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게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이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돼지갈비, 열무김치, 도라지아귀채무침, 송편, 요거트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하였고, 복지이장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자녀가 있어도 부양을 받기 어려운 시대에 멀리있는 자녀보다 가까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근남면협의체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건강을 해치기 쉬운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으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웃과 늘 함께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20일, 21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10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10월은 가족·세대를 주제로 한 「미나리」․「장손」․「워낭소리」 3편과 함께 최신 공포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 「미나리」․「장손」․「워낭소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세대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살목지」는 기괴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탈출할 수 없는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편성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영덕군청 주민복지과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팀) 경찰관 경위 최성연 팀장 등 6명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자.”라는 뜻으로 합심하여 “사랑 나누기” 성금함을 만들었고,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실천되었다. 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영덕군청을 통해 울진해양경찰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 배영진 기자] 울진군이 보전산지에서 토석채취를 하는 ㈜태흥금속( 평해읍 삼달 산49 석산)의 무허가 골재파쇄시설을 알고도 행정처분을 미뤄 온 것으로 드러났다. 허가조건 불이행과 환경 훼손을 지적하는 민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허가기간도 네 차례 연장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 도 감사에서 밝혀진 무허가 골재제조현장 그러나 울진군 대기, 물환경 , 건축허가 , 개발행위허가 적법하게 검토한 것처럼 답변 ▲ 도 감사 "산물처리장은 무허가"… 군은 처분 미이행 경상북도 감사에서 삼달석산의 산물처리장(골재 선별·파쇄·세척시설)은 국토계획법상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농림지역에 들어선 무허가 공작물로 지적됐다. 도는 담당 직원 문책과 불법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구했지만, 울진군은 아직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도 울진군은 이 시설에 대해 질의한 환경단체에 물환경보전법, 수도법, 국토계획법, 대기환경보전법, 건축법 등을 검토한 것처럼 답변했다. 무허가로 지적된 시설에 대해 각 법률의 허가·신고·협의가 이뤄졌다는 문서는 정보공개 청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는 검토를 거친 것처럼 답해 적법한 시설로 보이게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진)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9월 22일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열린 제6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가 참가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역량을 겨뤘으며 ▲선박구조(전복) ▲연안구조(로프구조·응급처치)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복 선박 내부에서 통로를 개척하고 수중 장애물을 극복해 인명을 구조하는 한편, 좌초선박 인명구조 후 로프장비와 구급장비를 활용한 응급처치까지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실제 구조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절차를 수행하며 선박구조와 연안구조 등 종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반복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