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7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과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2025년도 「울진군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원 내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료공간 확충 ▲환자 이동 통로 설치 ▲음압병실 안전정비 ▲환자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 의료환경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울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흐뭇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이주)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이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투데이 보도국]===‘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장점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현장행정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살폈다. 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어선안전조업법」개정으로 모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정법 시행 이후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단속 대상은 모든 어선이며, 해양경찰은 출·입항 시간과 주요 조업 해역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투입해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출항 후 구명조끼를 벗는 행위 ▲선내에 비치만 하고 착용하지 않는 행위 ▲야간 조업 중 미착용 ▲승선원 일부만 착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일제 단속 종료 후에도 9월부터 상시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단속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동료의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7월 3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 임용된 경찰관은 총 7명으로 ▲기획운영과 임동빈, 최정훈 ▲장비관리운영팀 노신욱 ▲후포파출소 김예린, 김효영 ▲축산파출소 박승민 ▲308함 유현우 순경이 경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번 승진임용식에는 대상자 2명과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간부직원들과 승진을 축하해주기 위한 소속직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및 서장 격려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승진자들에게 “영광스러운 승진 임용을 축하 하고, 계급장이 무거워진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을 위하는 해양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7월 28일 관리소에서 산림·소방 유관기관 간 산불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소방 산불대응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비롯해 영덕소방서, 울진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최근 풍력발전기 화재 시 대형헬기(S-64) 지원, 야간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협력, 간접진화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관리소는 관련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통해 산불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성철 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기 전 유관기관 과 합동훈련 및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20일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5ㆍ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ㆍ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회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최성수기 기간 동안 수상레저 특별안전관리를 통해 수상레저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관리는 해양안전과장을 중심으로 3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 안전점검 및 법규위반 특별단속, 안전계도 등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울진해경은 주요 출항지 및 사고다발 해역 등 집중관리해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중점관리 사업장(10인승 이상 레저기구 보유 사업장, 견인형 레저기구 운영 사업장)을 지정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견인형 레저기구를 운영하는 한시 수상레저사업장의 시설·레저기구 관리상태, 안전요원 배치,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 등을 집중점검하고, 이용객 대상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성수기 기간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병행 실시하여 ▲무면허 조종·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승선정원 초과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할 예정이며, ▲무등록·무보험 영업 ▲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