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정착·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신청 접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SNS 활용법 등을 다루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외부 청년 인재의 유입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의 창업·일자리 창출과 정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 창업공간 연계, 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후속 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7~29일과 7월 4~6일, 총 6일간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차 46개 클럽팀, 2차 70개 클럽팀 등 모두 116개 팀과 선수·임원 등 약 1,800여 명이 참가해 학년별(초1~초6)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6인제·8인제 방식의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유소년 시기의 경험은 선수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안전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대회 기간 경기장 시설 점검, 응급의료·안전관리, 숙박·교통 편의 제공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해 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지역 경제 측면에서는 선수단과 가족·관계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죽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 ‘2026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여자 야구 동호인 23개 팀, 선수단·임원·가족 등 약 55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차원의 경기력 향상과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지역 유입은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즉각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며, 울진군은 지역의 천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진은 악천후·응급상황 대비 안전대책과 선수 편의 중심의 경기 운영, 방역·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지역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환영 행사 및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회 참가자들이 울진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진군 관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에서 군부 우승을 노린 개최지 울진군이 정상에 올라 대회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 주최로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에는 시부에 포항시를 포함한 8개 시 65개 팀, 군부에는 봉화군 등 10개 군 27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첫날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으로 경기를 치렀고, 대회 운영진은 신속한 현장대응과 원활한 경기진행으로 안정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결과는 시부 우승에 문경시가, 군부 우승에 개최지 울진군이 각각 올랐다. 울진군은 지난해 군부 준우승에 이어 올해 정상에 오르며 지역 정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훈련과 단결된 팀워크를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은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도내 정구 저변 확대와 지역 동호인 간 교류 강화에 기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대회 운영에 협조해주신 모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40회 평해단오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다양한 전통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첫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과 함께 평해단오제의 상징적 행사인 월송큰줄당기기가 진행됐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정서주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나눴다. 월송큰줄당기기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힘을 합치는 전통 행사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장면으로 특히 많은 박수를 받았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단오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으며, 울진연예인협회 및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가수 김현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놀이와 민속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액운을 물리치는 인형 만들기, 단오팔찌 만들기, 그네 타기, 윷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와 후포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대상 경계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매화지구 경계협의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후포지구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각각 실시되며,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 입회와 개별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재된 경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울진군은 이번 경계협의를 통해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소유자 간 합리적·원만한 합의를 유도해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경계협의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입회를 통해 실제 경계점과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 시 측량 등 전문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해 소유자별 문의사항과 이의제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경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와 봉화군을 포함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정구는 일본에서 발전한 라켓·고무공 기반의 경기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이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용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이번 대회에서도 팀워크와 전술적 역량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회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도내 동호인 간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참가선수단과 관람객이 머무르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기량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디지털관광주민증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는 ‘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이번 연계 이벤트는 명예 주민증 발급을 통한 상시 할인 혜택, 영수증 제출형 특산품 환급 이벤트, 미션형 디지털 스탬프투어로 구성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진愛고백(GO-BACK)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영수증을 회송하면 사용 금액의 약 1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택배로 제공하는 환급형 이벤트다. 신청자는 신청서 접수 후 관광지도·안내자료와 함께 영수증 회송 봉투를 우편으로 받고, 여행 후 해당 봉투에 영수증을 담아 보내면 특산품을 받게 된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발급자는 울진 내 지정된 관광지·숙박업소·음식점 등에서 상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명예 주민증 제시로 지역 상권과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체감형 혜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스탬프투어는 K스탬프투어 앱에서 ‘울진’ 테마를 선택해 지정 코스를 방문하면 모바일 스탬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군민 화합을 목표로 열린 ‘제15회 울진예술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울진예총이 6월 17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가 주최하고 울진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국악협회·연예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울진군과 한수원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일 울진연호문화센터 오프닝을 시작으로 회화·사진·공예·서예 등 지역 예술인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12일)에서는 오랑장구팀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연예·국악·음악협회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이어져 예술제의 격을 높였다. 행사 둘째 날인 13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됐다. 연호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 부스, 어린이 미술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이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외 이웃 지자체(영덕·삼척)까지 참여를 확대한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는 입상팀에게 울진챔버오케스트라와의 협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소재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이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에서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했다고 울진군이 6월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통 발효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의 국제적 인정으로 평가된다.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맛·향·식감·첫인상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다. 방주명가의 두 제품은 풍부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2스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방주품 된장은 국내에서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유기농대전’에서 스타상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유기농대전 스타상품 선정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유기농·친환경 가공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소비자 신뢰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주명가는 1986년부터 자연농법을 실천하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온 지역 향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