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고추유통공사는 6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 체결을 진행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총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증가한 규모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관내 재배농가와 유통공사가 사전에 수매 약정을 맺은 뒤 수확기에 약정물량을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산지 가격 안정과 농가의 생산비·유통 부담 경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약정 대상은 지난 3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로, 이번 약정에 미신청 농가는 포함되지 않는다. 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을 포함해 특등(수) 2,750원/kg, 특등(우) 2,550원/kg으로 결정됐다. 수매는 8~9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고정가격으로 운영된다. 한편 영양고추유통공사는 만약 적정이윤을 초과하는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경우 그 이익을 농가에 환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고추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는 “약정 체결 기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 농민회(회장 김기홍)는 5월 29일 영양읍 현리 369 일원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관내·외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 농사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치러진 이번 기원제는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안전한 한 해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통 의식을 통해 풍년과 군민 안전을 빌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안전한 농사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며 “올 가을에는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이 올 한해 풍년을 맞고 모두 무탈히 지내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규칙적 신체활동 유도와 생활 속 건강습관 정착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2026년 6월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기반 건강 앱(삼성헬스 등)을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연령별 목표 걸음수는 만 65세 이상 군민은 2개월 동안 총 20만 보 이상, 만 65세 미만 군민은 2개월 동안 총 28만 보 이상으로 설정됐다. 참가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일일 걸음수를 건강 앱으로 기록하고, 종료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걷기 관련 정보 제공과 개인별 건강 상담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1기 챌린지에는 408명의 군민이 참여해 목표 인원 350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보건소는 제2기에서도 주민 참여 열기를 이어가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생활형 신체활동”이라며 “많은 군민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하수도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雨水)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장마철 도로 침수 및 주택가 침수 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우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장마가 본격화되기 전에 주요 취약구간의 정비를 완료해 배수 불량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을 낮출 계획이다. 준설 작업과 병행해 배수펌프·배수로 등 주요 배수시설에 대한 점검·예찰도 강화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사전 준설과 평상시 배수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 취약지역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해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약 15회 정도로 기획되며, 퇴근 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군민을 주된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좌탁·책장·행거·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형 목공 소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목재 재단·연마·조립 등 목공의 기본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나만의 가구·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단순 제작 체험을 넘어 목공 작업을 통한 힐링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로 차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이 평일 낮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선택권을 넓혀 주고, 목재문화체험장 시설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작업장 안전수칙 교육과 보호장비 제공, 소규모 정원 운영 등 안전한 체험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 방법, 구체적 일정, 참가비 등 세부사항은 추후 영양군청 홈페이지 및 체험장 공지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신청 관련 문의는 영양군 문화관광 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노동, 야간 교대작업, 차량운전, 정밀기계 조작 등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실태를 평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 중심 관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와 직무스트레스 고위험 종사자 등 총 168명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활용해 업무량·근무환경·조직문화·관계 갈등·보상체계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 진단한다. 영양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우선 선별해 보건소 프로그램(심리지원·건강상담·예방관리 지도 등)과 연계하고, 근무시간·업무분장·작업환경 개선 등 조직 차원의 실질적 개선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직무스트레스는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과 조직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평가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일월면 도곡리 442-1에 위치한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이 경상북도 고시(제2026-184호, 2026.5.14.)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됐다고 5월 22일 밝혔다. 취은당은 조선 후기 문인인 함양 오씨 오삼달(1674~1744)이 만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로, 지역 사대부의 학문 탐구와 교유, 제례 기능을 수행한 장소로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인정됐다. 영양군에 따르면 취은당은 2024년 4월 관련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정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확인한 뒤 2025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했고, 이후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뒤 최종 지정 절차를 마쳤다.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누정·가옥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어 지역 건축사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향토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후대 계승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주변 정비와 재난방지 설비 비치 등 보존대책을 마련하고,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추가 현지조사를 추진해 지역 문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 MJF라이온스클럽(회장 신종규)은 지난 5월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공로를 기리는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복합지구 최고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앞선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에서의 지구종합대상 수상에 이은 연속 성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에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역량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복합지구는 대구·대전·전북·충북·경북·세종·충남 등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은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 등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성실히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복합지구 전체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와 인도주의적 기금 조성 활동이 주목되어 ‘LCIF 대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신종규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받게 되어 무한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림축산식품부·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양군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 보고를 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가맹점 및 전통시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찾아 기본소득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상인 및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중점에 두고 있다. 특히 군은 하반기부터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지 선발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가가 지정한 재입국 희망자를 제외한 신청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한다. 영양군은 그간 서류 중심의 심사 방식을 보완해 올해 상반기부터 담당 공무원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함께 실시하는 선발 체계를 도입해 왔다. 이번 현지 선발에도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선발 담당자가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적응력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색각 등 시각 기능 검사와 기초 영농 테스트를 포함한 농작업 적합성 검사로 시작해, 이후 근무 의지·태도·성실성·이해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작업 수행에 필요한 신체적 조건과 기초 농업 기술·현장 적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8월 본격적인 수확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