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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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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사드 배치 후보지 거론에 ‘강력 반발’

군민 60% 종사 참외농사 타격…“생존 문제, 결사반대”

사드 배치 결사반대 기자회견 장면.(사진/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과 성주군의회는 11일 일부 언론에서 사드 배치 유력 후보지로 성주가 거론되자 강력 반발했다. 김항곤 성주군수와 성주군의회, 성주군 사회단체 협의회원들은 이날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성주읍 내 지척에 위치한 성산포대로 인해 많은 재산적 손실을 묵묵히 감내하고 국가안보에 기여해 왔음에도 또다시 성주 군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한미사드 배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재 후보지로 거론되는 성주읍 성산리 소재 성산포대는 군의 인구 밀집지역인 성주읍, 선남면 소재지와 직경 1.5㎞ 이내로, 사드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파는 위험반경이 5.5㎞에 달해 5만 군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 성주군은 전국 참외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제1의 참외 생산지로서 전체 군민의 60%가 참외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사드 배치 시 참외생산 기반이 파괴돼 지역경제가 완전히 무너지고, 각종 지역개발 제한과 주민의 대규모 이동 등 공동화 현상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존립이 위태로운 엄청난 일이 발생할 것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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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32억 원 규모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과 세부 지원 요건은 울진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