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정규식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지난 1월 1일 제30대 신임 영덕부군수로 부임했다. 신임 정규식 부군수 취임식은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실과소․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간소하게 열렸다. 정 부군수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찬란한 문화유산 그리고 세계제일의 영덕대게가 있는 고장에서 부단체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맡겨진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다. 군정방침에 따라 4만 군민이 행복하게 살고 찾고 싶은 고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열린마음으로 군민, 직원과 소통해서 어려운 일, 힘든 일, 기쁜 일을 함께 나누고 헤쳐 나갈 것이다. 군수님을 중심으로 온 힘을 모아 영덕의 발전을 견인하고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영천이 고향인 정 부군수는 경주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학사), 경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과정)를 졸업했다. 1982년 공직에 첫 발을 디뎌 국비담당, 예산지원담당, 총괄예산담당, 예산담당관 등을 두루 거친 예산 전문가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하성찬 영덕부군수가 지난 28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실과소장․읍면장 및 가족, 지인 등 200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명예퇴임식은 약력소개, 특별승진 임용장 수여, 퇴임자 공로패 전달, 꽃다발 증정에 이어 이희진 영덕군수의 격려사, 김은희 영덕군의장의 축사, 조남월 전 영덕부군수 축사, 기획감사실 신진우 직원의 송별사, 하성찬 부군수의 퇴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명예퇴임식을 끝으로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하성찬 부군수는 퇴임사에서 “부군수로 재임한 기간 동안 영덕군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큰 탈 없이 역할을 마치고 공직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군수님 이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덕군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며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하 부군수는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여 포항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및 영남대학교 대학원 해양자원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79년 경상북도 특채 9급으로 공직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 강구면에 위치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대표이사 조재관)에서 지난 26일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2002년 10월 19일 설립된 오션비치 골프 & 리조트는 작년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재관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 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올해 영덕군은 태풍 ‘콩레이’를 잊을 수 없다. 트라우마가 됐다.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이 물에 잠기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위기였다. 하지만 모든 역량을 끌어내 피해를 수습하는 과정을 통과하면서 영덕은 태풍 이전과 이후가 질적으로 도약하고 있다. 피해발생 후 응급복구와 동시에 전문가에 자문해 개선복구 로드맵을 기획한 군의 대응은 신속․적확했다. 무려 1,235억 원의 복구비가 확정된 것이다. 이는 민선6기 동안 단련된 국비확보 역량 덕분이다. 이희진 군수가 정부공모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공무원들은 지난 4년간 70건, 1,428억 원의 사업을 따냈다. 정부예산의 맥을 짚는 뛰어난 감각으로 거둔 올해 정부공모사업 분야의 성과를 먼저 살펴보자. <정보, 논리, 아이디어로 정부공모사업 섭렵> 국비확보를 위해 영덕군이 가장 공들이는 분야는 정보와 논리, 아이디어다. 경쟁 우위는 정보에 있다. 정부공모사업 총괄부서는 연례반복 스케줄을 꿰고 신규사업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담당부서와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고 독려한다. 정보력으로 선정된 대표사례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연례반복)’이다. 공모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원전예정지구였던 영덕군 석리항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영덕군은 앞으로‘가고싶고, 쉬고싶고, 살고싶은 석리 예진(芮津) 휴양마을’을 조성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하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 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 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해양수산부는 금년 9월부터 지자체 공모를 실시하고, 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등을 거쳐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한 143개 대상지중 석리항을 포함한 70개소의 대상지를 2019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2021년까지 3년 동안 300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어촌의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석리항은 2019년부터 2020년 까지 2년 동안 총사업비 123억원(어촌뉴딜 110억, 기타연계사업 13억)이 투입된다. 석리항의 노후된 접안시설(방파제, 물양장,계류시설등)을 정비하고, 맞춤형 특화시설(예진마을 해당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안전기동대는 지난 14일 영덕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1박 2일간 개최했다. 전)서울과기대 김찬오 명예교수가 ‘재난현장 대응력 개발’의 주제로 재난대응 특강을 진행했다. 사례발표, 재난대응력강화를 위한 기초체력 단련 등이 있었고 2018년도 활동실적을 평가하고 안전기동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시간도 보냈다. 9명의 재난대응 유공대원이 경상북도 도지사, 도의장 표창, 영덕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2011년 창설한 경북안전기동대는 재난분야 경험이 풍부한 민간인 150명이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태풍‘콩레이’로 영덕군에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20일간 마을 산사태 매몰현장에서 맨손으로 토사를 제거하고, 축산면 침수가구 집안세척,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응급복구에 기여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대한적십자사영덕군협의회(회장 김영란)가 지난 13일 포항MBC 공개홀에서 개최된 삼일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영덕군적십자사는 10월 6일 태풍 콩레이로 수해가 발생하자 관내 봉사단체 중 제일 먼저 회원을 소집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름 동안 강구와 축산항 이재민 대피소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무료세탁지원, 침수가구 세간 세척 등을 도와 실의에 빠진 수해민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김영란 회장은 “삶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물에 잠긴 수재민에게 도움이 되는 길은 내 가족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곳은 적십자사 회원들과 어디든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년 하반기 영덕군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상수도 현황,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검토하고 수돗물 신뢰도 제고 및 깨끗한 물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위원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수질향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영덕정수장 수질검사 시료채수 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정기검사 실시와 공표, 수질과 상수도 관리 등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은 상수도전문가, 영덕군민, 지역사회단체 임직원 등 11명이다. 위원회는 군민에게 올바른 수돗물 정보를 제공해 불신을 해소하고 수돗물의 효율적 생산에 대한 자문,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영덕군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본부와 상생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동해안 대게자원 회복․관리와 해양수산자원 조성․관리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동해안은 연안 갯녹음 면적 증가와 환경오염 등 여러 요인으로 어족자원이 감소해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해양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본부와 머리를 맞대고 수산자원 고갈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월 6일 시작된‘2019년 영덕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내년 1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영해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진행된다. 작목별 영농준비 시기에 맞춰 강소농, 복숭아, 귀농귀촌 등 농업 전반을 교육한다. 작목별로 9회에 걸쳐 농업인 1,44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벼 수매 품종(일품, 상보) 교육도 마련해 농업인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희망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등에서 일정표를 참고해 교육장에 참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이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730-6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안전농산물 생산의 중요성(PLS), 2019년영농설계 등 영농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8년~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표」 교육시간 : 오후2시~6시 회차 일 자 과 목 해당읍면 장 소 참석인원 (명) 강 사 비고 계 8과목,9회 - 2개소 1,440 - - 소계 1,040 1 2018년 12.6(목) 사과 축산,영해, 병곡,창수 무형문화재 전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