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위촉을 완료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교당 1명 기준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총 770명이 최종 위촉됐다.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학부모의 교육정책 참여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 운영되어 경북교육 정책뿐 아니라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안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으로 시작된 모니터단이 2020년 이후 매년 약 800명 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뿐만 아니라 산간·도서 지역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는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지난해에는 22개 지역에서 843명이 활동하며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5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성과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17개 시도 중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종목에 선수 98명과 임원·지도자 64명 등 총 16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종목별로는 역도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금메달 2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해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역도 종목에서는 노지훈 학생과 김지우 학생이 각각 3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수영의 윤서진 학생과 조정의 백현민 학생 등 4명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에서는 김민준·김재윤·김동형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 종목에서도 배구 은메달, 농구 중등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한 11개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북 특수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북교육청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추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일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 절차와 동일하게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과 의원 선서 후 3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식시간 핸드폰 사용’, ‘서울시 학원 교습 12시 연장 조례안 반대’, ‘영일중학교 양심우산 설치 건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 「점심시간 체육관 사용에 관한 조례안」, 「체육대회 시 하의 사복 착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에 경청하고 찬반 의사를 표시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실제 본회의 못지않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회의장 곳곳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실천하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확산을 위해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제2회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는 50개 학교가 운영 사례를 제출했으며, 이 중 10개 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상은 월포초와 포항항도중이 받았고, 우수에는 비안초, 구미문성초,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가, 장려는 평천초, 해평초, 녹전초, 점촌북초, 오천중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 운영하고 있다. 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춰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우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발달 단계별 인지 특성에 맞춘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을 제작하여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성범죄 발생 연령이 낮아지는 현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피해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가해 행동의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고, ‘상호 존중’과 ‘동의’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카드뉴스는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고등학생용으로 나누어 제작됐다. 초등 저학년(1~3학년)용은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를 주제로 신체 경계선 개념을 소개하며, 좋은 터치와 나쁜 터치를 구분하고, 원치 않는 접촉 시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과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는 법을 어린이 눈높이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중·고등학생용은 ‘친하다고 다 괜찮을까?’를 주제로 성적 자기 결정권의 핵심인 ‘동의’ 원칙을 강조하고, 디지털 성범죄 위험 및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울러 폭력에 방관하지 않고 서로 지키는 ‘방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5월 12일부터 15일 까지 3박 4일간 ‘2026 영덕교육지원청 독도체험탐방단’을 운영하였다. 이번 탐방단은 영덕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인솔 교사를 포함해 총 3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방단은 도착 첫날인 13일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독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동단 영토인 독도에 직접 발을 내디디며 준비해 간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었다. 늠름한 독도의 모습을 두 눈에 직접 담은 학생들은 독 도 사랑과 국토 수호의 결의를 가슴 깊이 새기는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이 책을 통해 배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깨닫는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덕의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서 확고한 독도 사랑과 영토 주권 의식을 마음속에 품고 성장할 수 있 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4일 밝혔다. 수업보듬이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분리하지 않고 교실 내에서 1:1로 밀착 지원해 수업 참여를 돕는 포용적 교육정책이다. 이 제도는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동시에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보조를 넘어 교실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 사례에 따르면, 수업 중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밝은 표정을 되찾는 등 긍정적 변화가 관찰되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보듬이는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과 7월에 수업보듬이를 배치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은 5월 14일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가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시작으로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의 단막극 ‘헛지컬’,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정부포상 전수와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자는 총 333명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정부포상 및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맛쿨멋쿨 TV는 사랑을 싣고’ 공모를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 소개가 진행되어 제자와 스승 간의 따뜻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재활용해 조성한 포항 산누리·김천·영덕·영주 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2일 밝혔다. 각 캠핑장은 교육적 가치와 휴식을 결합한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민과 교육가족의 여가·체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각 캠핑장별 사이트 수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으로 전체 67면 규모이며, 샤워실·화장실·급수 및 식기 세척장·분리수거장·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운영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캠핑장별로 특화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가족 화합·정서 안정·심리 치유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교육 체험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 원으로 전기·수도 사용료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된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 선수단은 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역도·육상·조정·탁구·디스크골프·슐런·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경북교육청은 평소 학교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는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특수학교(급) 체육교육 강화 등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은메달 19개·동메달 11개 등 총 70개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높은 기량을 기대하게 한다. 경북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편,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