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컴퓨터기반평가(CBT)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자동채점·결과분석·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강화해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4월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시범 도입한 경북형 성장평가의 현장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전환을 결정했다. 지난해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결과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누적 시행횟수 17,000여 회를 기록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만족도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대상 학년을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 문항의 출제부터 시행·채점·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평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자동채점과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학생 수준 변화 추적과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4월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충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삶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인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그리고 학생 참여형 온라인 플랫폼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 37교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선정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 실질적 독서 환경 조성 지원이 제공되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독서를 통합한 활동으로 읽기·쓰기·토론 능력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선도학교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는 도내 다른 학교에 공유되어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경북독서친구(http: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특별지역 추가지원에 따라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2만원을 더한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급연령은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지원으로 보다 두터운 양육지원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만 8세 도래로 지원이 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은 법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2026년 1~3월분을 소급해 4월 지급한다. 다만 소급분은 아동의 1~3월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 지급되며,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가구는 별도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권리 실현을 지원하겠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포5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감정 표현 활동, 과거 기억 회상, 삶의 의미 찾기 등 참여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상에서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회복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기획되어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강사로 참여한 후포5리 정철민 이장과 김진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처음이라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음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청년지원 사업들의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해당 사업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홍보 대상은 창업지원 2종(제안공모 채택자 지원, 모두의 창업)과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 대상 복지지원 2종(청년사랑채움, 경북청년행복카드)으로, 운영 주체와 신청 마감일이 각기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주요 사업별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19세~49세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4월 16일이다.모두의 창업: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교육·사업화 연계 등을 제공하며, 모두의 창업 누리집(modoo.or.kr)을 통해 5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청년사랑채움사업: 미혼 재직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 적립을 통해 최대 약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4월 15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내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교육현장과 협력해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이번 일정에서 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 사업 대상(2026년 선정)으로 확정하고, 해당 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전문 교육과 지속적 홍보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 이래 약 740여 명의 한인 초·중등 학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한인학교로, 앞으로 재외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경북도는 칭다오해랑학교와 옌타이 한국국제학교 등도 방문해 해외 국제학교에서 진행 중인 독도 교육 현장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칭다오해랑학교는 2025년 5월 울릉도·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한 전례가 있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등 총 9개 학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들이 투자기관 및 대기업의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사업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등을 포함한 투자 방향과 활용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관련 사업 설명도 진행되어 현장 참가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되었다.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업 역량에 따라 Master·Start-up 등 2개 분야의 선도기업을 선정해 원전 산업 진입부터 납품에 이르기까지 전(全)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도내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 및 신규 진입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의 독도 관련 주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오랜 기간 반복해온 독도 영유권 주장이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도의회는 성명에서 일본이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한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8년 이후 반복된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주장과 2018년 이후 사용된 “불법 점거” 표현은 우리 영토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자 모욕적 표현이라고 규정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는 뻔뻔한 도발”이라며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와 국제법을 왜곡하는 문서”라며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 경상북도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숙박·교통·보안 등 도시 인프라의 수용능력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근도시 연계·분산 개최 등 현실적 보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수소환원제철·이차전지 리사이클링·블루카본 등 지역의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COP 의제와 연계해 ‘탄소중립 도시’라는 차별화된 도시 서사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 개최 여건 점검: 5만 명 이상 참석 규모의 초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필요한 숙박(객실수), 교통(도내·인근 교통망), 보안·의료·통역 등 전반적 수용능력 점검.분산·연계 개최 방안: 포항 단독으로 필요한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경우, 인근 도시(예: 경주·포항 인근 도시)와 연계하거나 일부 프로그램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 검토.차별화 전략(의제 발굴): 포항의 산업전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새로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장상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학계 전문가·기후테크 및 녹색산업 관계자·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로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25년도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항시는 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진행 상황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복원, 지역주민 건강 대응 등 적응 정책의 추진성과 및 미비점을 상세히 보고했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 뒤, 현행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방안과 추가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쟁점이 논의되었다. 부문별 감축 성과의 정밀한 모니터링·검증 체계 강화 필요수송 분야의 전기차·대중교통 전환 가속화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와 민간 참여 인센티브 설계폐기물 감축·재활용 체계의 현장 적용성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