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3박 5일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해외문화탐방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경험을 쌓고 잠재력을 키워 미래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의 장학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자체 기준 등을 통해 선발된 봉화관내 중학생 25명이 참여한 이번 해외문화탐방에서는 봉화군과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뜨선시를 비롯해 하노이, 하롱베이 등 베트남의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 베트남의 유적지와 명소 탐방, 문화체험 등을 진행하며 베트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한편, 장학회인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7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학사업 및 청소년 해외견학 등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으로만 접하던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설렜고,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장학사업과 해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제27회 봉화은어축제의 먹거리존이 여느 축제와는 차별화된 다채로운 미식 체험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형 천막 실내형 식당은 지역 외식업체 2곳이 참여해 은어 스파게티, 은어까스, 은어물회, 은어탕수육 등 이색 메뉴부터 은어구이, 은어튀김, 한정식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에어컨이 설치된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다. 내성대교 아래에 마련된 숯불 은어구이 체험장은 관광객이 직접 5,000원짜리 석쇠 한 판을 구입해 은어를 숯불 위에 올려 놓고 굽는 재미가 일품이다. 손질터와 유료 쉼터가 근처에 있어 체험 후에도 불편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축제의 상징으로 설치된 봉화대 3기 중 하나는 ‘10초 은어구이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강력한 화력으로 단 10초 만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완성되는 과정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로, 사진 촬영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은어 힐링스테이션’은 대형 천막 아래 조성된 쉼터형 먹거리·체험 공간이다. 간단한 간식과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는 부스 외에도 어린이 체험존과 미니카페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정신과적응급대응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새희망병원 등 총 7개 기관에서 12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 등 자·타해 위험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신응급 상황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 및 협력내용을 점검하고 협력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대응관리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재정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정신건강 사업과 응급대응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돼 있던 지역 축제 2건을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축제는 3월 29일 봉성면 동양리에서 개최 예정이던 ‘산수유 신춘 시(詩) 낭송회’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물야면 오전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년 벚꽃엔딩축제’다. 또한, 벚꽃엔딩축제와 연계해 4월 12일 진행 예정이던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도 잠정 연기된다. 다만 군은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물야저수지 벚꽃길은 상시 개방되므로, 방문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자연 속 벚꽃 풍경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 강풍 지속, 산림 및 국가유산 보호 필요성 증가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안정된 여건 속에서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지금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인근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 청량산박물관은 지난 13일 재난 상황 발생 시 관람객의 안전한 대피와 소장 유물의 긴급 이관 역량 강화를 위해 봉화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람객 대피,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수장고 보관 유물의 긴급 이관 등 대형 재난 상황에서의 통합적 대응 및 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한글박물관 화재사례를 교훈 삼아 소장 유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관에 중점을 뒀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피 훈련을 넘어 자율소방 관리체계를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관람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향토자료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청량산박물관(전화 054-679-6671~2, 팩스 054-679-6659)으로 하면 된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청춘창업햇살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된 ‘1966 농부의 시장’에 참여할 창업 의지가 있는 농업인들을 모집한다. ‘1966 농부의 시장’은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현대적인 농부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대형 유통망에서 소외된 소규모 농가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봉화의 농산물과 임산물 등을 판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로컬 브랜드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딩 워크숍을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IR 피칭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청은 QR 접수 또는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봉화읍 봉화로 1185, 2층)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봉화군 관계자는 “‘1966 농부의 시장’은 지역 청년들과 농업인들이 창의적인 농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농협(조합장 박만우)은 최근 금융자산 5,0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11일 농협 경북본부 2월 정례조회에서 달성탑을 수상하였다. 금융자산 달성탑은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한 금융 총자산에 대해 시상하는 것으로 농협의 신용사업 규모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2022년에 농협중앙회에서 신설했다. 봉화농협은 여신전담팀을 구성하여 건전여신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 밖에도 자재센터 준공 및 공선출하회(고추,수박,감자,토마토,생강 등) 활성화등 사업 전 부문에 있어서 큰 변화를 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중견농협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박만우 조합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농협을 이용해 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의회는 지난 10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군의회는 의장과 의원, 도의원, 영주시의원, 반대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대구지방환경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들어오는 산업폐기물의 운반과 매립과정에서 발생할 분진·악취·소음 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군민들의 권리 침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배출될 수 있는 각종 유독물질에 대한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증대 등의 이유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권영준 의장은 “도촌리에 설치될 폐기물처리시설은 위치상 인근 시 주민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봉화군의회는 주변 지자체와 협조 방안을 찾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의회는 지난 1월 제269회 임시회에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계획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이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명이 참여하게 되며, 7회에 걸친 교육 후 최종 5명을 선정해 위탁교육과 실전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솔안 꽃대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시재생사업의 전략, 집수리 기초 기술 이해, 소규모 프로젝트 기획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인은 오는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강쌤집수리아카데미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여성들이 실질적인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월 22일 춘양면 서벽리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액션그룹 회원 및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션그룹 추진사업의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된 34개 그룹이 사업선정 후 지금까지의 진행 과정에 대한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액션그룹들은 사업의 평가, 선정 단계에서 지적됐던 문제점들을 보완하며 기대 이상의 사업수행 능력을 보여줘 참석한 내외빈과 추진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우리지역만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일 추진단장은 개회사에서 “인구소멸위기에 직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각각의 다양한 주제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액션그룹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모든 액션그룹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진단에서는 적극 지원하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