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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대행 실시! 드론 활용 정밀 방제 및 직파, 비료살포 가능

- 병해충 방제 및 비료살포 등 드론 비행 시연 및 사업평가 실시 -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지난 17일 『청년농업인 드론활용 병해충방제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진무안항공영농조합법인(대표 문정철)에서 드론활용 병해충방제와 비료살포 등 드론 비행 시연 및 사업평가를 실시했다.

 

최근 드론의 활용도가 넓어지면서 농업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노동력을 절감하여 농업경영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드론은 좁은지역 등 기존 헬기로 할 수 없는 포장에 정밀하고 효과적으로 농작업을 할 수 있어 농업.농촌의 고령화에 대응하여 영농대행등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농업인 드론활용병해충방제단운영 사업”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농업인이 감당할 수 없고 대규모로 확산위험이 있는 돌발병해충을 공익적으로 방제하고 직파, 비료살포, 병해충예방 등 영농대행을 실시하여 고령농업인이 지속적을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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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