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매화면은 6월 14일 매화 이현세만화공원 일원에서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를 개최해 주민과 관광객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고 6월 17일 밝혔다. 매화면발전협의회와 매화만화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다’를 주제로 매실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과 장기자랑, 매실공·매화공 던지기, 과자 따먹기,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행사로 진행돼 행사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매실 수확체험에는 제1회 매화나무 주인찾기 사업 참여자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매실을 수확하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매실청 담그기 체험은 매실을 활용한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자석낚시, ‘매실을 건져라’ 이벤트, 대왕 매실·매화 박 터뜨리기, 보물찾기, 에어바운스, 블록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체험부스는 울진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스마트폰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유수율이 낮은 3개 블록을 대상으로 선제적 누수 점검과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블록 고립 확인, 단계별 시험, 노면 청음 조사 등 체계적 점검을 통해 누수 지점을 신속히 탐지·보수하고 관망 해석 및 압력 제어 방안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관로 누수를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울진군은 점검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를 활용한 단수 일정을 확정했다. 우선 후포면 금음1~4리와 삼율4리 일대는 6월 18일 오후 11시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된다. 이어 6월 23일 오후 11시부터 24일 오전 6시에는 울진읍과 죽변면(호월·정림·명도·화성·사계 일부리) 일대, 6월 25일 오후 11시부터 26일 오전 6시에는 기성면 봉산·구산 일부리 일대에서 단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맑은물사업소는 단수 기간 주민들에게 생활용수 사전 확보를 당부하며, 공급 재개 후에는 관내 잔류물로 인해 물이 일시적으로 흐릴 수 있으므로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정수기·냉장고·온수기 등 급수 설비의 간단한 점검과 세척을 권고했다. 박학주 울진군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17일 밝혔다. 경북 웰니스 관광지는 청정 자연과 친환경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진군 요트학교는 서류 및 현장 심사에서 해양 레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선정 직후 해양 감성 치유를 핵심으로 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해안 일출의 반짝임을 감상하는 ‘아침깨움: 윤슬요트투어’와 일몰의 정서를 통해 스트레스를 비우는 ‘저녁비움: 노을요트투어’다. 두 코스 모두 요트 위에서의 호흡·명상 요소와 가벼운 체험(해양 생태 관찰, 음향·향기 테라피 등)을 결합해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 요트학교는 경상북도로부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모객 지원, 온라인 플랫폼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울진군은 이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과 안전관리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울진문화원과 평해단오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한 울진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민속장기대회,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전통 공동체 행사인 월송큰줄당기기 등이 진행된다. 오후 5시 개막식 이후에는 대중가수 설운도와 정서주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단오 노래자랑, 지역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노래자랑에는 가수 김현정이 특별 출연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월송큰줄 전시, 그네뛰기, 전통놀이 체험, 윷놀이 대회, 단오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현장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울진군 불영계곡 일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청, 울진군청과 함께 산림 및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해 계곡과 하천 내 불법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림 내 불법 상업시설, 무단 점유, 쓰레기 투기 등 환경 훼손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드론을 활용한 첨단 단속 방법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산림과 하천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단속은 광범위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점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드론은 불법시설의 위치 파악, 무단 점유 현황 분석, 쓰레기 투기 감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계곡과 하천 내 무단 점유 시설, 불법 상업시설,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산림과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교육발전특구『2026 학생 AI디지털교육 현장체험학습』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체험을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넷마블 게임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서울퓨처랩 등에서 미래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았으며, 나아가 교보문고와 리움미술관에서는 AI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 학습 환경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한계를 넘어 다양한 미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6월 11일(목) 울진초등학교 강당에서 울진·영덕·봉화 지역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질문 기반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수업 속 질문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마루초등학교 김다혜 수석교사는 '질문이 이끄는 깊이 읽기, 모두를 품는 문해력 수업'을 주제로 5학년 학생들과 그림책 『여우』를 읽는 수업을 공개하 였다. 이번 수업은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소리 내어 표현하는 '사 고구술' 전략을 핵심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경험(썸네일·자막·댓글)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도록 이끌었다. 사업 공개 후에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공개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읽기 과정을 가시화하는 수업 설계, 사고 구술을 통해 깊이 읽기 를 돕는 발문 전략, 질문을 통한 문해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을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끄는 동시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연호공원 야외무대 및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미술협회, 사진협회, 국악협회, 연예인협회, 음악협회 등 5개 지부가 주관하고 울진예총이 주최하며,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하는 울진예술제는 ‘예술의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져 군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울진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지역 예술인들과 동호회 회원들이 준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12일은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인협회 회원들이 개막식 축하공연이 있다. ▲13일은 미술사생대회, 음악경연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동아리페스티발, 금강송국악공연, 보령예총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도 연호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110여 점의 작품인 미술, 사진, 공예, 도자기, 퀼트, 자수, 천연염색, 민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경우, 기상특보 유무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용 의무 범위를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관리·지시할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 구명조끼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 책임은 선원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어선에 승선한 외국인 선원도 예외 없이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울진해경은 이미 올해 들어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7건 단속했으며, 법 시행을 앞두고 항포구 현장 홍보와 어업인 간담회,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보호 장비”라며 “이번 전면 의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현장 파악을 위해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6월 11일 밝혔다. 2023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까지 약 7,640여 개의 번호판을 교체했으며, 올해는 약 2,000여 개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핵심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재난 대응, 택배·배달·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위치 식별 역할을 한다. 울진군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탈색, 훼손, 망실 사례가 꾸준히 접수됨에 따라 우선 교체 대상지(노후도·민원 접수·응급 취약 지역 등)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노후 간판 정비로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정기 점검 주기 설정과 온라인 민원 연계를 통해 망실·손상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교체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점검으로 정확한 주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