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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계약원가심사로 604억 원 아껴

철저한 현장 확인, 꼼꼼한 심사로 예산낭비 사전예방

경북도청 전경.

 

 

경상북도는 지난해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군 등을 대상으로 공사 및 용역 계약 전에 원가를 심사해 604억 원을 절약했다.

 

절감률은 평균 7.3%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고, 절감분야는 공사 433497억 원, 용역 197101억 원, 물품구매 1336억 원이다.

 

재해위험개선지구 교량공법 및 호안블록 설치단가 조정28억 원, 하천재해예방사업의 토량운반비 조정 17억 원, 공설 납골당 건립공사의 비탈면 보강공법 조정 10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는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전문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공무원을 심사부서에 배치하해 현장 확인을 철저히 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업무매뉴얼 작성, 심사사례집 제작, 매년워크숍(공동 연수) 개최등 담당공무원의 원가심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김종환 경상북도 감사관은 앞으로도 사전에 예산낭비를 막고, 부풀려진 설계내역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밀도 높은 원가심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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