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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계자 “구미 치안평가 전국 1위, 탄탄한 안전 기반 시설이 큰 몫”

남 시장,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 없어”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오늘 구미경찰서와 노인복지회관 등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12년 시정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전 10시, 구미경찰서를 방문한 남 시장에게 경찰관계자들은 “구미는 최첨단 IT도시답게 2천여 개의 CCTV, 통합관제센터 등 빈틈없는 안전시설이 갖춰진 덕분에 지난해 ‘치안성과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또 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도 공인 받았다. 구미는 이제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안전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 시장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가 없다”고 도시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미는 밤 12시가 넘어서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이다.”라고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안전 취약 지대인 경북에는 재난재해컨트롤 타워 등 재해재난에 신속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무전을 통해 그동안 함께 고생한 관내 모든 경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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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