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수)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특집ㆍ기획

전체기사 보기

공존 역사의 메아리를 듣다

" (사)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가 주관" - 사이판티니안에서 해외동포추념행사 열어 -

[ 경북투데이 이성수기자 ] === 2024년 5월 18일 (사)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45회 해외희생동포추념행사가 사이판과 티니안에서 봉행이 되었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로 형성되어 있다. 사이판은, 면적은 115.4㎢로 울릉도의 1.6배쯤 되며 수원시와 비슷하다. 남북 길이 22km, 동서 길이 3-8km 섬으로 섬의 서쪽은 모래 해변, 동쪽은 바위 절벽으로 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높이 480m의 타포차우산이 있어 가장 높은 지대를 이룬다. 1521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마젤란이 첫발을 디딘 후 오랫동안 스페인의 통치를 받았으며, 1899년부터 1914년까지 독일령, 1차 세계대전 후 패전국인 카이저 독일 대신 UN의 전신인 국제연맹으로부터 인정받아서 일본은 당당하게 사이판을 점령, 이후 태평양의 전초기지로서 사이판을 일본어로 음차한 사이한도(彩帆島)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군사 기지화된다. 이후 일본은 이곳의 토양과 기후가 사탕수수 재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남해 개발 주식회사라는 민간 기업이 주축이 되어 사이판과 기타 북마리아나제도에는 속속들이 사탕수수밭이 들어섰다. @ 사이판 일본 신사에 전시된 설탕 운반용 협궤 기관차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가 지난 23일「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개인 및 단체의 공로 인정과 격려를 위하여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울진 대형 산불, 경북지역의 집중호우, 강원도 고성 산불, 충남지역 집중호우, 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울진군은 평소 재난·재해 예방을 위하여 ‘행복마을 사랑배달’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 등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1365동네방네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가구에 임시거소를 제공하여 위기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으로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긴급한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노력과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