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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현장실사

- 11~14일 4일간 진행, 2017년 청송 신규 지정 이후 도내 두 번째 지정 도전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693.69㎢,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일원) 지정을 위한 유네스코 현장실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현장실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지질 유산과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 협력 등에 대한 부분을 3박 4일간 중점 점검한다. 현장 평가자는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그리스의 차랄람보스 파술라스(Charalampos Fasoulas)와 인도네시아의 메가 파티마 로사나(Mega Fatimah Rosana)이다. 현장실사는 11일 울진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울진군수와 도, 시군 관계자 면담과 관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 전시관,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평해사구습지 등을 방문한다. 12일에는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영덕 해맞이공원, 포항제철초등학교, 봉좌마을, 여남동 화석산지를 방문해 지질학적 중요성과 탐방 기반 시설을 점검한다. 이어서 13일에는 포항 호미반도둘레길, 경주 양남주상절리, 골굴암, 불국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질의응답, 추가 자료 제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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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대표하는 맛집!‘으뜸음식점’24개소 최종 선정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5일 지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으뜸음식점 24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으뜸음식점 제도는 위생을 기본으로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정 방식은 위생 등급제 ‘좋음’ 이상 업소를 시군이 추천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경상북도는 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식품 관련 교수와 외식사업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2차 현장 심사는 고객으로 가장한 심사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체험 후 평가하는 암행 평가원 형식으로 5월까지 실시했다. 그 결과 24개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새롭게 지정됐고 앞으로 2년 동안 자격을 유지한다. 이로써 도에는 기존 지정업소 18개를 포함, 총 42개 으뜸음식점이 운영된다. 도는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업소별 맞춤형 위생 물품, 교육 등을 지원하고 유명 방송인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영상을 업소별로 특색있게 제작 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음식과 여행에 관해 관심이 커지면서 미식 관광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