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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평가회 개최


  경북도는 3일 동부청사에서‘2022년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포항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 위덕대학교가 참여해 사업수행 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들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가 이루어졌다.

평가는 보조사업 관리 실태와 다각화된 원자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자력 연구 기여도 및 특화산업 발굴 노력도 등 교육성과와 인재 육성 기여도를 중점으로 실시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는 원전 생태계 복원에 발맞춰 2023년도 정부 원자력 인재양성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회와 지역대학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토의도 함께 진행했다.

경북도는 원전 최대 집적지인 만큼 원자력 인재육성을 위해 2011년부터 도내 원자력학과 운영 대학 및 대학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원자력 교육·연구기반 조성으로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원자력 전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장상길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원자력은 탄소중립정책에 최적의 에너지원으로 대두되면서 소형모듈식원자로(SMR), 스마트원자로 등 연구개발(R&D)을 위한 원자력 인재 육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연구 개발부터 산업생태계 구축까지 경북이 원전 메카로 발돋움하도록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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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4월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향후 학생 통합지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3천만 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및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이번에 전달된 2026년 교육기부금 약 2억8천만 원은 기초학력 보강, 심리·정서 상담,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달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