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울진 작은영화관과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이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부문의 1회용품 감축을 선도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방문객 대상 다회용기 이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보관·회수 공간 조성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울진 작은영화관은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최초로, 경상북도 내 영화관 가운데서도 최초로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도입했으며,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 역시 도내 해당 브랜드 매장 중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공공청사 방문객의 일상적 이용을 유도한다. 군은 공공부문에서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의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청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 지역 내 민간 상점과 행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 관계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여름을 맞아 지역 예술과 전통, 농촌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6월 한 달 동안 제15회 울진예술제(6월 11~14일),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6월 14일), 제40회 평해단오제(6월 20~21일) 등 주요 행사가 열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15회 울진예술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 주최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호공원 일원에서 무대행사와 전시가 진행되며, 전시 프로그램은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12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국악·음악·연예 협회 공연과 동아리 페스티벌,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지고, 미술·서예·공예·퀼트·염색·야생화·관광사진 전시와 어린이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체험부스·푸드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화면에서 열리는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는 ‘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다’를 부제로 이현세만화공원과 매화목욕탕 일원에서 6월 14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축제는 매실 수확 체험과 매실청 담그기, ‘매실을 찾아라’ 이벤트 등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매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5월 28일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에서 동시에 발생해 피해를 일으키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산림과·울진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공동으로 ‘약충기 협업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방제 대상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등으로, 약충기(부화 후 날개가 돋기 전)에 집중 방제해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합동방제에는 농업인 및 방제 인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방제 면적은 농경지 28,804㎡와 인근 산림 2,314㎡를 포함해 31,118㎡에 달한다. 방제는 SS기·광역방제기와 인력 방제를 병행해 실시되었고,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지원과 방제 구역 획정·지도 역할을, 산림과와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방제차와 인력 지원을 맡아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을 구분하지 않고 확산되므로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기 공동방제와 철저한 현장 예찰로 관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5월 27일~28일 양일간 울진군 성인 대상으로 ‘꽃꽂이 클래스’ 를 진행했다. 총 80명의 울진 군민이 참여했고, 참가비는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꽃과 식물에 대한 관개량·일조·통풍 등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거베라·덴파레·보풀리움과 같은 특별한 재료로 본격적인 꽃꽂이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평소 꽃에 관한 관심이 많았는데, 오랫동안 예쁘게 유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상식이 넓어진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에너지아뜰리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남은 에너지아뜰리에도 재미와 함께 지식도 넓힐 수 있는 지혜의 클래스가 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장학재단(울진고우이학당)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등학생 26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되고 사회적배려계층 20명은 수강료 전액을 장학재단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수준별 맞춤형 1대1 실시간 회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학습자 및 수강 후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모집 기간 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회화 경험이 학생들의 영어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진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5월 16일부터 시작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운동 등),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집된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앞두고 5월 22일 근남면 염전해변에서 트랙터 견인 방식의 해변 청소장비 ‘비치클리너’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비치클리너는 유압 방식으로 작동해 모래층을 최대 15㎝ 깊이까지 정비할 수 있으며, 해조류와 깨진 유리조각, 담배꽁초, 비닐류 등 해변으로 밀려오거나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장비다. 울진군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후포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 등 주요 백사장의 관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검토한 뒤 올해 초 비치클리너를 구입했으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청소 방식 대비 작업 효율과 정비 효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넓은 백사장을 단시간 내에 정비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 효과와 함께 방문객이 쾌적한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올여름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장비의 운영 시간대·주기, 인력 배치, 수거물 처리 절차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래층 교란, 해안 생태계 영향, 소음 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산업의 구조와 고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단위로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울진군 내 약 4,127개 사업체(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대상에 포함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방문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는 무인매장 운영 여부,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농장 도입 등 최근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도입되어 지역의 디지털·스마트 전환 실태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조사 일정은 온라인 조사와 대면조사로 나뉜다. 온라인(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룰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안내문과 콜센터(080-700-2025)로 부여받은 참여번호·접속번호를 입력해 응답하면 된다. 방문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표준화된 조사표로 확인·응답을 수집한다. 조사 관련 세부사항과 공지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및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진군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실에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는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회장 김곡지) 소속 멘토 14명과 다문화·새내기 가정의 멘티 6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공식 인연을 맺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지역사회의 인구·정주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농촌생활과 육아를 경험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출산·육아 실무, 농촌 생활 적응 노하우, 정서적 지지까지 폭넓은 도움을 제공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다문화·새내기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육아 부담 경감, 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연식 이후에는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심리소통 특강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육아 경험과 농촌 생활 적응 사례를 나누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은 대면과 비대면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되며, 주요 활동 내용은 출생·육아 정보 제공, 농촌생활 적응 지원, 정서 상담 등 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대통령 지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5만4,460필지(5,187ha)를 대상으로 하며, 농작물 경작 여부와 다년생 식물 재배, 불법전용, 소유·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해 농지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투기 차단을 목표로 추진된다. 조사는 올해 시행되는 1단계와 내년 예정된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1단계(2026년)는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하고 2단계(2027년)에서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까지 범위를 확대해 빈틈없는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행정 데이터와 위성사진, AI(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접목해 불법 의심 사례를 과학적으로 추출한 뒤 조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무단 휴경, 농지법 위반 시설물 설치, 불법 임대차 여부 등을 심층 점검함으로써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대규모 전수조사 과정에서 현장 임차농의 불안이 발생할 우려를 고려해 울진군은 임차농 보호 및 영농 지원 대책을 함께 마련했다. 우선 7월 31일까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