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알라딘」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8일과 29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했으며, 28일 19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청사초롱 무드등 키트를 선물하였고 경품 추첨을 통해 오르골 무드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과 학습과 연계한 실질적 수업 지원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내 의미 △교과서 활용 예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교과 간 공통으로 쓰이는 개념어를 따로 묶어 다양한 학습 상황에서 어휘를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암기 중심의 한자 교육을 넘어 개념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교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 단어 무슨 뜻인가요?”, “설명하기 어렵다”와 같은 질문에 교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교사는 수업 중 해당 자료를 활용해 학생의 이해를 확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8일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G와 함께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9월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구메기 습지의 장기적 보전과 람사르 습지 등 국제적 보호지위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규정됐다.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과 보전·이용시설 설치를 담당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현장적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역 보전계획 수립과 실무협의체 운영을 책임져 행정·기술적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와 람사르 등록에 필요한 기술자료 작성 및 전문적 지원을 맡아 과학적 근거 확보를 지원한다. ㈜KT&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과 지역사회 인식증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사업 등을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무적 실행력을 보강한다. 장구메기 습지는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 과정을 거쳐 자연습지로 전환된 산지습지 및 묵논습지로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고 양서류 등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5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 원, 지방비 30억 원, 농협 출자 30억 원 등으로 재원을 구성해 입암면 일원에 저온저장고 등 출하조절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시설을 구축·운영하며, 남영양농협이 시설 도입과 운영의 주체 역할을 맡는다. 남영양농협은 기존 연간 수매량 446톤을 600톤으로 확대해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한 뒤 시장 상황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과잉공급 시의 가격폭락을 방지하고, 안정적 판로 확보로 조합원 소득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영양군은 국비 확보와 인허가 지원, 기반 인프라(진입로·전력·냉동·위생설비 등) 정비, 지역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해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남영양농협은 계약재배 농가 발굴과 교육, 생산 표준화, 품질관리, 유통·판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가 추진한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28~29일 열린 전국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월 29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전국 7개 협의회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포항시협의회의 사업 효과성과 차별성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은 주민 통행이 잦은 도심 내 노후·훼손 공간을 대상으로 벽화 조성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포항시협의회는 지난해 환여동 해안가 담장, 올해 용흥동 철길숲 일원 담장에 걸쳐 벽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장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과 지속적 유지관리 체계도 병행해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28일 교육 자리에서 권중길 포항시협의회 사무국장은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구체적 실행 사례와 주민 참여 방식, 사후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발표를 접한 타 시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28일 ‘빛나길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대흥동 일대에서 폐쇄적 이미지 해소와 시민의 안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희망 꽃화분 비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 등으로 소외되었던 특정 지역의 심리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빛나길 서포터즈 회원들은 이날 직접 제작한 꽃화분을 도로변 주요 지점에 비치해 삭막했던 거리 풍경을 밝히고 온기를 불어넣었다. 바닥에 새겨진 경고 문구를 일괄 철거하거나 대체하는 행정 조치와 연계된 것은 아니지만, 꽃화분 비치로 보행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고 주민과 방문객의 시선을 긍정적으로 환기하는 효과를 노렸다. 시민 참여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참여한 한 시민은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변화의 시급함을 느꼈다”며 “아이들의 손을 잡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로 빨리 정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시민 서포터즈의 손길로 마련된 꽃화분이 대흥동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변화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4월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시설과 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사 넥스트워터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수시설 전반의 운영 실태를 종합 진단하고 우기 전 철저한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점검을 통해 시설별 운영상의 문제점과 취약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개선 조치를 시행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항목은 우수기 도래 전까지 모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봉화군청 담당자와 한국환경공단, 넥스트워터의 현장 기술진이 참여해 운영·유지관리 역량을 함께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국환경공단과 넥스트워터 측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기 기간 동안 상시 점검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봉화군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문수 녹색환경과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지난 4월 25일 상반기 원데이클래스 첫 수업으로 열린 ‘슬라임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자 어린이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활용한 슬라임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와 보호자들은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관광객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3년째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상·하반기 각 3개월씩 매주 토요일 디저트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정자문화생활관이 자체 제작한 ‘한수정’ 정자키트를 활용한 ‘정자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체험형 콘텐츠로 연결하는 시도로 주목된다.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5월 원데이클래스는 전 회차 신청이 이미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상반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장성호)는 지난 4월 27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봉사단체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은 후포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용식) 주도로 후포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진양희)가 참여해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집청소,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샷시 문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봉사단은 노후·손상된 생활시설을 정비해 수혜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와 같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험과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진행되는 요트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2011년생 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1시간 코스로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한다. 요트체험 참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울진 산양 드링크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요트체험 예약 및 문의는 울진군요트학교(☎ 054-788-4771)로 하면 된다. 어버이날을 기념한 ‘관광택시 효도 선물 증정 이벤트’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관광택시 이용 1팀당 ‘울진 표고버섯차 세트’ 1세트가 증정된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하는 등 혜택이 큰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안내, 사진 촬영, 현지 맛집 추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호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