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전종국)과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대표가 참석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문에 서명했으며, 이번 합의는 공무직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임금협약은 지난해 10월 20일 노조의 교섭 요구 제출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도출된 것으로, 본조 6개조와 부칙 5개조로 구성된 합의안을 통해 통상임금 범위 확대, 호봉표 단가 인상, 정액급식비 인상, 호봉 적용일 소급 적용, 휴가비 지원 등 주요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 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종국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군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운영 방향을 군민 시각에서 발굴해, 주민이 공감하는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닷새간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자세한 제출요령과 유의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화의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12일 봉화군 보건소의 그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보건소 기능을 임시청사로 옮겼으며, 주말 준비를 거쳐 6월 15일(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업무와 진료업무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행정·복지 서비스는 봉성면에 위치한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봉성면 다덕로 374-47)에 마련된 임시 사무공간에서 제공된다. 이곳에서는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금연 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 주요 행정 및 복지 관련 민원이 처리된다. 진료 업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봉화읍 봉화로 1202, 구 봉화교육지원청) 내 설치된 임시 컨테이너 진료소에서 운영된다. 해당 진료소에서는 내과·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검진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진료와 민원 업무를 지속 제공한다. 다만 공사로 인한 시설·장비 이전 문제로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진료 등 일부 전문 진료는 공사 기간 동안 전면 중단된다. 해당 진료가 긴급하거나 지속적으로 필요한 군민은 인근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해 달라고 군은 당부했다. 중단되는 진료의 재개 시점은 리모델링 공사 진행 상황에 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6월 11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의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봉화군이 6월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팜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농가 현장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초 개강해 11월 말까지 총 8개월(격주 목요일, 누계 103시간) 동안 운영되며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IC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시설에서 작물 생산·관리의 실제 운영법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면적 3.6ha 규모의 2개 동 온실에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 단지는 국비가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방 재원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지도한 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은 다문화가족과 재한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올해 가요제는 오는 10월 열리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특설무대에서 최종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봉화군과 안동MBC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의 경연으로,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1차 예선은 8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안동 등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고, 2차 예선은 9월 20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본선 무대는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경연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250만 원 규모로, 대상의 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와 화훼(백합) 등 신선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류 등을 중심으로 미국·일본·대만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한 결과, 전년 대비 수출액이 53.3%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 물류비 급등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품목 다변화와 전 주기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군은 수출 지원 정책으로 수출 전(생산·인증)·수출 중(물류·포장)·수출 후(마케팅·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 해외인증 취득 지원과 해외 판촉·바이어 매칭,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협업을 통해 농가와 수출업체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농식품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품목과 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조직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참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지정으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전원은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캠페인,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사각지대 해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성을 연계해 정신건강과 치매 돌봄의 통합적 접근을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극복선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치매 예방·돌봄 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시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농산물 공동브랜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행사를 열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봉화 사과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6월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계된 이번 프로모션은 두산 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경기장 외부 행사장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용 봉화사과 배부와 봉화사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경기 전 시구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나섰고, 시타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 ‘봉숭이’가 맡아 행사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경기 도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이벤트가 진행됐고, 전광판을 통한 봉화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영상도 수시 송출되며 봉화군 홍보 효과를 높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앞으로도 ‘햇살듬뿍’ 브랜드가 소비자가 믿고 찾는 품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와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햇살듬뿍’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보건소 청사 그린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6월 15일(월)부터 보건소 업무를 임시청사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공사 기간 중에도 보건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청사를 ‘진료·민원 공간’과 ‘행정 공간’으로 분리·운영할 계획이다. 임시청사별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다. 진료·민원 기능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내 임시진료소(구 봉화교육지원청, 봉화읍 봉화로 1202)에서 내과·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검진 등 핵심 진료와 민원 업무를 담당한다. 행정 업무는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2층(봉성면 다덕로 374-47)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금연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의 행정 서비스를 수행한다. 청사 이전 작업은 6월 12일(금)에 실시되며, 이날에는 이사 및 전산·통신망 설치로 인해 보건소 전체 업무와 전산 시스템 사용이 전면 중단된다. 주민들은 이전 당일 방문을 자제하고, 정상 업무는 6월 15일(월)부터 임시청사에서 재개된다고 군은 안내했다. 다만 임시청사 공간의 한계로 인해 공사 기간에는 치과 진료와 물리치료(재활), 방사선 검사 및 방사선 관련 보건증 발급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봉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추진한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봉화국민체육센터의 이용객이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428명(1~10월 누적 기준)을 기록하는 등 공공 체육시설이 군민들의 일상 속 여가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지난해 명호·재산면 완공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에서도 생활체육공원 조성이 속도를 내며 지역 간 체육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하루 평균 379명에서 2025년 428명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었고, 군민회관·야외시설까지 합하면 매일 평균 507명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수영장에 하루 평균 197명, 헬스장에 147명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군은 다채로운 강습 프로그램과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이용률을 꾸준히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을 바탕으로 읍·면 단위 맞춤형 체육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완공된 명호면·재산면 생활체육시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 공간을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