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민 1인당 30만 원씩, 총 140억 원 규모로 편성된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예산이 결국 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달 열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체 8,179억 9,300만 원 규모의 추경 본안은 가결됐지만, 정작 군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민생지원금 항목만 따로 부결되면서 지역사회에 뒷말이 무성하다. 표결에 참여한 의원 8명 가운데 찬성표를 던진 것은 무소속 의원 3명뿐이었다. 나머지 다수 의원들의 반대로 지원금 예산은 결국 무산됐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울진군은 이미 올해 초 같은 조례를 근거로 민생지원금을 한 차례 지급한 바 있다. 지난번엔 됐던 지원금이 이번엔 왜 안 되느냐는 물음에, 군민들 입장에서는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부결만 하고 대안은 없다"…의회 스스로 인정한 한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복남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을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여건과 지속 가능성, 사업 효과와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위원들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심사했다"고 부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정작 어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2026년 9월 5일, 울진고등학교는 울진 연호공원에서 열린 ‘2026년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고등학교에서는 11개 동아리 학생들이 각 동아리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고등학교가 운영한 체험 마당 부스에서는 안전, 과학, 공학, 보건, 문화·예술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AVE의 퍼즐 놀이와 자석 교구를 활용한 안전 교육, 골든타임의 나만의 커스텀 말랑이 만들기, 비트(BEAT)의 아로마 향수와 볼펜 만들기, 사이언스홀릭의 원소기호 키캡 만들기, 엔탈피의 모루 인형 만들기, 응급남녀의 미니 테라리움 및 흡연 예방 키링 만들기, 카탈리스트의 바다 입체 액자 만들기, 파이의 가죽 지갑 만들기, 패러다임의 펄러비즈 및 DIY 손선풍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이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몰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3765)로 문의하면 된다. ( 기사제보 == skm4049@naver.com)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을 개최한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손글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경필대회를 진행한다.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에게는 디지털 폰트를 수여한다. 디지털화된 글씨를 SNS 등에서 영구적으로 활용 가능하여 수상자에게는 의미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관객 참여형으로 과학 교육과 흥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를 구성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글을 단순히 따라 쓰는 게 아니라 한 자씩 종이에 새김과 동시에 마음 속에 바른 성장의 자양분을 남기길 바라며 경필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계획 중인 후속 프로그램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풍성한 콘텐츠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8월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관내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피해지 조사 및 긴급방제를 위한 인력·장비의 상호 지원 ▲발생 상황의 실시간 공유 및 합동 예찰 실시 ▲중요소나무림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등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협약처럼 행정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울진군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 한울원전에서 원전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 3일 방사성폐기물 운반 과정에서 방사성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는 지역 언론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한울원전 4호기가 정상 운전 중 자동 정지하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한울 4호기 자동정지와 앞서 제기된 방사성폐기물 누출 의혹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 사건이 불과 보름여 사이에 발생하면서 한울원전의 방사성물질 관리, 원전 설비의 안전성, 사고보고 체계, 주민 정보공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한울 4호기, 정상 운전 중 19일 오전 8시50분 자동정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 4호기는 지난 19일 오전 8시 50분께 자동 정지됐다. 한수원은 당시 터빈발전기 보호신호가 작동해 터빈이 정지했고, 이어 발전소 보호계통이 작동하면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 역시 같은 날 한수원으로부터 한울 4호기 자동정지 사실을 보고받고 사건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한울 4호기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오늘(25일) 낮 2시 2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내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인근에 있던 주민들의 119 신고에 의해 추락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신속히 구조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및 차량 상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 중회의실에서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복지업무를 돌아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복지행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간담회인 만큼 그동안의 업무 추진과정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수는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복지직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복지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행정은 제도와 숫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황이주 울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울진의 깨끗하고 수려한 해안과 다양한 해양환경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스노클링과 수중레저 등 새로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폐장과 함께 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해수욕장 운영 종료를 알리고, 내달 13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의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한울본부는 매년 지역주민과 협력사, 본부 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시행했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65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기증된 헌혈증은 향후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이용희 한울본부장은 “이번 헌혈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소중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져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우리 사회의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