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고부 9체급·여고부 8체급 등 총 17명의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 오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대회 현장을 찾아 “영양에서 유도 발전을 위한 뜻깊은 대회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양군은 유도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매년 수백 명의 유도인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해 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기초소양교육(多 이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홈패션 심화반, 꽃꽂이 체험, 가죽공예 2급 자격증반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기술 향상과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프로그램 첫 단계로 진행된 ‘홈패션 심화반’(2월 14일~3월 19일)은 지난해 홈패션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원단 선택, 패턴 제작, 재단·봉제 등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하며 자신만의 원피스를 완성하는 심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무 능력과 응용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꽃꽂이 체험’(4월 30일~5월 28일)은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꽃과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소속감과 일상적 활력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공동체적 교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 적응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마지막 과정인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25일 오전 11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만세삼창 및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표창과 기념 행사로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전몰장병들에 대한 예우를 다지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하며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유공자 표창을 지켜보며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참전유공자 예우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수)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안심 욕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암면에 거주하는 신OO(1939년생, 여) 어르신으로, 노후한 화장실 구조 때문에 낙상 위험과 일상 불편을 호소해 온 사례였다.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촘촘한 지역 안전망 가동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어르신의 거동 상태와 생활실태에 맞춘 보수 범위를 결정하는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공사는 기존 불편 요인인 욕조를 철거하고 미끄럼 방지 타일로 교체했으며, 노후 변기·세면대 전면 교체와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낙상 예방 중심의 대대적 보수로 진행됐다. 완공된 뒤 어르신은 “화장실이 낡고 미끄러워 매번 이용할 때마다 넘어질까 봐 두려웠다”며 “이제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새집에 사는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종수 입암면 지사협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어려움을 견디신 어르신께 보다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면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 청기면에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산딸기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국면을 맞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한 농원이 주최·주관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들이 협업에 나서며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10일간 운영되는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산딸기 수확 체험을 중심으로 산딸기청 만들기, 산딸기 막걸리 시음, 비즈 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그늘쉼터·계곡 물놀이터·물풀장·체험장 이동 카트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최 측은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하고 만드는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들과의 민간 주도형 협업이다. 기본소득 시행으로 지역 내 소비 기반이 강화되면서 가맹점 참여가 늘었고, 이들 가맹점이 축제 프로그램에 적극 결합해 방문객 소비가 지역 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주최 측은 지난해 3일간의 단기 행사에서 올해 10일로 축제 기간을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합동평가 연계 92개 지표와 도 역점시책 8개 지표 등 총 100개 항목을 기준으로 연간 목표 달성도와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 시군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평가 준비 단계에서부터 지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실적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지표 담당자에 대한 적시 지원과 정성지표 협업회의 추진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목표 달성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조직적·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이 ‘특별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영양군 전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고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이번 특별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확보된 상사업비는 군민 체감형 사업과 지역발전 과제 추진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9일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2026년 저출생 극복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임원 12명과 관내 6개 읍·면의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정 여성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결연식에서는 생활개선회원(멘토)과 다문화·다자녀 가정(멘티)이 1대1로 인연을 맺고, 출생·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정보와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결연 직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음식 만들기 교육에 참여해 각 가정의 특색 있는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눴다. 이 과정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 작용했다. 주최 측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의 정착 지원 및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교류뿐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경상북도 주관, 영양군 및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참여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민 주도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 분야별 대표와 주민이 함께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한 퍼포먼스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며 공동체 역량으로 서로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행사장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안정 향주머니 만들기, 치매인지키트 체험, 건강증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우리의 하루’가 공연되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애향심과 호연지기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째 날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견학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역사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얻었다. 특히 프로야구 관람은 평소 체험 기회가 적었던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응원과 현장 분위기를 통해 단체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탐사와 천체관측 체험은 영양군의 대표적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게 했다. 학생들은 야간 탐사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천체관측을 통해 우주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등 학습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