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6.6℃
  • 맑음서울 27.2℃
  • 맑음대전 26.0℃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21.2℃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21.8℃
  • 맑음보은 23.0℃
  • 맑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17.5℃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관리자'의 전체기사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방류했고, 이달 말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류로 도화새우 누적 방류량은 약 247만 마리에 이른다.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산란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사육한 전장 1.5~3cm의 건강한 새우를 사용했다. 어린 새우의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포식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개체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확산되며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화새우는 독도 주변 해역을 상징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에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며 맛과 희소성으로 kg당 30만 원 수준의 높은 가치를 보인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후 매년 방류를 통해 자원 조성에 앞장서 왔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새우는 수산자원을 넘어 독도를 상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