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 주최·주관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지역 주민 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운용 방식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의 효과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 관점에서 체감하는 이점과 현장 애로를 솔직하게 전달했으며, 영양군은 이들 의견을 공통적·차별적 쟁점으로 정리해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재원 운용 방식, 지급 대상 및 절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유도 방안 등 운영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초생활 보장과의 연계,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식, 재정 지속성 확보 방안 등 구체적 개선 과제가 제시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관점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포항의 미식창의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총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서류 및 제출 요건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점포에는 업소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점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보다 넓은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기 스타점포 6곳 선정 결과를 예로 들며 사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해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직무가 일시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에 따라 민원·복지·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 공정한 선거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평상시와 다름없이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026년 3월 30일 오후 4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박시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문제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협력, 사례회의 공동 참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별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숙 센터장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인 업무 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집단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급물량은 총 20대로, 우선지원 2대·배달용 4대·일반형 14대를 각각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4월 2일(접수 시작)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6세 이상 개인 또는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기관이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형을 기준으로 경형은 최대 140만 원, 대형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말소)·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최대 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소상공인 및 배달종사자에게는 국비로 추가 지원을 받아 보조금의 10%~20%를 추가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구체적인 추가지원 비율은 대상(소상공인·배달업종 등)과 차량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보조금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을 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 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행사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울진군 생활거주자를 우선 선발하고 최종 참가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프 프로그램은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힐링 데이트를 포함해 ▲커플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숙박·식사 등 행사 운영과 방역·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는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 브랜드(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울진군의 ‘평생돌봄도시’ 정책이 올해 처음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환경에서 자라 단맛과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지역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준수,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왕돌초 박달대게’·‘왕돌초 홑게’ 등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2026년 4월 1일부터 4개월간 어촌 및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대마·양귀비 밀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배·제조·유통·투약 등 마약류 전 과정에 대한 원천 차단을 목표로 하며, 해안가 인근 텃밭·야산·노지·비닐하우스 등 밀경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수 있어 사회적 위해성이 크고, 대마 또한 환각 효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단속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마약류를 불법 재배하거나 제조·유통·투약한 혐의가 확인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단순 소지나 투약 역시 처벌 대상이다. 최근 3년(2023~2025) 울진해경의 단속 실적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적발 건수와 압수량은 2023년 8건(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으로 집계되어 단속 빈도와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독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해 과학조사·국민 안전·환경관리·교육·홍보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65개 사업에 약 1,4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부 계획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특히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의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 교육·홍보 기능 확충 등에 역점을 두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울릉공항 연계 등 교통·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상시 환경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화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정부는 12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경북도 포함)가 협업해 총 67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20개 사업에 약 76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총 65개 사업(약 1,420억 원)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