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합기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대회에는 총 600여 명의 선수와 250여 명의 경기 임원 및 선수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네 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련 경기와 개인연무 경기가 펼쳐졌다. 합기도는 기본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회복 등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어 최근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14일 영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도31호선(감천~현리) 위험도로 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노선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영양읍 감천2교에서 골프연습장을 지나 양평교 일원까지 선형개량과 도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구간은 곡선반경이 좁고 노폭이 협소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낙석과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이력이 있어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다. 주요 사업 내용에는 길이 1.62km 구간 개선, 터널 1개소(길이 630m), 신설교량 1개소(길이 135m) 건설, 시·종점부 교차로 2개소 신설이 포함된다. 영양군은 주민설명회에서 도로 선형 개량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 후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국토교통부 사전검토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제기된 위험구간 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14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효자손 행정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생활민원, 보건, 복지, 자원봉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행정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이다. 영양군은 초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보완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직접 찾아 해결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이며, 4차선 도로, 철도, 고속도로가 모두 없는 교통 3무(無) 지역으로, 병원 진료와 생활민원 처리 등 기본 서비스 이용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행정기관 방문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행정이 먼저 마을과 가정을 찾아가 불편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 행정을 확대했다. 찾아가는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전동차 수리, 보일러 정비, 방충망 수선, 방풍비닐 설치 등 생활 밀착 민원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며 취약계층에는 재료비 무상 지원으로 생활 안전망을 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합동으로 현장 집중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에는 전문방제관을 포함한 약 20여 명의 인력과 방제차량·SS기 등 장비가 동원되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종과 기후변화 영향으로 발생 빈도가 높아진 해충으로, 5월경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수 수액을 흡즙하고 분비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해 작물 피해를 초래한다. 이들 해충은 농경지와 인접 산림을 오가며 분산하기 때문에 알에서 부화해 날개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유충기 시점에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올해 합동방제는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집중 방제했다. 현장에서는 알·유충·번식 서식지 밀도를 고려한 약제 살포와 주변 연작지 및 산림 초계지역을 동시에 점검·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제 후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돌발해충의 특성상 국지적 방제로는 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佛紀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월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고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돼 부처님 상단불공과 관음무 시연이 진행되었고, 오후 1시 법요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솔광장에서 열린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영양살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지원사업 안내에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시범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양살이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 정보를 연령별·대상별로 분류한 ‘맞춤형 사업카드’를 도입해 주택임차료 지원, 결혼장려금,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주요 사업을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청년 등 사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자동으로 추천해 이용자의 검색 부담을 줄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군은 또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인구정책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시범 운영 기간 중 수집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 보완·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주민과 정책 담당자가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 지원 정보 사이트 연계와 ‘귀농인의 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경상북도 한궁협회 주최, 영양군 한궁협회 주관으로 치러졌으며 경북 도내 시·군 동호인이 참가하는 통합 대항전 형식으로 남자단체전·여자단체전·혼성단체전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약 500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개인 기량과 팀 전력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 남자단체전 우승은 영주시한궁협회 1팀, 준우승은 안동한궁동아리, 3위는 영양석보면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단체전에서는 우승 영주시한궁협회, 준우승 안동한궁동아리, 3위 영양읍이 이름을 올렸다. 혼성단체전은 영덕군한궁협회 2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영주시한궁협회, 3위는 영덕군한궁협회 1팀이었다. 대회 특별상은 영양군 한궁협회가 수상해 대회 운영과 지역 기여를 인정받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위해 영양을 방문한 선수단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한궁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궁은 궁도와 투호의 요소를 접목해 개발된 한국 전통 생활체육 종목으로, 참가자가 한궁보드로부터 3m 떨어진 지점에 서서 측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8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BYC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양·청송·봉화 지역의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동호인 등 약 180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선수 시상과 함께 참가자 간 격려의 시간이 마련되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청송·봉화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의 동작을 단순화해 공원이나 전용 구장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남녀노소 참가가 용이해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하며,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 측면에서 큰 장점을 지녀 지역사회 확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광객 12만 명을 유치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최우선에 둔 공간 배치였다. 기존 동선을 과감히 변경해 산나물 판매장터를 영양문화원 방향으로 옮기자 방문객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인접 상가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성과를 냈다. 군은 이번 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먹거리 콘텐츠도 변화를 꾀했다. 기존 고기 중심의 공간 비중을 축소하고 산나물을 주재료로 한 ‘미식로드’를 새로 조성해 지역 식당들이 참여, 산나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식당과 농가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역시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비관과 테마거리는 어린이들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열린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통해 다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세계 전통 의상·소품 체험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은 각국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착용한 뒤 즉석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전용 포토 케이스에 담아 기념으로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교육적·기념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나누며 문화적 장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과 참여자가 직접 소품을 만드는 ‘볼펜 꾸미기 체험’ 등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서 방문객들이 다른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른 나라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간단한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