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교실 내 1:1 밀착 지원 강화
교실 밖 분리 대신 교실 내 동행으로 소속감·학습권 동시 보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4일 밝혔다. 수업보듬이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분리하지 않고 교실 내에서 1:1로 밀착 지원해 수업 참여를 돕는 포용적 교육정책이다. 이 제도는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동시에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보조를 넘어 교실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 사례에 따르면, 수업 중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밝은 표정을 되찾는 등 긍정적 변화가 관찰되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보듬이는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과 7월에 수업보듬이를 배치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