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구 10가구를 선정하여 도움이 필요한 각 가정에 40만원의 지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가가호호 현장방문하여 무더운 날씨속에서 지역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충을 귀담아들으며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금 외 생필품 등 희망복지지원단의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하반기에는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보다 활발한 운영을 다짐했다. 이해중 민간위원장은 민관 연계의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며“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앞으로 지역의 숨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보다 직접적인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당일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3차 운영회의를 개최하여 운영위원 재구성 및 하반기 활성화 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차후 남정면 주민들이 서로의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산 42-1 법인소재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인근 영해광산에서 법인소재 임야를 훼손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임야가 훼손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 후 영덕군 담당부서에 알렸다. 훼손의 정확한 목적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것이고 이를 인지한 영덕군도 관련법에(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따라 조치를 진행할것을 약속하였다. 한국환경운동본부경북지역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산림훼손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군의 미온적인 대처로 환경 파괴 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또한 광물 채취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은채 토석채취장으로 둔갑" 관급공사장 공급 조건에 부적헙한 불량 사석이 강구항만공사장에 납품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제라도 법과 절차에 따라 책임자를 처벌하고 훼손된 환경을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영덕군에 주문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7월초와 7월말~8월초에 거쳐 2회 실시하여 병해충에 시달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비래(飛來)해충이 날아와서 농업인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비래해충은 주로 6월 중하순부터 7월 중하순에 장시형 성충이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비래하여 발생하는 해충으로 벼멸구, 흰등멸구가 대표적이다. 벼멸구와 흰등멸구는 벼 밑둥 가까이에 집중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예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예찰팀의 예찰 결과 영덕군 병곡면 영3리 일대에 비래하여 증식하고 있는 멸구류의 진원지를 확인하였다. 이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농업용 드론을 이용하여 지난 5일 영리 일대의 멸구류 진원지와 인접한 7ha의 논에 멸구류 전용약제를 살포하였고 일주일 후 추가적으로 살포하여 멸구류를 완전 박멸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밀예찰을 통해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을 찾아내고 초기에 박멸할 것이다.”고 하며 앞으로 농촌 노령화 대책 개발과 벼 재배 생력화 기술 개발 보급으로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남정면은 최근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세에 대응하고 무더위쉼터로서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시설 점검 및 정비를 통해 경로당 운영 및 방역체계를 재정비했다. 남정면에서는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된 노인들 위주로 경로당을 이용중이나 방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남정면 노인분회와 협의하여 경로당 이용어르신들이 체온측정에 소홀한 점을 개선하고자 남정면 전체 22개소 경로당에 비대면 자동 체온측정기를 지난 2일부터 설치했다. 또한 경로당 냉방기 점검을 통해 필요한 곳에 냉방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무더위쉼터로서 제기능을 하도록 점검하고, 하반기 경로당 방역계획을 새롭게 수립하여 이용자명부 및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고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활용한 방역 지도 및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방역인식을 다시 한번 심어주고 있다. 남정면은 하절기 피서객이 많이 드나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방역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중점으로 방역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역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의남 노인분회장은 “경로당 이용자들이 방역수칙준수에 보다 긴장감을 가지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지난 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30일 폭염경보로 격상되어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각종 예방물품 배부, 쉼터 개방 등 피해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장기간의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특히 저소득층, 취약계층들의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지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영덕군수 이희진(이하 영덕군수)은 저소득층, 취약계층들의 사용이 많은 무더위 쉼터(경로당 및 마을회관)를 현장에 직접 찾아가 냉방기기 및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용객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한편 “폭염 대비행동요령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폭염대처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폭염에 의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서 근로자의 근무환경 실태,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 쉼터의 물품 비치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에 따라 영덕군수는“더운 시간대를 피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을 조절하고,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며,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달라”며, 근로환경 개선에도 더욱
[경북투데이보도국] === 고래불해수욕장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진우)는 지난 31일 본격적인 해수욕장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 예방으로 지역 사회의 감염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래불해수욕장 운영위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상주하여 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 119시민구조단 및 병곡면이 함께 참여하여 해수욕장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계도활동, 사람간 거리 2m이상 유지하기 홍보와 샤워장, 화장실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하여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무더위 속에서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진우 고래불해수욕장 운영위원장은 “해수욕장을 통해 코로나19가 절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철저한 예방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예방 수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에 운전자의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신호 교차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에 비신호 교차로 및 생활권 이면도로 중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으나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를 중심으로 검토하여 큰사랑약국 네거리, 88성화교 네거리 2개소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 교차로 알림이는 교차로 도로면 중앙에 매설하여 주간에는 LED 램프가 황색 점멸해 교차로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야간에는 내장된 차량 감지센서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해 LED 램프의 적색 점멸을 통해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주의 및 경각심을 줌으로써 차량 안전운행과 보행자 안전통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특히 교차로 알림이는 간단한 구성으로 유지관리가 쉽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전원공급을 채택해 친환경적이다. 영덕군은 향후 설치 효과를 분석해 교차로 알림이를 점차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신열 안전재난건설과장은 “교차로 알림이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통한 군민의 마음건강에 앞장선다. 영덕군은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8편 제작 예정 중 1편의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1일 3회 10분간 현대HCN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비대면 정신건강 강좌로 밝은 일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명상과 체조 위주의 간결하고 반복적인 영상촬영으로 마음수련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강구 해파랑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영상 촬영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해소로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임숙자 보건소 건강관리과 과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감염의 불안과 공포, 멈춘 일상과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정신건강 상담전화도 전년도에 비해 급격히 늘었다”며 “이번 영상으로 마음이 건강한 영덕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방으로까지 이어져 “2021 영덕황금은어축제”를 전면 취소함에 따라, 영덕황금은어생태학습장에서 축제용으로 양식 중에 있는 영덕황금은어를 하계휴가 기간 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u)방식으로 현장 판매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황금은어의 종 보존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영덕황금은어를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1kg당 15,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상품은 튀김용 은어(냉동)와 구이용(냉동)이다. 판매기간은 휴가철인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매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물량소진시까지)이며 장소는 영덕군 지품면 영덕황금은어생태학습장이다. 드라이브스루(Drive-Thru)로 은어를 구입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지역민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골고루 구매가 가능하도록 차량 1대당 4kg 이내로 구입 물량을 제한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축제 취소에 따른 아쉬움이 이번 현장 판매로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한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23일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활동은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하여 숲해설가가 금곡1리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치유의 이해, 목재문화 체험 활동, 마을길 걷기와 함께 마을유래 이야기, 마을에 있는 나무와 꽃에 얽힌 이야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환자, 가족,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친밀감을 증대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올바른 치매 이해 및 인식개선 도모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영덕군은 올해 병곡면 금곡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임숙자)은 치매어르신들이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및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