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7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로맨틱 멜로디’ 콘서트를 개최해 군민 약 300여 명과 함께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로 위안을 전하고, 가족·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피크닉형 야외콘서트다. 행사는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재즈 기반의 공연팀과 가수 양파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올라 희망과 위로,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아티스트의 연주와 노래에 호응하며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나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로맨틱 멜로디’ 콘서트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위로의 시간이자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돌발해충 발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과수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영양군농업기술센터·영양군 산림녹지과·영덕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해 6월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지난 5월 14일 실시된 공동방제에 이은 후속 조치로, 확산 차단과 적기 대응을 목표로 진행됐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종과 기후변화 영향으로 개체수가 급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 해충은 수액을 흡착하고 배설물을 통해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수의 생육저하 및 상품성 저하를 초래한다. 이동성이 높아 방제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추가 공동방제는 수비면과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전문 방제관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산림녹지과·영덕국유림관리소의 전문 인력 약 20여 명이 방제 차량과 SS기(분무기) 등을 동원해 집중적으로 약제가 도포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국지적 밀도 상승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제 방제함으로써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해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직접 점검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생 모델을 공유하고 정책적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수상한 마을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 참여와 군의 새뜰사업·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받는다. 마을의 빈집은 카페 ‘연당림’, 한옥 게스트하우스, 마을도서관 등으로 재구성되어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마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 과정, 향후 확산 가능성에 대해 군 관계자 및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연당1리의 사례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주도형 지속가능 모델로 자리매김한 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인수 영양군 농촌경제과장은 “연당1리의 빈집 재생은 주민 주도의 자원 발굴과 지역 정책의 연계로 만들어진 성공 모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우승자 김응식 씨가 6월 1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우승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영양군이 6월 17일 밝혔다. 김 씨의 기부는 개인의 성취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한 뜻깊은 사례로 주민들의 따뜻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응식 씨는 대회 우승을 기념해 수여받은 상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사용해달라며 영양군 측에 전달했다. 김 씨는 “우승의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포츠를 통한 성취를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주신 김응식 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복지 담당 부서와 협력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기부금의 사용처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관련 복지 절차에 따라 공개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우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 소속 학생 및 관계자를 환영하는 행사를 열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환영식은 지난 1월 투산에서의 홈스테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양국 학생들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국내 연수는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진행되는 정기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소속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이 영양을 찾았다. 연수단은 6월 16일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 방문해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수업 이외의 시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맞아주었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일상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예정이다. 연수 종료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경복궁·한국민속촌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한 뒤 6월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학습과 문화체험을 병행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관내 영양어린이집이 지난 6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 약 800여 명이 참가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노래로 전달하는 경연을 펼쳤다. 영양어린이집은 참가 원생 17명이 ‘나는 어린이 소방관’이라는 곡을 선곡해 맑고 힘찬 합창과 창의적인 안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유치부 금상을 수상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며 안전의식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 소감에 참여 어린이 김모(5세, 영양읍) 군은 “작년에 큰 산불 소식을 듣고 무서웠는데 연습하면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어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지낼 거예요”라고 말했다. 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연습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틈새돌봄 프로그램을 통한 음악·체육 활동이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3차로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입국자는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월·4월에 들어온 1·2차 근로자 545명과 합쳐 올해 현재까지 총 79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영농현장에 투입됐다. 영양군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수박·상추 등 주요 작목의 영농시기에 맞춰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농작업 공백을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 영농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입국분은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추어 배치돼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적응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입국 즉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전담 통역 인력을 통한 상담 지원과 정기 현장 점검으로 근무환경을 관리한다. 마약검사비·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제공 등 정착 지원사업도 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310여 명이 참가해 장년부(남·여)와 일반부(남·여)로 나뉜 개인전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고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양군은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해 왔으며, 향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을 확충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군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은 전문 극단이 참여한 뮤지컬 형식으로 꾸려졌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지구온난화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노래와 율동,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는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관람 어린이들은 공연 후 환경보호 실천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 등 참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과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그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강의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를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 자원화와 토양환경 보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농업경영체로,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나뉜다. 올해 개정된 지침에 따라 온라인 신청 기한은 6월 10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등 상세 내용은 영양군청 및 읍·면사무소 안내를 참고해야 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구입하는 비료에 대해 포대당 일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지원 대상은 계약·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읍·면사무소나 농업관련 담당 부서에 확인이 필요하다. 영양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