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7주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인구 고령화로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 속 건강 관리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각 읍·면 거주민 10여 명씩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인력과 외부 전문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규칙적 신체활동 실천 유도 및 올바른 운동법 지도(유산소·근력·스트레칭 등)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혈압·혈당 관리, 약물복용·식생활 관리 등)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계획 수립필요 시 지역 보건의료 연계(정밀검사·의료기관 의뢰 등)봉화군 건강관리과장은 “운동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산지가 전체 토지의 83%를 차지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운행 횟수를 오는 4월 9일부터 기존 하루 50회에서 70회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4월 한 달간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확대는 증가하는 주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특히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확대된 운행 체계를 시범 운영하면서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봉화군은 5월 1일부터 13개 마을을 추가하고 일부 기존 구간을 통합·조정해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에서 본격적인 행복택시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오지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교통 서비스”라며 “이번 확대는 꾸준히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5월부터 확대된 서비스를 전면 실시해 이용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 교육 과정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입봉, 접종, 생육, 수확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원해 봉화군 약용버섯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에 최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 구간(군도 20호)에 대해 낙석방지망 설치 등 사면 정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6년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130일간 전면 통제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절개지 사면을 대상으로 낙석방지망 설치, 지장목 제거 등 대규모 보강공사를 진행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고 낙석 위험성이 크므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크시겠지만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제 기간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과 안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공사 구간 주변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 8월 중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민들은 통제구간 및 우회로 정보, 버스노선 변경 사항, 응급출동 경로 등에 대해 봉화군청 및 읍·면사무소 공지문과 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가족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026년 4월 1일부터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 고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의 광범위한 행정구역과 산악 지형으로 인한 교육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중학교 진학 전 기초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봉화군 내 초등 4~6학년의 다문화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국어·수학 등 주요 교과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교 과제 지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드게임·비즈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 동기 부여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체험 활동도 실시한다. 센터는 작년 운영 성과를 반영해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확대했으며, 향후 방학 중 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교육장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고, 수업 전 시설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과 관리를 위해 가족센터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올해 1월 중순 정식해 재배한 토마토가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완숙 단계에 접어들 예정임에 따라, 4월 1일 완숙 토마토 선별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기는 10단 전자 캐리어컵 방식의 중량선별기로, 시간당 약 2만 개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형 설비이며 도입비용은 약 4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선별기 설치로 올해 1월 이후 도입된 전동지게차, 레일 리프트카, 무인자율방제기 등 핵심 장비와 콘테이너 박스, 휴대용 EC/PH 센서, 농약보관함, 소독용 발판 등 기자재가 모두 갖춰지면서 입주한 청년농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한편, 생산에서 선별·유통에 이르는 출하시스템이 완성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봉화군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각 팀별 휴게실과 복합환경 제어실, 개인별 재배환경 관리를 위한 EC/PH 센서 장비, 청소장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등 운영·안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점에서 지자체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통합 지원 체계는 품질 균일화와 상품성 향상, 노동력 절감과 함께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돕는 기반으로 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해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직무가 일시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에 따라 민원·복지·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 공정한 선거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평상시와 다름없이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026년 3월 30일 오후 4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박시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문제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협력, 사례회의 공동 참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별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숙 센터장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인 업무 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집단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2026년 3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봉성면 띠띠미마을 일원(산수유길 248)에서 ‘2026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했으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행사에서는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의 협업으로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이 펼쳐졌으며,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과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다. 또한 행사장 주변 골목을 따라 회원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을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는 매년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개최되며, 봉화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과 문학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숙)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차에 걸쳐 체험형 제빵 프로그램 '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고 2026년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제빵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며 실무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버터·우유·달걀 등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빵·쿠키·파운드 등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과 반죽·굽기·장식 등 실습 기술을 배우는 한편, 팀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창의적 표현 기회를 갖는다. 또한 진로 상담과 연계해 제과 관련 직업 탐색, 창업 기초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은 만 9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