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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메카 포항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전국 121개 팀·862명 참가…꿈나무·청소년대표·동아시아 유스 선발전 겸해 열띤 경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격의 중심지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의 단체전·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 대회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함께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선수 선발의 의미도 더했다. 대회 기간 중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 신기록이 경신되는 등 국내 청소년 사격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이 확인됐다. 경북 지역 선수단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경북체고(이정인·박규리·임민정·양지수)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경북체중(최예린·류하윤·이담이·오지연)이 각각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죽변고의 곽다혜 선수가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동메달을, 경북체중의 최예린 선수가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은메달을 획득했다.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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