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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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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골재취취허가 금품수수 수사 확산…

지역단체 골재채취장 전면수사 필요성 제기 의회차원 진상규명 나서야 - 농지폐기물반입 - - 농업진흥구역개발행위허가경위 - - 하천부산물 복구토사용관련 부당이득금 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대구지검 영덕지청이 22일 골재 채취 허가를 미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북 울진군수 후보 캠프 관계자 A씨(60대)와 돈을 건넨 골재업자 K씨(70대)를 구속했다. 대구지법 영덕지원은 같은 날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사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울진군수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며 K씨에게 “해당 지역 골재 채취 허가를 내주겠다”며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2021년에도 이세진 전 울진군의장에게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농업진흥구역 허가 의혹 문제가 된 골재 채취 예정지는 원칙적으로 농업 목적 외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농업진흥구역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울진군 담당 부서가 허가를 내준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가 군 내부로 확대될 경우 이 역시 ‘비선 개입’ 의혹이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복구 과정에서도 정상적인 행정 절차가 아닌 비공식 개입이 있었다는 제보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척산천 정비 맞춤형 사업” 의혹…예산 집행 투명성 논란 이번 구속 사건은 k씨가 월송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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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울진예술제’ 성황리 폐막…“예향 울진” 가치 입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군민 화합을 목표로 열린 ‘제15회 울진예술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울진예총이 6월 17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가 주최하고 울진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국악협회·연예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울진군과 한수원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일 울진연호문화센터 오프닝을 시작으로 회화·사진·공예·서예 등 지역 예술인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12일)에서는 오랑장구팀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연예·국악·음악협회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이어져 예술제의 격을 높였다. 행사 둘째 날인 13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됐다. 연호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 부스, 어린이 미술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이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외 이웃 지자체(영덕·삼척)까지 참여를 확대한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는 입상팀에게 울진챔버오케스트라와의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