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청림동 도시재생지역이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 살리기’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이어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에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속 선정으로 포항시는 노후 환경 정비에 첨단 스마트 기술과 범죄예방 설계를 결합한 통합형 안전마을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청림동 일대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하며 빈집 증가로 치안 우려가 제기돼 왔다. 포항시는 기존 도시재생 사업을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서 안전·건강·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마을’로 전환하기 위해 CPTED 원칙(가시성 확보·영역성 강화·접근 통제·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도입하고, IoT 기반 스마트가로등·CCTV 연계, 비상호출시스템 등 생활밀착형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4월 중 현장 설문조사와 주민 제보를 통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인을 발굴했고, 5월에는 포항시와 법무부, 포항남부경찰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열어 세부 실행계획과 역할 분담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설명회·의견수렴·전문가 현장점검·시범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새마을회는 4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다짐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장 수여가 이뤄져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OX퀴즈와 노래자랑, 축하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자 지역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22일 관내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무작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영유아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방사능·잔류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 전 항목에 대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식품안전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검사 항목과 관리 범위를 확대했으며,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를 병행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급식 안전관리의 체계화·정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에는 즉시 회수·폐기 및 유통 차단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검사 결과와 연계해 부적합 사례에 대한 반복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하고, 필요 시 추가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엄정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다음 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기휴무일이었던 5월 4일 월요일을 특별 정상 운영일로 전환해 5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수)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적용되는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 운영시간이 적용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해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체험객 안전을 위해 신장 110cm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전국 마라톤 동호인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4월 26일 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는 송도해수욕장·영일대해수욕장·환호해안도로 등 해안 절경을 지나며, 대회 실황은 HCN 유튜브로 중계된다. 대회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주요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남구는 형산빗물펌프장~송도해수욕장~해오름대교 일대, 북구는 해오름대교~영일대해수욕장~환호해안도로 일대가 통제되며 세부 시간은 대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전대책으로 경찰·소방·자원봉사자 등 약 470명이 투입되고 응급차량 7대가 배치된다. 종합운동장에서는 평화통일 인터뷰와 건강관리 부스가 운영되며, 설머리물회지구 17개 업소는 배번표·완주메달 제시 시 당일 한해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도로 활용을 권장하며 관람객에게는 안전선 준수와 운영요원 안내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은 읍면동 단위의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올해 사업을 기존 18개에서 전 읍면동인 29개로 확대해 읍면동 안전협의체 중심의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에 따라 각 읍면동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실질적 예방·대응 활동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포항시는 그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배수로 점검 및 모래주머니 제작,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안전문화 전환 캠페인 등을 지속 시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2024~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위험 요소를 관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의 친환경적·경제적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모에 선정된 산·학·연 컨소시엄은 2030년까지 총 37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해 무방류 공정 기술과 공공처리 연계 기술을 병행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사업은 크게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연계 기술개발로 나뉜다. 무방류 공정 분야에서는 고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과 용존물질 회수 실증 기술이 핵심 과제로, ㈜BIT범우와 ㈜테크윈이 각각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BIT범우는 저에너지형 분리·농축 기술을 통해 회수 용수의 재이용 기반을 마련하고, ㈜테크윈은 고염폐수 내 용존물질을 분리·회수해 유가물질 확보로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공공처리 연계 분야는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 개발 ▲미생물 기반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 개발 ▲계측기술 기반 생태독성 평가·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 3개 과제로 구성되며, 효림이엔아이㈜·국립한국해양대학교·㈜엔이비가 각각 임무를 수행한다. 효림이엔아이와 한국해양대는 미생물 기반 처리 기술을 개발해 공공처리시설과 연계 가능한 처리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제2회 영양플러스 집밥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 중인 126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건강한 가정식 레시피와 완성사진을 제출받아 심사한다. 접수기간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이며,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26가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레시피는 향후 영양교육 자료로 활용되어 지역 보건사업의 현장 교육·홍보에 쓰일 계획이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충식품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식생활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콘테스트가 보충식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영양교육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4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강소특구 2단계(2025~2029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NICE평가정보 등 핵심 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포항강소특구는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 성과가 제조로 이어지도록 실증·스케일업·제조연계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소개된 주요 지원사업은 ▲혁신네트워크 육성 ▲기술연계지원사업 ▲이노테크 실증 고도화 지원사업 ▲이노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대형 연구장비 이용 지원사업 등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춘 전주기형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각 사업의 공고는 내달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게시되며, 신청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2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부의 추천범위 축소로 기존 다문화 친인척 방식의 인력 확보에 제약이 생긴 가운데 수산물 가공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계절근로자 선발·모집, 송출·입국 절차, 사전 교육 및 숙소·근로 여건 점검, 무단이탈 방지대책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포항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업체 배정, 입국 이후 체류 관리 등을 담당하고, 라오스는 우수 인력 선발과 직무 관련 사전 교육을 책임진다. 포항시 출장단은 MOU 체결 외에도 루앙프라방주 등 현지 지자체와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시찰을 통해 적합 인력 선발 기반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라오스 근로자들이 전통 발효식품 ‘빠댁’ 문화와 유사한 수산물 건조·보존 경험을 보유해 과메기·오징어 건조 작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숙련도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또한 라오스 정부의 체계적 송출 관리와 가족 중심 문화가 무단이탈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안정적 인력 운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