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3월 17일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석보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추진했으며,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습지가 위치한 석보면에서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비롯해 습지보호지역 관리방안, 보전·이용시설 설치 계획,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습지 보전의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습지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 장구메기 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 ‘K-보듬 6000’ 시설로 선정됐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모든 돌봄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사업장 내 필수 게시사항과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 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영양군의 청정 이미지를 음식에 담아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가 매월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달에는 불고기, 계란말이, 요거트, 양배추찜, 과일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인지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을 비롯해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간 소통과 사회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예의 전당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울진을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봉사 문화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만 5,6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