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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행곡 행복 치유마을,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8일 근남면 행곡1리 마을회관에서 울진군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였다.

 

농촌자원 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은 올해 울진군이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근남면 행곡1리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행곡1리의 치유자원을 분석하여 마을에 적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나무숲을 활용한솔바람 치유숲프로그램, 치매어르신 및 일반 성인을 위한꽃보다 소중한 나원예치료프로그램, 자아성장 프로그램인나만의 숲3종류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번 시범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성인 20명이 참가하여 진행되었으며, 사전 설문조사와 스트레스 측정, 행곡1리 전영우 이장의 마을 소개와 솔숲 안내, 박미경 원예치료 강사의나만의 숲치유농업 프로그램 진행, 사후 설문조사와 스트레스 측정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시범운영 참가자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평안함과 행복감을 높일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후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차관리, 진행 보조 등 역할을 분담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행곡1리 새마을회 주한석 대표 등 마을주민들은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솔숲을 정비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준비에 참여하면서 나부터 활기차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마을 어르신들의 소일거리가 생기고, 마을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황증호 소장은마을의 풍부한 치유농업 자원을 개발하여, 행곡 행복 치유마을이 울진군을 대표하는 치유관광마을이 되기를 바라고,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소득원을 발굴하여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마을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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