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흐림동두천 20.1℃
  • 맑음강릉 28.0℃
  • 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23.7℃
  • 맑음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24.3℃
  • 맑음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2.5℃
  • 맑음고창 21.3℃
  • 구름많음제주 20.8℃
  • 구름많음강화 17.0℃
  • 구름조금보은 22.2℃
  • 맑음금산 23.4℃
  • 구름조금강진군 22.8℃
  • 구름조금경주시 27.4℃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봉화군

체험, 휴식, 즐거움을 주는 오감만족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 우드스쿨 준공으로 목공전문실습교육 충족기대 -


경북도내 최초로 개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지난해 5월 목재전문교육장과 최신 DIY공구 시설을 갖춘 파이토피아 우드스쿨이 건립되어 웰빙시대 생활목공예 체험객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2012년도에 목재문화 진흥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의 29,500㎡ 부지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 9개월 동안 6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 생활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과 종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있고, 춘양목의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영상실 및 목재도서관이 있으며, 간벌목과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책꽂이, 저금통, 보석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적인 소재의 나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야외에는 울창한 창평산림욕장이 있어 춘양목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듬뿍 뿜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고,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연못정원, 다양한 식물들을 계절별로 관찰할 수 있는 자생식물단지, 탐방로와 휴게시설, 잔디광장, 야외교육장 등이 용도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교육, 유치원, 초·중·고의 체험학습 및 자유학기제 활동, 경북유아숲지도사 자격증반 실습,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등 다양한 교육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빼어나 시설과 환경을 가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와 같은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2016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우수사례 20선에 들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산림청 주관 전국 산림교육·문화 경진대회 은상, 경상북도 주관 산림교육 우수기관 평가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해 5월에는 최신 목공시설을 갖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을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내에 국도비 86%를 포함해 총 11억원의 사업비로 454.49㎡규모로 준공하여 목공전문 실습교육으로 수요자들의욕구를 충족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에서는 반제품 및 소품제작과 함께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도마, 좌탁, 선반, 서랍장 등 목제를 직접 재단하여 자르고 맞추며 설계한 제품을 쉽고 다양하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나무가 주는 치유능력과 목공체험을 통한 창의력 향상, 가족 유대강화 등의 장점을 안고 전국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많이 늘어 나고 있으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만큼 인기를 누리는 곳도 잘 없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되었으나 춘양목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신 목공시설을 갖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과 함께 본격 운영이 된다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림복합 체험장으로 지역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울진군,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실적 점검 보고회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실적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민선7기 울진군정은 ▲활력있는 경제울진 ▲희망있는 복지울진 ▲품격문화 관광울진 ▲행복가득 건강울진 4대 분야 8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88개 공약사항 중 ▲취약계층 울진군의료원 기초진료비 지원 ▲지역물품 우선구매 및 지역업체 우선발주 ▲생활민원 긴급기동수리반 운영 ▲청소년카페 개설 등 44개 사업을 이미 완료했다. 추진 중인 사업은 ▲남부지역 제2민원실 설치 ▲에코힐링센터 건립 ▲보훈회관 신축 ▲공인규격 실내체육관 건설 ▲유림회관 건립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 40개이며, 4개 사업은 지역여건 및 추진시기 조정에 따라 보류 중 이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민선7기 공약은 어느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사항이다”라며 “

경제

더보기
울진군, 코로나19 대응 관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확대 추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부터 코로나19 피해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울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당초 16억원에서 46억원 규모로 전면 확대하여 실시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제도는 담보능력이 부족하여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하여 운영자금을 2천만원(청년창업자 5천만원) 이내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대출이자 중 연 2%를 2년간 지원해 주던 이차보전도 한시적으로 1년간 2%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2020년 6월 1일 이후 대출 실행분은 대출이자 2%를 3년간 지원하고 2020년 5월 31일 이전 대출 실행분은 은행별 1년차 연 2% 대출이자 정산 후 이자납부 연결계좌로 일괄 환급해준다. 신청은 군에 소재한 NH농협 울진군지부와 KB국민은행 울진지점에서 방문 상담을 받은 후 보증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 절차를 거쳐 대출을 받게 된다, 다만, 부동산 임대업, 유흥업종, 사행성, 불건전 오락산업 등은 보증서 발급을 받을 수 없다. 전찬걸 군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2019년 2월부터 시행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