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하였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하였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하였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 경북투데이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4월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 과목 확대 계획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이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자신 진로에 맞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개방형 공립 플랫폼으로,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과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해당 방안은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의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해 정규 수업 시간 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독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해 과학조사·국민 안전·환경관리·교육·홍보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65개 사업에 약 1,4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부 계획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특히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의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 교육·홍보 기능 확충 등에 역점을 두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울릉공항 연계 등 교통·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상시 환경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화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정부는 12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경북도 포함)가 협업해 총 67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20개 사업에 약 76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총 65개 사업(약 1,420억 원) 가운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2026년 4월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산불로 훼손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방식의 시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송이 복원은 기존의 송이 감염묘 방식에 의존해 왔으나,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센터는 무균 조건에서 소나무 발아묘에 송이균을 접종해 생산하는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토양 미생물 복합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 기술을 전략적으로 연계·융합해 송이의 조기 발생을 유도하고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및 기능성 미생물 자원 정보 공유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 당일에는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설명회와 연구시설 현장 견학이 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에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장일(4월 4일)과 개장 주말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4월 4일(토):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쌀 500g 증정, 쌀 4kg을 1만5천 원에 특별 판매.4월 5일(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 제공.주말 양일: 떡 만들기·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매주 운영: 바로마켓 앱을 통한 6차산업 체험관 신청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제철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소속 Wee센터는 2026년 4월 1일(수) 영해중·고등학교 및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개인 맞춤형 지원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들이 등교 시간대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중단 예방 피켓을 들고 구호 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물을 배부해 학업중단 위기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절차와 지원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위안처이자 실질적 지원 창구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 개개인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과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심리·학습·가정 문제 등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