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3일 봉화군 봉성면에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하고 북부권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 조성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스마트농업 시대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착수해 3년간 총 245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방재원 포함)을 투입, 3.6ha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조성한 지방 주도형 사업이다. 환경제어 시스템으로 온·습도·CO2·일조 등 생육환경을 최적화하고, 공기열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비 절감을 꾀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21명(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생·지역 농업인)은 엄격한 서류·심층면접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현재 딸기와 토마토 등 시설원예 작물의 본격 재배에 돌입했다. 입주자에게는 1인당 연간 약 120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춰 청년 창업과 기술 축적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서부(상주), 남부(영천)에 이어 북부권 확산 거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19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점검 추진을 위한 실행지침을 공유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군 안전·건설·사회복지 등 15개 관련 부서의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물 유형별 점검 방법과 현장 의무장비 활용 방안 등이 중점 안내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봉화군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의 전반적 추진방향, ▲시설물별(교량·도로·산사태 취약지·노후건축물 등) 점검 항목 및 점검 절차, ▲현장 점검 시 필요한 의무장비(안전모·투구·안전대·호루라기 등) 사용법과 안전수칙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아울러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설물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민간전문가 참여 합동점검 방식을 도입·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설명됐다. 봉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해요인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후속 안전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우선 보수 대상 선정과 이행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및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 학기를 축하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캠퍼스 학장),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걸맞은 체계적·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목표로 경상북도·봉화군·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연간 30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강좌와 더불어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사에서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가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캠퍼스 관계자는 “올해 신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의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봉화의 청정한 산림자원과 지역 관광·농업·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복합 치유산업의 체계적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착수보고회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산림·농업·문화·의료 분야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관련 인사가 참석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회에서는 공간·기능별로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핵심 치유지역’, ‘연계 치유지역’, ‘확산 치유지역’의 3대 권역 체계를 도입했다. 핵심 치유지역은 청량산과 백두대간 등 봉화의 대표적 산림자원을 중심으로 치유 인프라를 집중 구축하는 구역으로 설정되며, 산림복지단지·치유숲·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부가가치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계 치유지역은 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과 치유를 결합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 확산 치유지역은 농촌마을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소규모 숙박·체험시설을 확대하여 지역 전체로 치유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간 보조금 전용계좌는 주로 기존 대형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어 읍·면 지역의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관리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들은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함으로써 행정·시간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전용카드의 개설 지원, 집행 관리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전용계좌 운영 절차 안내, 계좌·카드 발급 지원, 집행 상황 점검 및 정보 공유 등의 상호 협력 사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상운면은 3월 19일 밀레니엄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운면 체육회(회장 권정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12개 이동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한해 농사의 풍년과 면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의 흥겨운 개막 공연으로 시작되어 면민의 무사안녕과 무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성스러운 기원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 행사로 열린 이동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은 세대 간 경계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활기찬 봄기운 속에서 주민 간 결속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권정원 상운면 체육회장은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면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우정수 상운면장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상운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붕괴·침하·낙석 등 산림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 등이며, 봉화군은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붕괴 우려 지반, 낙석 발생 가능 구간, 배수로·사면의 훼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조치한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점에 대해서는 추가 안전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대상 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봉화부군수 박시홍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은 합동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 기간으로 정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수 오염원 제거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목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총 50여 명 규모이며, 단체별 순차적 참여를 통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법전면은 특히 농사철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뜻을 모은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여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전면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관리와 하천 보호 활동을 병행해 지역 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의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집단 놀이형 체육, 감각 통합을 돕는 오감 자극 활동, 협동 게임 등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측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집과 협력해 활동 후 활동지·가정 연계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회장 박병생)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3월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35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정형외과·내과·안과·산부인과·피부과 등 전문 진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의료 지원과 함께 이미용 봉사, 무료 급식, 장수사진 촬영, 이불 세탁 서비스,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병행돼 단순한 의료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 복지행사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받기 어려운 전문 진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병생 봉화송이라이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