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가족 친화적 외식문화 확산과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 ‘웰컴키즈존’ 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지정 업소는 총 22개소이며, 신규 지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함께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웰컴키즈존 지정 업소에 지급되는 아동친화 물품에는 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 턱받이 등이 포함되며, 별도 공모로 선정되는 3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과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놀이시설 설치 지원도 제공된다. 울진군은 놀이시설 설치를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 80㎡ 이상을 권장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jje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웰컴키즈존 지정 확대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뱅크에는 다양한 직급의 공무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참여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과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직원들은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을 병행하며 실행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팀별 연구 결과는 내부 검토를 거쳐 실무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실내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울진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군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에 실천 소감을 나누도록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소등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만 예정일 기준 만 35세 이상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는 물론 임신 관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타과 진료비도 증빙서류 제출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접수 시에는 다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류 및 방법제출서류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진료비 영수증진료비 세부내역서(항목별 비용명세)통장사본(환급·이체용)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해당 시)신청기간: 임신 확인 후 ~ 출산 후 6개월 이내신청방법:온라인: 보조금24를 통한 신청방문: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문의 ☎ 789-5053)울진군 보건소장 장대근은 “고령 임산부 증가로 임신·출산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제3회 한울 열광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월)부터 5월 25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울진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르 제한 없이 창의적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인~12인 댄스팀이며, 예선 접수는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발해 7월 17일 본선과 7월 18일 결선(개인 배틀전 포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상세 안내와 접수 서식 등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한울본부 공식 인스타그램(@hanul.dance, @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별상 1팀 포함), 동상 4팀과 함께 개인 배틀전 우승 1명·준우승 2명·3위 3명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한울 열광문화제를 울진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고등학교 2학년 이혜인 학생이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IQ Foil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Q Foil은 고도의 기술과 체력,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난도 높은 종목으로, 이번 우승은 이혜인 학생의 종합적 경기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다.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혜인 학생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우수한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 성과로 이혜인 학생은 2026년 9월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인 학생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체계적 훈련에 돌입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은 “울진군요트학교와 이광원 코치님의 헌신적 지도에 감사드리며, 이혜인 학생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을 독려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대상은 2026년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생인 2019년생(초등 입학)과 2013년생(중등 입학)이다. 초등 입학생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등 4종을 완료해야 하며, 중학생은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일본뇌염, 여학생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까지 3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울진군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요청해 등록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우리 아이와 주변 친구들을 함께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부모께서는 자녀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8일 평생학습관에서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관광택시 운행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관광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창군 바우뜰 트래블 박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과 현장 중심의 응대 요령,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전략 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강연에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실제 관광안내와 응대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울진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역 사정에 밝은 운행자의 안내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정기교육과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관광택시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울진 관광의 최전선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기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관광택시 접수처(0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및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고 선량한 다수 민원인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악성 민원에 대한 제도적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10.29. 시행)을 근거로 하고 있다. 주요 조치는 출입 제한과 즉각 퇴거 명령이다. 출입 제한은 상습적 공무방해 행위를 반복하는 대상에 대해 해당 시설 출입을 금지하는 통보를 시행하고, 퇴거 조치는 폭언이나 협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즉시 퇴거를 명령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러한 조치로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그간 일선 공무원들이 민원인의 폭언·협박에 적극 대응하기 어려워 심적 부담을 겪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제도 보강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과 업무 방해는 행정 서비스 전체의 질을 저하시킨다”며 “민원인의 권익은 존중하되 위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1:1로 매칭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 기술과 경영·마케팅, 품질관리, 창업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농가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작목은 울진군의 주요 품목인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생들이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핵심으로 하되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역량, 창업 준비 과정 등 정착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을 포함한다. 참여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해 교육의 지속성과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