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상생활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대회는 서류 예선,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고,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창의성·실용성·완성도·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향후 상위 기관 대회 출품 및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교육 현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영덕교육지원청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힘썼다. 경상북도와 복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내일(my job)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새싹채소 생산·포장, 제과·제빵, 휴대전화 조립·검사·수리 등 다양한 업종의 도내 2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활발한 만남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11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업훈련·복지서비스·고용 정책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3년간 박람회 누적 참가자는 약 2,100명에 달하며, 이들 가운데 54명이 실질적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둬 지역 기반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장 면접과 직무체험이 함께 진행되면서 구직자의 취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 35조 원을 훌쩍 넘어선 누적 투자유치 실적 46조 3,529억 원(3월 기준)을 기록했다고 2026년 3월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목표 대비 132.4%를 달성한 수치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투자 유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 상반기 목표액 5조 원은 3월에 이미 5조 3,161억 원을 기록해 조기 달성되며 투자 유치의 ‘청신호’를 확인했다. 도는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과 타깃별 공략으로 안정적 투자 흐름을 조성했고, 하반기에도 이 기조를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목표로 추가 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체결된 19건의 주요 업무협약(MOU)은 경북의 산업 지형을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투자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삼성SDS의 1조 8,640억 원 투자, LFP 양극제 제조설비를 갖추는 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5,000억 원 투자,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3,700억 원 투자,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투피의 6,378억 원 투자가 포함됐다. 이들 투자로 AI, 이차전지 소재,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를 되짚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농 현장의 경영비 절감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임대 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 운반 1,259회, 콩 정선 91회, 임대세입 1억 5,339만5천 원(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기록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 영농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보유 농기계는 총 53종 599대로, 동력형 31종 387대와 부착형 22종 212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군은 올해도 임대료 50% 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2026.1.1.~12.31.)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 농기계의 안전 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 부품을 상시 구매·비축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비를 마쳤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매주 수요일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매주로 확대한 정부 정책에 맞춰 기획됐다. 인디플러스 포항은 매주 수요일 상영작 관람료를 기존 요금에서 인하해 3,000원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고 다양한 영화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www.phcf.or.kr),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indieplus_pohang), 또는 포항문화재단 공간디자인팀(☎054-289-79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사전 예매 및 발권 방식, 할인 적용 조건(중복 할인 불가 등)은 상영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초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단 16개 지역만 선정되는 경쟁률 높은 사업이다. 포항시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포항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 155명에게 맞춤형 사회적 돌봄(소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포항시는 기존의 노인맞춤돌봄(7,437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1,696명), ICT·AI 기반 돌봄(350명)에 더해 더욱 두터운 노인돌봄망을 갖추게 되었다. 지원 서비스는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영양지원, 가사지원, 이동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사회적 고립·건강 악화 등으로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병원·요양병원 퇴원 후 일상 회복이 필요한 노인 등이다. 포항시는 시에서 대상자를 발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업용 유류비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도비를 포함한 예비비 10억 5,945만 원을 긴급 편성해 어선 등록 어선 1,151척을 대상(실제 조업에 사용한 유류 기준)으로 리터당 99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가 드럼(200리터)당 27만6,000원으로 전월(17만7,000원) 대비 9만9,000원, 약 56% 급등한 점을 근거로 신속한 지원 필요성을 판단했다. 지원금은 유류 사용량에 따라 산정되며, 소규모 연안어업과 영세 어업인을 우선 고려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도내 시·군 미거주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 수급자, 수산관계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서류와 확인 절차를 최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시비 7억 4,161만 원과 도비 3억 1,783만 원을 확보했고, 정부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어업용 유류비 기준가격(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7주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인구 고령화로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 속 건강 관리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각 읍·면 거주민 10여 명씩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인력과 외부 전문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규칙적 신체활동 실천 유도 및 올바른 운동법 지도(유산소·근력·스트레칭 등)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혈압·혈당 관리, 약물복용·식생활 관리 등)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계획 수립필요 시 지역 보건의료 연계(정밀검사·의료기관 의뢰 등)봉화군 건강관리과장은 “운동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7일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그 가족 등 40명이 참여한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화면 소재 달쿵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받았으며, 이러한 활동이 인지 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교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한 참여자는 “직접 딸기를 따고 모찌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향후 일정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 보건·복지 관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일부 야외 종목의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 속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빛을 발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올라 해당 종목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배드민턴·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2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현장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가 이어졌으며,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대회였다”며 “각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노력은 울진 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