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을 결합한 축제로 전국 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온 이 축제는 올해 미식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체류형 프로그램과 동선 구성을 개선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준비를 마쳤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연간 5만여 명대의 방문객을 꾸준히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약 5만7천 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에는 운영 방식 변화(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도 약 3만5천 명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 수요를 확인했다. 이러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산나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다.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산나물 비빔밥, 전, 쌈 등 다양한 요리 형태로 구성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즉시 맛보고 체험할 수 있게 기획했다. 산나물을 재료로 한 요리 체험은 단순 소비를 넘어 ‘체험형 먹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2일 부군수실에서 차광인 TF 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6일부터 본격 추진 중인 정밀조사의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확인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행정처분·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의 신속한 집행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여름철 야영객 증가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지속 관리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수비면 신원천 구간은 남부지방산림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시설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주민 신고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를 병행해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추진한다. 차광인 부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1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보건소와 읍·면이 보유한 방역소독장비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포함한 장비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를 사전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완료했다. 점검 대상에는 6개 읍·면과 보건소에서 운용 중인 소독장비가 포함됐으며, 특히 여름철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포충기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병행해 현장 가동 준비를 마쳤다. 군은 그간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을 관리해 왔으며, 앞으로는 웅덩이·하수구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에 유충 구제 약품을 집중 투입하는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이 급증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창업을 연계한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으로 활성화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2026년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창업 발굴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교육, 멘토링, 초기 자금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유휴공간·숙소 제공 등 현장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포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파견되는 청년들이 보건·교육·복지 등 주민의 일상적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직접 발굴하도록 구성된다. 5월 파견 예정인 청년 팀들에게는 안전한 숙소와 유휴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지역 주민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지원해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사업 모델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개편한 장학제도가 시행 첫해부터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6년 1학기 장학금 신청 접수 결과 총 359명이 신청해 전년 선발인원 296명 대비 21.28% 증가했고, 지급 예정액은 3억5,560만 원으로 전년 2억9,645만 원 대비 약 20.0% 늘었다. 특히 대학생 대상 재학장학금(신청 51명, 전년 대비 104.1% 증가), 등록금 장학금(신청 48명, 36.6% 증가), 반값장학금(신청 24명, 14.2% 증가) 분야에서 신청자가 크게 늘어나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금 장학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이 같은 신청자 증가 배경으로 장학회는 올해 시행한 제도 개편을 지목했다. 기존에는 ‘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었으나, 개편으로 ‘부 또는 모 1년 이상 연속 거주’ 요건으로 완화되어 자격 문턱이 낮아졌다. 아울러 특기생(예체능) 장학금 대상도 기존 관내 중·고생에서 관내·외 중·고생으로 확대되어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현재 접수된 신청서는 한국장학재단 중복지원 조회와 장학심의회 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박스아웃랩은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재단은 지역 축제 연계·행사 운영·홍보를 담당해 현장 중심 협력을 추진한다. 박스아웃랩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으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참석했으며,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돼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려견 생태복원단 기반의 트레킹형 ESG 활동 ‘가디언즈’ 도입지역 축제(영양 반딧불이 축제 등)와 연계한 반려견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반려견 친화 관광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지속가능성과 안전을 고려한 운영 가이드라인 및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제희 (재)영양축제관광재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9팀, 약 52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회는 참가자 간 기량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동안 외부 방문객들의 숙박·식음료·지역 시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영양군 관계자는 “22회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와 참가 동호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온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특별지역 추가지원에 따라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2만원을 더한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급연령은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지원으로 보다 두터운 양육지원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만 8세 도래로 지원이 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은 법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2026년 1~3월분을 소급해 4월 지급한다. 다만 소급분은 아동의 1~3월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 지급되며,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가구는 별도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권리 실현을 지원하겠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커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순환경제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읍의 한 카페는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해 주민들이 별도 금전 부담 없이 지원금으로 커피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득→소비→재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해당 카페의 교육 과정은 전문반과 취미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문반은 한국 바리스타 자격 검정 1·2급 취득을 목표로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과 추출 기술 등 심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을 지원한다. 취미반은 에스프레소 원리와 다양한 핸드드립 방식 등 생활 밀착형 수업으로 직장인과 일반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본소득 제도가 단순한 생계 보전 수단을 넘어서 직업역량 강화와 지역 내 소득 재창출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선례로 평가된다. 수강생들은 실무 능력을 갖추어 취업 또는 창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가맹점은 안정적인 수강생 유입과 지역 기반 고객층 확대 효과를 얻는 등 상호 이익 구조가 형성된다. 카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를 되짚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농 현장의 경영비 절감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임대 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 운반 1,259회, 콩 정선 91회, 임대세입 1억 5,339만5천 원(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기록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 영농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보유 농기계는 총 53종 599대로, 동력형 31종 387대와 부착형 22종 212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군은 올해도 임대료 50% 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2026.1.1.~12.31.)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 농기계의 안전 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 부품을 상시 구매·비축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