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우승자 김응식 씨가 6월 1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우승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영양군이 6월 17일 밝혔다. 김 씨의 기부는 개인의 성취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한 뜻깊은 사례로 주민들의 따뜻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응식 씨는 대회 우승을 기념해 수여받은 상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사용해달라며 영양군 측에 전달했다. 김 씨는 “우승의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포츠를 통한 성취를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주신 김응식 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복지 담당 부서와 협력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기부금의 사용처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관련 복지 절차에 따라 공개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우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6월 13일 ‘2026 포항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사업’인 ‘퐝 설렘 ON, 인연 START’를 개최해 참가자 58명(남성 29·여성 29) 가운데 11커플을 탄생시키며 약 38%의 매칭률을 기록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포항시 주최·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포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흥해읍 소재 카페 포토피아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편안하게 서로를 알아간 뒤, 라메르웨딩컨벤션으로 자리를 옮겨 1대1 로테이션 토크와 소그룹 대화, 최종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짧은 대화로 호감을 확인하는 로테이션 방식과 심화된 소그룹 토론을 병행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심도 있는 대화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남성 및 경북 지역 거주자(1987년생~1998년생)로, 직장인 미혼 남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사전 설문·매칭 조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참여자 간 관심사·가치관을 고려한 매칭이 이뤄지도록 했다. 백정숙 한자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사용기간을 최대 1년 연장하고, 여름철을 대비한 안전점검과 냉방비 등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건까지의 기간과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현재 산불피해 이재민은 총 2,531세대였으며 이 중 446세대가 퇴거를 완료해, 2,085세대 3,551명이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도는 안동·청송·영양·영덕 지역의 임시조립주택 사용기간을 2027년 상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의성군도 주민 상황을 감안해 1년 연장 결정을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임시조립주택의 내·외부 위험요소와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해 배수로 정비 등 개선이 필요한 34건을 이미 조치했다. 이어 5월에는 행정안전부·산림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우기 및 폭염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침수·전기 안전 등 위험요인을 점검·보완했다. 한편 도는 6월 3일까지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세대별 전기요금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 보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모의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실전형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인식 개선 교육과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 실제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황극과 모의훈련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발견한 이후 경찰 신고, 가족 연락 및 안전 인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해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참여자 작품 전시, 포토존 및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돼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기관들이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대응 매뉴얼과 주민교육 내용을 보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축산면 축산1리·3리 권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6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축산항 일대의 접근성·체류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권역 단위의 거점 개발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권역 단위 거점개발 유형으로 선정돼 축산권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축산1·3리 권역은 축산면 전체 가구의 약 41%를 차지하지만 축산항 접근성 저해와 생활 서비스 시설 부족으로 인구 감소와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영덕군은 ‘영덕 블루로드의 중심, 활력 가득 축산권역’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생활체감형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축산항출장소를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축산권역 복합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고, 보행로 정비·주차장 조성·신정동진 수변공간 조성 등 정주 및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생활인프라(하수·조명·공공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6월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개발을 논의하는 ‘2026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1982년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 학술대회로, 도내 소방서의 실무형 정책 제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북부·구미·경산·성주·봉화 등 도내 5개 소방서 연구반이 참여해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발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실무 적용성, 혁신성, 확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 대안들을 선보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경산소방서 연구반의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 발표에 돌아갔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커뮤니티와 사물인터넷(LoRa) 기반 센서를 연계해 재난 조기감지와 신속대응 체계를 구현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 주관의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포항북부소방서와 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경우, 기상특보 유무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용 의무 범위를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관리·지시할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 구명조끼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 책임은 선원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어선에 승선한 외국인 선원도 예외 없이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울진해경은 이미 올해 들어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7건 단속했으며, 법 시행을 앞두고 항포구 현장 홍보와 어업인 간담회,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보호 장비”라며 “이번 전면 의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 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개최한다. 「발레로, 세계로」는 와이즈발레단이 출연하여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내며,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체험교육이 진행되어, 공연내내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300석이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공연 ⌜발레로, 세계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발레 공연인 만큼 관람객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가 지난 6월 6일 죽변 해심원 온천 강당에서 열린 ‘골장항 지역혁신 비즈니스모델 기획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바다소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출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발표를 벌였다.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골장항 건강먹거리 지역순환 사회적경제 모델’을 제안해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제안된 모델은 골장항의 해양·농수산 자원을 지역 내에서 선순환시키는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생산적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지역 자원을 토대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모델”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우철 고용·자활 실무위원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고민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평화적 가치를 체감하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 아래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아카데미와 저녁 본공연으로 구성됐다.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수 정수연의 보컬 교실,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으로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제한된 울릉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가와의 직접적 교류를 통해 독도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후 5시부터 열린 본공연은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을 무대로 국악 연주, 바이올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