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열린 K-EDU EXPO의 전 과정을 백서와 웹진으로 체계화해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EDU EX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운영·현장 실행 및 참여자 경험 등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어 단순 성과 보고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방면에서 엑스포를 뒷받침한 관계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영상으로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현장 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과 연계해 도내 IB 후보학교 9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및 평가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월 30일 밝혔다. 후보학교들은 초등에서 고등까지 단계별로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확산하며 IB 월드스쿨 인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등 단계에서는 교사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미봉곡초는 전입 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와 IB 철학 공유 워크숍을 통해 학교 비전에 맞는 운영 방향과 인증 로드맵을 설계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 서포터즈 확대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증 준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는 ‘Building your programme’ 연수를 통해 신규·전입 교사의 적응을 돕고 개념 기반 탐구 단원(UOI) 설계 역량을 높여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중학교 단계에서는 IB 교육 철학을 학교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공모 심사를 마치고 최종 운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학급 간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사 결과 공동수업 학교는 18교(9개 네트워크), 초·중 연계 학교는 19교(7개 네트워크),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총 72학급이 선정됐다.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도내 학급 간 운영 44학급, 경북–경기 교류 10학급, 경북–전남 교류 15학급, 해외 교류 3학급으로 구성되어 지역을 넘어 다른 시도 및 해외와의 학습 연계를 포함한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교 간 교육 격차 완화,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통해 운영 실현 가능성,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와 학급이 안정적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협의, 수업 설계 지원, 온라인 공동수업 운영 기술 지원, 성과 공유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3월 2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열어 ‘학생과 수업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새 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교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 학부모 연수, 학부모총회, 학급별 담임교사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후포동부초등학교가 후포초등학교 분교장으로 개편·운영되는 사항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운영 계획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출결 관리 기준, 교외체험학습 운영 요령,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부모총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의견 교환과 건의 사항 수렴의 시간이 마련됐다. 설명회 후에는 학급별 담임과의 면담이 이어져 학생 개별 성장과 학급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의 교육 방향을 한눈에 이해하게 되어 자녀 지원에 도움이 된다”, “담임과 직접 대화하며 아이의 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포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총 1,503명으로 집계됐다고 3월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타 시도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순유입 규모가 유지됐다. 특히 전체 유입 학생 중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989명으로 전년(971명)보다 18명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마이스터고에는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고,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해당 모집 정원의 16.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단위 모집을 포함한 직업계고에 대한 경북의 교육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은 220명,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은 84명으로 유입이 유출을 크게 상회했다(약 2.6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돼 높은 흡인력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 운영과 유연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5th International High School Science Conference)’에 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경북교육청이 2026년 본격 추진 중인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국제학술교류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경북교육청과 오사카부 교육청 간의 국제학술교류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일본 오테마에고등학교(슈퍼사이언스고등학교, SSH)에서 열렸다.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경산과학고는 2개 팀이 참가해 각각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 팀(지도교사 이황기)은 최한성(3학년), 정찬서·Kious Jaden(이상 2학년) 학생이 스마트폰 기반 형광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저비용으로 정량 분석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한 연구를 발표해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다른 팀(지도교사 김현준)은 서하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26일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전시 및 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유휴복도·강당·열람실 등 학교 내 여유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바꾸고, 학생 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 예술가 초청전, 교직원 작품 전시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과와 연계한 수업, 쉬는 시간 프로그램, 계절·주제별 기획전시 등을 통해 전시 공간을 살아있는 학습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의 전시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생 도슨트·학생 큐레이터 활동을 운영하며, 수시 작품 교체로 창작 활동의 동기를 유발하고 전시 운영 경험을 교육과정과 연계할 방침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촉각 작품과 음성 안내를 도입하고, 장애 예술가 초청 전시 및 협동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성·포용성 교육을 강화한다. 조성된 전시 공간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3월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서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문부과학성의 이번 결정은 2027년도부터 사용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한 것으로,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확인하면서,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영토 인식을 주입하는 교육 행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쳐 미래세대가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것이 본질인데, 이번 교과서 내용은 그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독도 교육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에 걸쳐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녀이해·진로진학지도·독서교육·미래교육·교육철학 등 5개 주제별로 각 분야 전문가 총 9인을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독서와 문해력 강화, 현실적인 입시 설계 전략, 디지털 환경에서의 부모 역할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진로진학정보원 진동섭 원장이 진행하는 ‘입시설계, 지금 시작하라’와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의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 강연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부모양육 태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프로그램 등 참여형 강의가 포함되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4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울진도서관 누리집(http://gbelib.kr/uj)에서 선착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3월 25일(수) 오후 3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다져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함께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 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방안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의 안정적 수급 및 사용 기준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및 식단의 균형성 제고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지도 방법학교급식 경비 지원 방안 및 예산 집행 원칙사업별 보고 및 현장 애로사항 수렴이기협 교육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육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평소 위생관리 철저와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