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산에 대응해 학교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와 교원의 정보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교육지원청별 인력 구성과 업무 처리 방식 차이로 지역 간 기술 지원 수준 격차가 제기돼 왔다. 경북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도내 전 교육기관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에 정보 담당 교사가 처리하던 A/S 신청을 교직원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업무용 메신저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약 4주간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정보화 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지원 내용은 학교 정보화 장비 보급 및 스마트기기 운영 지원, 정보화장비유지관리시스템 활용도 제고 방안, 학교 정보화 업무 경감 지원책, 디지털 튜터 역할 정립 및 테크센터 운영, 지역별 자체 정보 업무 경감 지원책 등이다. 또한 일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무선망 관리 상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계약 현황, 디지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조직의 유연성과 업무 주도성을 높이고 적극행정을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 및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정했다.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하며,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6건 내외의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포상은 개인·부문별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단독 1개 부서로 선정해 포상금을 9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적극행정 참여를 촉진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위험 수목 정비에 총 4억 원을 투입해 주택가·전선 주변·도로변 등에서 전도 우려가 큰 수목을 우선 정비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선 접수된 민원 현황을 토대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작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추진한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강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권 주변 취약 수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재난에 대비해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보존 가능한 수목은 병해충 방제·전정 등의 보전 처치를 실시해 생태적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구간 주변 통제와 안내 표지 설치 등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면서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1:1로 매칭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 기술과 경영·마케팅, 품질관리, 창업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농가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작목은 울진군의 주요 품목인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생들이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핵심으로 하되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역량, 창업 준비 과정 등 정착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을 포함한다. 참여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해 교육의 지속성과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강풍과 해풍으로 인한 광고물 추락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방치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는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와 폐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군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정비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신규 간판 설치비나 외벽 복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철거 후 광고물은 즉시 폐기 처리되어 사후 소유권 주장이나 보상 요구가 불가하다. 또한 철거 과정에서 외벽에 발생한 경미한 손상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지 않는다. 정비 대상 선정은 안전 우려도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선정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순위: 해안가 인접 지역 등 해풍으로 부식이 심해 낙하 위험이 큰 광고물2순위: 어린이보호구역·전통시장·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방치 간판3순위: 3층 이상 고층에 설치되어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광고물사업 신청은 해당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인이 광고물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대상(4년 연속)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조사에 기반해 인지도·신뢰도·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온 점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을 병행해온 노력이 동시에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여건을 갖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울진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이 밀집한 세계적인 원전 집적지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을 투입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등 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9팀, 약 52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회는 참가자 간 기량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동안 외부 방문객들의 숙박·식음료·지역 시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영양군 관계자는 “22회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와 참가 동호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온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