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영덕읍 오십천 둔치에서 ‘숲 가꾸기의 날’ 행사가 열렸다. 군청 공무원, 산림관련 기관·단체, 유치원생 등 150여명이 봄에 식재한 녹음수 180주에 비료를 주고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숲 가꾸기 행사에서 이희진 군수는“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숲을 가꿔 병해충, 산불 등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일도 가치 있다.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매년 11월을‘숲 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숲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5일부터 3일 동안 올해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으로 수집한 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도 실시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북투데이 보도국>> “광역교통망 시대는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내년은 국비확보 측면에서 획기적인 예산확충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지난해 11월말 이희진 군수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1년이 지난 2017년 11월. 결론부터 말하면 약속은 이행되었다. 지난 13일 경상북도로부터‘2018년 국도비 예산 가내시’공문이 도착했다. 총사업비 규모로는 2,010억 원 사상 최대 규모다. 이중 국․도비는 1,301억 원, 군비부담은 646억 원, 융자와 자부담 등 63억 원이다. 물론 국․도비 예산규모로 보면 2015년도가 더 많이 확보되었다. 이는 원전특별지원금 260억원이 발전소주변지원사업특별회계로 한꺼번에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융자와 자부담을 제외하고 예산에 편성될 규모로 보면 2017년 당초예산 1,757억 원보다 무려 10.8% 증가한 1,947억 원이며, 사업량도 736개 사업에 이른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 분야가 697억 원, 전체 35.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농어업 분야가 459억 원으로 23.6%, 상하수도가 198억 원으로 10.2%, 이어서 재난방제와 관광분야가 각각 153억 원, 1
영덕군에서는 지난 3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 ‘드림이와 희망이의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경남 김해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역사체험은 지난 4월 ‘고령 대가야알기 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역사를 현장답사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조상들의 지혜를 통해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역사 체험에서는 낙동강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을 방문 후 김해 가야테마파크의 가야왕궁과 금관가야 건국에 관한 뮤지컬을 관람했고, 친환경 놀이시설인 가야무사 어드벤처 시설에서 평소 모험심을 발휘하여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멀리 있는 김해를 찾아와서 금관가야 김수로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레일바이크를 신나게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문화체험에 대한 갈증 해소 및 정서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경북투데이 >> 지난 1일 영덕읍 창포리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지진해일 대피 현장종합훈련)이 실시됐다. 영덕군청 관련부서, 영덕읍사무소, 영덕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영덕소방서, 육군 제5312부대2대대, 교육지원청, 한국전력, KT,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내 모든 재난관리 기관과 민간단체가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이 시작되자 약 20분 동안 차량운행과 어선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들은 긴급대피장소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거동이 불편한 재해 취약자는 대피유도요원이 밀착해 도왔다. 재난을 가상한 화재진압, 사상자 구호, 긴급복구 훈련도 진행했다. 영덕소방서 협조로 응급상황 초동대응법인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뤄졌다.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희진 군수는 “노약자가 많은 우리 군 특성을 반영하여 실제상황을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계속해서 유관기관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재난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개월간 축산면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새마을조성사업 - 마을별 건강․힐링 프로그램이 지난 25일 종강했다. 이 사업은 주민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가 4년째 추진 중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이다. 마을별로 동네방네 걷기교실, 하하호호 오감만들기교실, 요가교실, 노래교실, 건강․힐링체조교실, 심뇌혈관질환교실, 국가암검진교실, 구강보건교실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민들이 불규칙적으로 하던 운동, 혼자서 할 수 없었던 단체 활동, 만들기를 통한 소근육 운동, 흥겨움과 웃음이 있는 노래교실, 보건교육 등 특색 있는 건강강좌는 어르신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주민들은 “내 건강은 나 자신이, 즐거움은 내 이웃과 함께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김일규 건강위원장은 “이렇게 좋은 건강강좌에 참여하는 축산면민들은 행복한 분들이다. 사업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축산면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영덕군이 2014년 가장 높았던 표준화 사망률을 낮추고 주민 모두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25일 관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7개소를 점검하고 탐방로, 전망시설, 휴게시설 등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지역주민,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발전방향을 논의했으며 영덕군은 향후 지역관광 연계사업을 발굴해 경상북도와 환경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지난 9월 13일 환경부가 인증한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중 영덕군에 속한 곳은 철암산 화석단지, 고래불 해안, 대진리 원생대 변성암, 사진리 영덕 대부정합, 죽도산 퇴적암,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창포리 영덕 화강섬록암 해안이다. 특히 영해면 사진리 대부정합은 18억년전 선캄브리아기와 1억년전 백악기의 지질구조가 구분되는 타임캡술 Zone이 선명하다. 영덕해맞이공원 화강섬록암 해안의 아름다운 절경과 약속바위는 매우 희귀한 지질구조로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가 학술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높이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이 있는 영덕 블루로드는 매년 150만명 이상이 찾는 아름다운 해안둘레길이다. 탐방시설,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역사·전통문화와 잘 어우러진 관광 프리미엄 사업을 추진해 지역관광의 대표 기준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송이생산자 소득증대와 영덕송이 홍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개최한 영덕송이장터가 막을 내렸다.영덕군은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과 영덕휴게소에서 송이직판, 농수임산물직판, 체험·전시, 송이먹거리등 부스 97동을 운영했다. 7만 6천 명이 장터를 찾았고 송이버섯 7.4톤을 거래해 18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 구매자가 장터에 집중된 부스를 돌아다니며 송이가격과 품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산림자원과 공무원이 장터에 상주하며 행정지도를한 결과 송이의 등급과 품질 불만 민원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판매 실명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신뢰가 쌓이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네트워크까지 구축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송이생산자의 소득증대다. 그동안 영덕송이공판가가 전국 평균가보다 턱없이 낮아 생산자의 불만이 컸다.2016년 영덕군산림조합의 kg당 평균 공판가격은87,160원으로 전국 평균 공판가 104,820원의84%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송이장터 영향으로 평균 공판가가 전국 평균가 292,510원 보다 8.7%(25,560원) 높은 318,070원이었다. 전년대비평균 공판가가 25.7% 상승해 전국 송이시장의 가격 주도권을 가져왔다
영덕군이 환경부 주관 「2018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18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31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계기로 군은 지방상수도 관로와 운영체계를 대대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진 상수도 운영체계가 구축되고 효율적인 물 관리가 이뤄져 주민 삶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에는 노후상수관로 비율, 유수율(사용량/공급량), 기대효과, 사업의지, 재정건전성 확보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국고보조율은 기본 50%로 매년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0 ~ 20%의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군은 올해 8월 환경부에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20%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군은 10억원 가량의 군예산 절감을 위해 중앙부처,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영덕군은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 및 정비하고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진 상수도시스템을 구축하면 현재 55.9%인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240만톤의 누수를 방지하고 획기적으로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 취수원 보호, 가뭄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도로 씽크홀 예방 효과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 문을 열 야영장 전경. 경북 영덕군에 해수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새롭게 문을 연다.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이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2010년 문화관광자원 등이 우수한 동해안권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지대로 육성하고자‘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동해안 명품 해양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해‘고래불 해양복합타운’조성사업이 반영됐으며, 1단계로 야영장조성을 완료했다.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인‘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조성에는191억원이 투입됐다. 고래불해수욕장17만5000㎡에 야영장148동(솔숲텐트110동,오토캠핑13동,카라반구역25동),조형전망대,해안산책로,편의시설(샤워장,취사장,화장실)을 설치했다. 야영장의 카라반 구역. 야영장이 들어선 고래불해수욕장은 병풍처럼 둘러쳐진 솔밭을 끼고 타원으로 명사이십리가 펼쳐진다.고려 말 목은 이색이 고래가 뛰노는 걸 보고‘고래불‘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진다.이곳 백사장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과 순환기 계통에 큰 효험이 있다고 한다. 인근에는 대게의 주산지인 강구항과 칠보산 자연휴양림,영해 괴시리 전통마을,창수 인량 전통마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군민 氣(기)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제안 공모를 통해 깨끗한 변화 활기찬 영덕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하고자 「영덕 경제 활성화 범군민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6월 20일부터 8월 8일(50일간)까지 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에서 접수받으며, 업소․상가활성화, 전통시장, 대중교통, 불합리한 제도 개선, 소상공인활성화, 중소기업제품, 농공단지 생산제품구매, 소규모 점포, 지역특산물판매, 영덕상품애용, 친절마인드, 군민역량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군수표창 등 시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책사업으로 육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4월 영덕경제 활성화 자문단 27명을 구성하고 5월초 3일간 영덕군민 氣살리기 범군민 참여 캠페인을 영덕․영해․강구 등 3개소에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1,750여명이 참가하는 군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지난 5월 27일 군민회관에서는 영덕군민교양대학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