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입암면 선바위장학회는 지난 3월 13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입암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새로운 학기 출발을 응원했다. 선바위장학회는 입암면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1993년 설립된 이후, 매년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환경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8,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영탁 선바위장학회장은 “고향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 라이온스 MJF와 함께 지난 3월 14일 오전 10시 양평경로당(현2리)에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읍 현2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장수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장모(80) 씨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줘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많이 웃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초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준 라이온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민회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열린 전국 단위 배구대회로, 남자 시니어부 6팀, 남자 클럽3부 25팀, 여자 미시부 7팀, 여자 클럽3부 12팀 등 총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 시니어부는 KST, 남자 클럽3부는 대구교대OB, 여자 미시부는 부산베스트볼, 여자 클럽3부는 리시다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양군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홍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이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인구 1만6,000명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영양군 인구는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 선이 무너진 이후 3년 3개월 만의 회복이다. 군은 이러한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올해부터 시행된 농촌 기본소득 정책을 꼽고 있다. 실제로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 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1만5,997명까지 늘어났고, 이후 1만6,000명을 다시 넘어섰다. 특히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첫 지급된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고 있
[경북투데이보도국]===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직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양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입암면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 205만원을 2월 2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바위장학회에 전달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해선 건강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건강마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주민 주도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장학금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건강마을위원회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건강·복지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노동력 부족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예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영양군 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53종 599대 전체 기종에 대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혜택이 적용되어 관내 모든 농가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감면 기간 동안 특정 농가의 독점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농가에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기계 최대 임대 기간을 2일 이내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로 농기계 임대를 위해 사업소를 찾은 농업인들은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영양군의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실제 농가 운영에 큰 보탬이 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산불 피해 농가들은 이번 지원책이 경영 재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용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산서원 영산계(회장 정휘서) 주관으로 11월 4일 오전 10시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에서는 초헌관 정휘서, 아헌관에 권오순, 종헌관에 신춘대, 대축에 정휘탁, 집례는 오창락씨가 맡아 진행하였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 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하여 1578년에 건립되었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하여 「영산서원」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되었다. 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 8년(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산서원은 단순히 복원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정신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선현들의 도덕적 수양과 학문의 뜻은 오늘날에도 귀감이 되고 있으며, 향사 봉행을 통해 그 뜻을 기리고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7월 26일, 영양군 자율방재단 30명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첬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 간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한 재난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재단은 하루동안 침수 주택 정리, 진흙 제거, 도로정비, 쓰레기 처리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복구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한뜻으로 나섰다”고 전했으며,“앞으로도 전국적인 재난 대응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