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 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개최한다. 「발레로, 세계로」는 와이즈발레단이 출연하여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내며,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체험교육이 진행되어, 공연내내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300석이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공연 ⌜발레로, 세계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발레 공연인 만큼 관람객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가 지난 6월 6일 죽변 해심원 온천 강당에서 열린 ‘골장항 지역혁신 비즈니스모델 기획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바다소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출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발표를 벌였다.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골장항 건강먹거리 지역순환 사회적경제 모델’을 제안해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제안된 모델은 골장항의 해양·농수산 자원을 지역 내에서 선순환시키는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생산적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지역 자원을 토대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모델”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우철 고용·자활 실무위원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고민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한 체험형 관광사업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인 ‘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는 6월 14일 열리며 라벤더를 이용한 생활소품 제작과 버물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 제공으로 구성된다. 이어 6월 21일 북면 초록의 파랑 야생화농장에서는 ‘울진 농부의 식탁’이 열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농산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촌관광을 계절성·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시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죽변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3개 구장에서 ‘2026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86개 팀과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U-12 유소년 야구대회는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을 다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엘리트 대회로, 미래 야구인을 발굴·육성하는 중요한 무대다. 지난해 성공적 개최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울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체계적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유소년 야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진군은 맑은 공기와 쾌적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강점으로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와 전지훈련을 유치해오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도시 울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5회 울진예술제’를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호공원 일원 및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발표와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로 꾸려진다. 행사 첫날인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호공원 일원에서 국악협회·음악협회·연예예술인협회 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동아리 페스티벌과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의 무대가 연이어 올라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연호문화센터 전시회 외에도 야생화 전시와 울진관광 사진전이 함께 열려 지역의 자연·관광 자원을 아카이브하고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관람객 참여형 체험으로는 흥부블루아트마켓,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어린이 미술사생대회 등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돋울 계획이다. 특히 6월 13일에는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되어 피아노·관현악·실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같은 날 진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선수단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참가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파크골프, 체조,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총 9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도내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 생활체육 행사로, 매년 시·군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으로 개최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구미시에서 열린 대회에 11개 종목 150여 명을 파견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탁구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평소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우승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각 종목에서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제19회 왕피천 피래미축제’를 개최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맑은 물과 금강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굴구지 산촌마을은 국내 손꼽히는 트레킹 명소로, 올해도 마을 고유의 전통 놀이와 자연을 체험하는 축제로 방문객을 맞는다. 왕피천 피래미축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와 냇가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던 마을의 놀이 문화에서 출발해 2008년 마을 축제로 정착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농촌체험형 축제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전국 우수 농어촌 축제’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현재 울진군을 대표하는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더운 초여름 물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풍년기원제 ▲보물찾기 ▲농산물 경매 등이며, 올해 새롭게 ‘왕피천 봇도랑길 트레킹 체험’이 추가돼 자연 탐방형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한다.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한 ‘해양 교육 특집’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 방영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해를 품은 울진 지역의 해양 교육 현장과 학생·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스마트팜·해양교육·디지털 선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전남 목포에서의 갯벌 탐사 현장과 울진 지역에서의 미역 채취, 지역 어촌계·학부모회·동문회와 함께한 낚시·플로깅·모내기 활동 등 실천형 생태 교육 장면이 주요하게 소개된다. 촬영을 총괄한 제작진은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으며, 임경희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특집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여러 코트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연마해온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울진금강송배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잡아 매년 많은 참가자를 불러 모으는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해 왔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운동을 통한 체력 향상, 심폐기능 개선, 순발력과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더불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금강송배가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울진AI 미래발전연구소장 손광명] ===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울진군은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진 곳이었다. 국민의힘 공천을 등에 업고 재선에 도전한 손병복 후보는 무소속 황이주 후보(51.42%)에게 48.57%로 패배하며 고배를 마셨다. 4년 전 같은 맞대결에서 59.94% 대 40.05%의 압승을 거뒀던 현역 군수가 어째서 이토록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는가. 그 답은 지난 4년간 울진 군정의 구조적 문제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특별분석 | 후포면—황이주 당선의 최대 기여 지역이자 손병복 최대 패인의 현장 이번 선거에서 황이주 후보를 군수로 당선시키는 데 가장 결정적인 기여를 한 지역으로 후포면이 꼽힌다. 후포면에서의 압도적 표차가 전체 선거 결과를 뒤집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그 원인의 핵심에는 후포면발전협의회장을 역임한 손○○ 회장의 직언을 군수 측이 철저히 외면한 사실이 있다. 손 회장은 임기 내내 후포면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을 군수에게 전달했다. △후포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크루즈선 운항 중단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일회성 대게축제를 연중 관광 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